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과 충청북도, 충주시가 주최하고 충북 충주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 ‘2026 충주 국가유산 야행’이 관람객 4만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달빛 흐르는 역사의 길을 따라서’를 주제로 열린 이번 야행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충주시 대표 국가유산인 관아공원 일원에서 개최됐다.특히 올해 행사는 ‘2026 충청북도 무형유산 한마당’과 연계해 진행되며 한층 더 풍성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했다.행사는 야경·야로·야사·야설·야화·야시·야식
충남도의회 장승재 의원은 1일 열린 제37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충남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연구하고 미래세대에 전승하기 위한 ‘충남도립박물관’ 건립을 촉구했다. 장 의원은 “충남은 백제 불교문화와 내포문화, 서해안 해양문화, 유교문화, 근현대 산업문화까지 대한민국 역사의 중요한 자산을 두루 품고 있다”며 “그러나 이를 하나의 큰 틀에서 통합 관리하고 연구·전시할 대표 도립박물관이 부재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충남도 자료에 따르면 현재 국내외에 흩어져 있는 충남
오세훈 서울시장이 용산어린이정원을 찾아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용산공원 내 주택공급에 대한 서울시의 입장을 시민 눈높이에서 직접 설명하는 영상을 공개했다.오 시장의 이번 행보는 정부가 용산공원 조성 특별법이 정한 입법 취지를 변경하고 용산공원 내에 공공주택을 지을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하는데 따른 것이다.시는 24일 ‘일타시장-용산공원 편’을 서울시장 공식 누리집과 소셜방송 라이브서울 등을 통해 공개했다. 지난 7월 부동산시장 진단과 주택공급 해법을 다룬 ‘일타시장’의 후속편이다.약 15분 분량의 이번
한국철도공사 비상임이사들이 전주역 증축 현장을 찾아 임시 개방 시설의 이용객 안전과 편의시설을 점검했다.코레일은 비상임이사들이 지난 20일 전주역을 방문해 증축역사 현장 안전경영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전주역은 2023년부터 증축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지난달 27일에는 후면 주차장과 선상 연결통로 등 새로 조성된 일부 시설이 임시 개방됐다.이날 비상임이사들은 이용객과 역 직원의 의견을 들으며 증축역사의 시설물과 보행 동선을 중점 확인했다. 특히 역사의 증축에 따른 동선 변경으로 혼선이 발생하지
안동시는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매일 오후 7시 30분 임청각 일원에서 독립운동 실경 역사극 ‘서간도 바람소리’를 공연한다.이번 공연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을 지낸 석주 이상룡 선생의 국무령 취임 101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국가유산청, 경상북도, 안동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안동문화지킴이가 주관한다.올해로 6년째를 맞은 ‘서간도 바람소리’는 석주 선생과 임청각 일가의 독립운동사를 다룬 실경 역사극이다. 실제 역사의 현장인 임청각을 무대로 활용해 관객이 당시의 시대상과
대한민국 세무사제도 65년 역사의 근간인 세무사법의 전문 해설서가 처음으로 출간됐다.한국세무사회는 9일 세무사제도 창설 제65주년 및 제4회 세무사의 날을 맞아 세무사법 전문 해설서 ‘주석 세무사법’을 발간했다. 1961년 세무사법이 제정돼 세무사제도가 탄생한 이후 65년 만이다.이번 발간은 세무사법의 입법 취지와 개정 연혁, 법리와 판례, 실무상 쟁점을 하나의 체계 속에 정리한 최초의 작업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 세무사법은 그동안 수많은 개정을 거치며 세무사의 자격과 직무, 권리와 의무, 세무법인과 한국세무사회의 조
남해군은 남해대교 주탑 위에서 남해의 가을 풍광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이색 체험 ‘1973 남해대교 체험’ 프로그램을 오는 10월 3일 개최하기로 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1973년 완공된 남해대교는 남해군민의 삶과 꿈을 지탱해 온 역사의 무대다. 이번 체험은 우리나라 최초의 현수교인 남해대교의 현수 및 주탑 점검로를 활용하여, 남해대교의 역사적·상징적 의미를 되새기고 남해만의 아름다운 가을 바다 경관과 다리의 구조적 웅장함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체험은 남해대교 남단에서
경북 안동시는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매일 오후 7시 30분 임청각 일원에서 독립운동 실경 역사극 ‘서간도 바람소리’를 공연한다.이번 공연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을 지낸 석주 이상룡 선생의 국무령 취임 101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국가유산청, 경상북도, 안동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안동문화지킴이가 주관한다.올해로 6년째를 맞은 ‘서간도 바람소리’는 석주 선생과 임청각 일가의 독립운동사를 다룬 실경 역사극이다. 실제 역사의 현장인 임청각을 무대로
“선사시대부터 이어져 온 유구한 역사의 숨결과 반구천 암각화의 진정한 가치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본사가 주최한 반구천의 암각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1주년 기념 2026 반구천 미래유산 포럼 ‘반구천의 암각화, 미래를 잇다’의 일환으로 지난 5일 울주군 언양읍 반구천 일원에서 세계유산 반구천의 암각화 체험 투어가 진행됐다. 체험 투어에는 사전 신청한 150여명이 참여했다. 유치원생부터 80대 노인까지 연령대가 다양했으며, 울산뿐 아니라 인근 부산에서도 찾았다. 3개 조로 나뉜 참가자들은 태화강 남구 둔치에 집
충북 충주시는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관아공원 일원에서 ‘2026 충주 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이번 야행에서는 자린고비 조륵 선생의 삶을 새롭게 조명한 창작뮤지컬 ‘짜짜 자린고비’와 전문 역사강사 썬킴의 충주 역사 강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충주의 역사와 국가유산을 색다르게 선보인다.올해 야행은 ‘달빛 흐르는 역사의 길을 따라서’를 부제로 충주의 국가유산과 역사문화를 활용한 야간 특화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4일과 5일에는 관아공원에서 창작뮤지컬 ‘짜짜 자린고비’가, 6일 오후 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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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6월 저점서 55% 반등... 3분기 강세 이어가나
이더리움이 6월 저점 대비 55% 넘게 반등하면서 강한 3분기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현재 2492달러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6월 약 1600달러까지 떨어진 뒤 주요 이동평균선을 모두 회복했다.일봉 차트의 기술적 구조도 달라졌다. 이더리움은 그동안 주요 이동평균선 아래에 머물렀지만, 최근에는 이를 모두 웃돌고 있다. 상승세가 가장 강했던 시점은 8월이었다. 이더리움은 몇 주간 1850~1950달러 부근에서 횡보한 뒤 2000달러를 돌파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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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명품화사업단이 15일, 오후 2시 영양군 수비면 계리 일원의 천궁 연작재배 현장에서 ‘영양천궁 주산지 복원을 위한 연작시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영양군 농업축산과·유통지원과, 경농, 토종명품화사업단 임원 및 회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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