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는 지역 예술인의 창작발표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창작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예술인 창작대관료 지원사업’ 참여자를 7월 27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대구시와 진흥원이 올해 처음 추진하는 신규 지원사업이다. 공연장·전시장 등 창작발표 공간의 대관료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예술인의 지속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단순한 비용 지원을 넘어 창작발표에 대한 홍보를 함께 지원하며, 지역 예술인의 교류를 확대하고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신청 대상은
우리은행이 태광산업 협력기업의 금융 부담을 줄이기 위한 상생금융 지원에 나선다.상생예금을 기반으로 우대금리 대출을 제공하고 기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대·중소기업 간 동반성장을 돕는다는 계획이다.우리은행은 지난 20일 서울 중구 태광산업 본사에서 태광산업과 ‘협력기업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금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태광산업 협력기업의 자금 조달 부담을 완화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금융 지원과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협력기업의 경쟁력
부산 서구는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이동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지난 8월 3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 이사비 지원 사업’으로 이사비 또는 생필품 구입비 지원을 부산 최초로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이 주거를 이전할 때 발생하는 실질적인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생활 밀착형 주거복지 정책이다.지원대상은 서구에 6개월 이상 거주한 후 관내로 전입한 가구 중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보증금은 50만 원 이상 2천만 원 이하 ▴월세는 가구원 수별 기준임대
옹진군은 섬 지역 농업인들의 영농 부담을 완화하고 농업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농기계 수리 해상 운반비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섬 지역 농업인들은 섬에서 수리가 불가한 농기계를 육지 수리점까지 운반하는 과정에서 높은 해상 운반비를 부담하여, 육지 농업인에 비해 경제적‧시간적 부담이 과중하다는 지적이 계속해서 제기되어 왔다.이에 옹진군은 섬 지역 농가의 해상 운반비 부담을 덜어주고 신속한 수리를 통해 적기 영농을 돕고자 올해 신규로 사업을 추진 중이며, 섬 지역에서 수리가 불가한 농기계를 육지 지
옹진군은 섬 지역 농업인들의 영농 부담을 완화하고 농업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농기계 수리 해상 운반비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섬 지역 농업인들은 섬에서 수리가 불가한 농기계를 육지 수리점까지 운반하는 과정에서 높은 해상 운반비를 부담하여, 육지 농업인에 비해 경제적·시간적 부담이 과중하다는 지적이 계속해서 제기되어 왔다.이에 옹진군은 섬 지역 농가의 해상 운반비 부담을 덜어주고 신속한 수리를 통해 적기 영농을 돕고자 올해 신규로 사업을 추진 중이며, 섬 지역에서 수리가 불가한 농기계를 육지
정부가 청년층의 자산 형성과 주거 안정을 지원하고 결혼과 출산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세제지원 확대에 나선다.청년 월세 세액공제율을 높이고 퇴직연금 세제 혜택을 강화하는 한편 출산지원금 비과세 범위를 임신 기간까지 확대하는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세제 지원이 대폭 강화된다.재정경제부는 3일 발표한 '2026년 세제개편안'에서 청년 지원과 혼인·출산 친화적 세제 구축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주거, 자산형성, 육아, 생활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세제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 세제개편에서
영등포구가 영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건강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출산·육아용품 대여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영아기 출산‧육아용품은 사용기간이 짧은 반면, 고가여서 새로 구매하기에 부담이 큰 경우가 많다. 이에 구는 영유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다양한 육아용품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대여 서비스’를 운영한다.지원 대상은 영등포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24개월 이하 영아 가정 및 임산부이다. 대여 기간은 기본 60일이며, 1회에 한해 30일 연장이 가능하다.대여 서비스는 영
안동시는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시행 중인 가정용 상수도 요금 감면을 당초 2026년 8월 부과분에서 12월 부과분까지 연장한다.가정용 상수도 요금 감면은 안동댐과 임하댐 건설 이후 지역사회가 겪어온 직·간접적인 피해와 생활 부담을 덜기 위해 2024년 11월 부과분부터 시행됐다. 당초 올해 8월 종료할 예정이었으나, 안동시는 시민 생활 안정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해 감면 기간을 4개월 연장했다.감면 대상은 가정용 상수도 이용 가구다. 월 사용량 20㎥까지 부과되는 사용요금의 50
경남도는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으로부터 취약 노인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냉방비 지원, 무더위쉼터 운영 확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강화, 노인 일자리 탄력 운영 등 맞춤형 폭염 대응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먼저 도는 폭염에 취약한 도내 차상위계층 노인가장세대 약 4천 가구를 대상으로 냉방비를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있다. 지원 대상은 독거노인과 노인부부 세대 등으로, 폭염 기간 냉방기기 사용에 따른 부담을 줄여 온열질환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정부의 에너지바우처 사업과 연계한 지원도 강화한다. 도는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가 울산 울주군 소상공인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사업장 노후 조명을 고효율 LED로 무상 교체했다.새울본부에 따르면 '2026년 울주군 소상공인 LED 조명 무상 교체사업' 공모를 통해 지원 대상 55곳을 선정하고 최근 조명 교체 작업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물가와 전기요금 상승으로 경영 부담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새울본부가 올해 중점 과제로 정한 '에너지 효율 개선사업'의 하나로, 노후 조명 교체 비용 전액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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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콘텐츠 기업 키다리스튜디오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86.93% 증가한 20억2500만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2026년 2분기 연결 실적에 따르면 매출액은 644억2700만원으로 전년동기 517억6700만원 대비 24.46% 늘었다. 영업이익은 55억1600만원으로 전년동기 18억8100만원에서 193.1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0억2500만원으로 전년동기 5억2300만원 대비 286.93% 급증했다.2026년 상반기 누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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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부동산은 참사, 증시는 '외국인 A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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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 SNS 저물까… 배민도시락, 아이들의 ‘한 끼’ 심금 울렸다
자극적인 SNS 대신 따듯한 사회공헌 메시지가 대중의 공감을 사고 있다. 배달의민족의 ‘배민도시락’이 그 주인공이다. 아이들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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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장은수 선수 첫 우승하며 나흘간의 열전 마무리
문음미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주최하는 ‘제13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가 9일 장은수 선수의 첫 우승과 함께 나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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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단 지원사업, 예술인의 현실을 이해하는 데서 출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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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단 지원사업의 예산편성 기준을 들여다보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우리의 예술지원제도는 예술인의 현실을 이해하고 지원하기보다,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경직된 기준에 맞춰져 있는 것은 아닐까.대표자 사례비부터 그렇다.극단 대표가 직접 작품을 쓰고 연출해도 대표자라는 이유로 자신의 사례비를 일정 비율 이상 책정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어느 지역은 지원금의 10%, 어느 곳은 20%, 서울문화재단은 2026년 대표자 본인 사례비를 지원금의 25% 이하까지 인정한다. 같은 예술 노동인데 재단과 사업에 따라 기준이 다른 것이다.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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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징계', 장동혁 대표가 '오해'를 풀 수 있는 절호의 기회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이 '전두환 찬양' 단체, '뉴라이트 인사'들과 함께 지난 13일 개최한 '5·18 민주화운동의 재조명'이라는 주제의 포럼을 두고 벌어진 일은, '장동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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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전국 흐리고 비…남부·제주 최대 200㎜, 낮 최고 33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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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인 15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제주도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는 날씨가 이어진다. 기상청에 따르면 낮 최고기온은 33도 안팎까지 오르는 곳이 있어 강원남부내륙과 전라권 일부에는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밤부터는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한 비와 함께 돌풍·천둥번개가 동반될 가능성이 있어 광복절 연휴 나들이객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기상청은 14일 발표한 예보에서 15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 비 또는 소나기가 내리겠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오전부터 종일 비가 이어지고, 오후부터는 전남권과 경남권으로, 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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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의회, 홍천 광역철도 예타 통과 축하…"조기 개통 염원"
홍천군의회 의원들이 홍천 광역철도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축하하고 조기 개통을 염원하는 뜻을 한자리에 모았다.홍천군의회는 14일, 홍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홍천 광역철도 예타통과 축하 및 조기개통 염원 국악콘서트’​에 참석했다.이번 콘서트는 홍천 광역철도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지역사회와 함께 축하하고,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조기 개통을 바라는 군민들의 기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홍천군의회 의원들은 국악 공연을 감상하며 광역철도 건설이 홍천의 교통 여건 개선을 넘어 지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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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순환경제, 지역의 미래를 다시 설계하다] ② 지역순환경제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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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순환경제’는 지역 안에서 돈을 몇 번 더 돌리자는 소박한 구호가 아니다. 그것은 ‘서울공화국’의 공간적 축적체제 속에서 지역이 잃어버린 ‘경제적 자기 결정권’을 되찾는 일이다. 지역은 단지 가난한 것이 아니다. 지역은 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