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의회는 지난 2일 영상회의실에서 의원들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고위직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법정의무교육으로, 의정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인지 감수성 부족과 폭력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높이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교육은 전온유 모든교육 사회적협동조합 대표가 맡아 진행했으며, 고위직의 성인지 감수성 함양을 중심으로 조직 내 차별적 언어와 고정관념, 성역할에 대한 인식 등을 살펴보고, 4대 폭력에 대한 올바른
제주대학교병원 제주권역 희귀질환 전문기관는 오는 18일 본원 2층 대강당에서 제주권역 거점센터 전문기관 워크숍을 개최한다.이번 워크숍은 제주도민과 의료인 대상으로 희귀질환에 대한 최근 동향과 지견 습득 기회를 마련하고, 희귀유전질환에 대한 역량강화 및 인프라 구축 등을 위해 마련된다.또한 워크숍을 통해 도내 희귀질환 관련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원할한 진료연계 체계 구축과 희귀질환에 대한 교육 네트워크 형성 및 지역 의료수준 향상을 도모하고자 추진된다.제주대학교병원 제주권역 희귀질환 전문기관과 질병관리청의 협력
울산 서부장애인복지관 장애인식개선 서포터즈단은 인형극을 통해 아이들에게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공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어린 시절부터 장애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경험을 제공해 편견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는 취지다. 장애인식개선 서포터즈단은 지역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넓히기 위해 만들어진 자원봉사단이다. 지난 2017년 동화구연을 통한 장애인식개선 활동으로 시작해 2020년 손인형극을 거쳐 2024년부터는 인형극 공연으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현재 14명의 단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에 대한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1일 전격 사퇴했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실장급 사퇴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김 실장이 전날 사의를 표명했고, 이 대통령이 이날 수리했다고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사퇴 배경으로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 도입으로 인한 금융시장 혼란, 부동산 정책, 세제 개편안 등 정부 정책에 대한 여론 악화가 거론된다. 이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 하락세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정부 정책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려면 인적 쇄신이 불가피하다는 해석이다. 김 실장은 이재명 정부의 초대 정책실장으로서 약
경북도의회가 자살위험자에 대한 조기 발견부터 자살시도자와 가족, 유족에 대한 사후관리까지 아우르는 자살예방 지원체계 정비에 나선다.경북도의회 마정연 의원은 지난 25일 행정보건복지위원회에서 ‘경상북도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둘러싼 여론조사 조작 의혹을 놓고 당내 갈등이 커지고 있다.김민석 대표가 관련 의혹을 받고 있는 유튜버에 대한 윤리감찰을 지시하자 친정청래계 인사들이 강하게 반발하면서 계파 간 공방으로 번지는 모습이다.민주당 윤리감찰단은 31일 김 대표의 지시에 따라 시사타파TV 운영자인 이종원 씨에 대한 조사에 들어갔다.박성준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 씨에 대한 윤리감찰 지시와 관련해 “대표가 지시한 사안이라면 윤리감찰단에서 조사하게 된다”는 취지로 설명했다.앞
윤석열 정부에서 시작돼 이재명 정부까지 이어온 기후위기대응댐 건설 논란이 일단락되는 분위기다.2024년 7월 윤석열 정부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목적으로 신규댐 14곳의 건설 계획을 발표했으나, 신규댐의 홍수·가뭄 예방 효과에 대한 논란과 지역 주민 간 갈등이 지속된 바 있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해 9월에 발표한 정밀 재검토 결과 추진 방안이 확정되지 않았던 신규댐 7곳에 대한 추가 검토 결과를 오늘 발표했다.기후부는 14곳의 신규댐에 대한 정밀 재검토를 추진했고, 필요성이 낮고 지역주민의 반대가 많은
울산 동구가 방어진활어센터 화재 사고와 관련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26일부터 구성해 운영한다. 또 관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과 함께 방어진활어센터 화재에 따른 분진과 악취 등 환경 오염에 대한 24시간 모니터링을 시작한다.천기옥 동구청장은 26일 월간업무보고회에서 방어진활어센터 화재 수습에 나선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한 뒤 “이번 화재를 계기로 관내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전면적으로 추진해 실질적인 재난 예방대책을 마련하라”고 강조했다. 이어 “생업의 터전을 잃은 상인들의 생계를 돕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
제주4·3 보상금 지급을 신청한 희생자의 86% 이상에 대한 실무심사가 완료되고, 가족관계 정정이 이뤄지는 등 희생자와 유족의 명예회복과 권리 구제가 속도를 내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는 26일 오후 제주도청 한라홀에서 ‘제248차 제주4·3실무위원회’를 열고 희생자 287명에 대한 보상금 지급과 가족관계등록부 정정 8건을 심사했다.보상금 지급 분야에서는 전체 신청 희생자 1만 2835명 가운데 1만 1092명에 대한 실무위원회 심사를 완료했다.이 가운데 제주4·3위원회의 최종 심의·의결을 마친 희생자는 1만 502명이며,
'5·18 왜곡 논란'을 빚은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제명 촉구 결의안이 26일 범여권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의원에 대한 제명 촉구 결의안이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민통합위원장에 김부겸 유력…중도·통합 인선에 무게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신임 위원장에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유력하게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15일 여권에 따르면 청와대는 지난 9일 이석연 전 위원장이 물러
Generic placeholder image
비트코인 사상 최고가 공백 1년 눈앞…"이번 사이클은 더 빨라질 수 있다"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가를 다시 쓰지 않은 채 365일에 가까워졌다는 분석이 나왔다.1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가 다크포스트는 13일 비트코인이 ATH를 경신하지 못한 기간이 곧 1년에 도달한다고 짚었다.핵심은 기존 반감기 사이클과 다른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는 점이다. 다크포스트는 과거 사이클에서는 반감기 직후 ATH 갱신이 이어지는 경우가 일반적이었지만, 이번에는 그 패턴이 흔들리고 있다고 봤다. 그는 비트코인이 'ATH를 업데이트하지 않은 채 곧 3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도2동 통장 오름동호회, 환경정화활동
제주시 이도2동 통장 오름동호회는 지난 13일 조천읍 선흘리 소재인 골체오름에서 정충익 회장을 비롯한 통장들은 환경정화활동으로 ‘1단체 1오름 가꾸기’운
Generic placeholder image
낙원떡집 착한가게 가입 현판 전달식 개최
울산 중구 학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은 14일 ‘낙원떡집’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모금액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역복지사업에 활용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창원시, 사전예방부터 시민보호까지 ‘창원형 오존 관리체계’ 구축 필요
창원시정연구원이 ‘창원정책 Brief 2026 Vol.7’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브리프는 최근 고농도 오존 발생과 건강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창원특례시의 오존 농도 변화와 시기·공간적 특성, 주요 전구물질 배출 특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사전예방부터 시민보호까지 연계하는 지역 맞춤형 오존관리체계 구축 방안을 담고 있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중랑구의회, 면목중학교 학생과 함께하는 의회교실 열어
서울특별시 중랑구의회는 9월 18일 본회의장에서 면목중학교 학생 12명과 지도교사가 참여한 가운데 의회교실을 열었다.이번 의회교실은 학생들이 일상에서 접하는 문제를 의회의 회의 절차에 따라 다뤄보며, 공동체의 의사가 결정되는 과정을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회의 주제는 ‘교내 스마트폰 일괄 수거’였다. 학생들에게 익숙한 학교생활 속 사안을 모의 본회의 안건으로 다뤄 의정활동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자 했다.학생들은 본회의장 견학을 시작으로 의원선서문을 낭독하고, 의장과 의원 등의 역할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관악구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육군 2051부대 격려 방문
서울특별시 관악구의회는 추석 명절을 앞둔 9월 18일 경기도 안양시에 위치한 육군 2051부대를 방문해 국토방위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하였다.이날 방문단은 부대 관계자로부터 부대 현황과 주요 임무에 대한 설명을 청취한 뒤, 장병들과 간담회를 갖고 복무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였다.이어 장병들의 훈련 여건과 임무 수행 현장을 살펴보고, 민·관·군 협력 강화 방안과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지역 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구로G페스티벌 열기 가득, 20일 밤 공연·불꽃놀이까지...
구로구가 안양천 일대에서 열리고 있는 ‘2026 구로G페스티벌’에 주말 동안 많은 방문객이 찾아 공연과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고 있다고 밝혔다.축제장에는 인공지능·로봇과 가상현실 등 첨단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 공간이 마련됐다. 아이들은 로봇과 바둑을 두고 인공지능 화가 로봇으로 그림을 만들거나 가상현실 기기를 착용해 가상현실을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안양천 곳곳에 마련된 체험·판매 부스에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잔디광장과 휴식 공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서구의회 김현희 의원, 대표 발의 조례안 상임위 통과! “갑질 근절 제도화 박차”
서울 강서구의회 행정재무위원회 김현희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강서구 갑질 행위 예방 및 피해자 보호에 관한 조례안」이 9월 8일 제323회 정례회 행정재무위원회 제4차 회의 심사를 통과했다.이번 조례안은 공직사회 내부에서 발생하는 갑질 행위는 물론, 인·허가 등 민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당한 행위까지 예방하고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발의됐다.특히 이번 조례 제정은 김현희 의원이 대표 발의하고 동료 의원 11명이 뜻을 함께해 공동발의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공직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용산구, 반지하 골목에 IoT 레이더 구축 ‘전국 최초’... “침수 골든타임 잡는다”
서울 용산구가 전국 최초로 반지하 주택이 밀집한 골목길에 IoT 레이더 방식의 침수경보시스템을 구축하고 풍수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했다.구는 올 초 침수로 인한 인명피해 우려가 높은 저지대 반지하 주택 밀집지역 6곳을 선정해 시스템을 구축하고,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운영되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운영 중 8월까지 시범운영을 마쳤다.시스템 구축에 앞서 저지대 반지하 밀집도, 과거 침수이력, 설치 여건 등을 현장 조사해 골목별 침수 위험요인과 주변 여건을 파악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