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 보발1리 안명숙 부녀회장이 지난 11일 가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후원금은 안 회장이 ‘단양군 주민자치한마당축제’ 경품 추첨에서 받은 상금으로 지역 주민에게 받은 행운을 다시 사회에 환원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전달된 후원금은 가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내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안명숙 부녀회장은 “뜻밖에 얻은 행운을 이웃들과 나누고 싶은 마음에 기탁을 결정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안동시는 고금리와 경기 둔화로 자금난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8월 말까지 171개 기업에 운전자금 융자를 추천했다.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차보전은 시의 융자 추천을 받은 기업이 협약은행에서 대출받으면, 대출이자의 일부를 시가 1년간 지원해 기업의 금융 부담을 덜어주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안동시에 사업장을 두고 제조업과 건설업, 무역업 등 12개 대상 업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이다. 시의 융자 추천을 받은 뒤 13개 협약은행의 대출 심사를 거쳐 자
창원경상국립대병원이 경남장애인종합복지관에 쌀 190㎏을 기부했다. 이 쌀은 제7대 박동준 병원장 취임식 때 받은 쌀 화환으로 마련됐
핵심 요약●검찰이 1억 공천헌금 수수 혐의를 받고 있는 강선우 의원에게 징역 4년·추징금 1억원을 구형했다. ●김경 전 서울시의원에게는 징역 2년·전 보좌관 남모씨 징역 1년을 구형했다. ●강선우 전 의원은 금품 수수 혐의을 부인했으며 오는 10월 14일 1심 선고 예정이다. 검찰이 서울시의원 후보 공천 대가로 1억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강선우 무소속 의원에게 징역 4년과 추징금 1억원을 구형했다. 강 의원은 “어떠한 돈도 받은 적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1심 선고는 오는 10월 14일 내려질 예정이다.서울중앙지법 형사1
“제가 받은 차별이 숏컷을 한 여성이기 때문인지, 성소수자인 게 알려졌기 때문인지, 아니면 두 가지가 겹쳤기 때문인지 지금도 잘 모르겠습니다.
17시간전
김해문화관광재단가 운영하는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 지원을 받은 지역공예가들이 유럽으로 첫 진출한다.김해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1월 20일부터 22일까지 프랑
김진태 전 강원특별자치도지사의 최측근인 A씨가 강원도청 대변인 재임 당시 알선책을 통해 수천만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 국회의원과 강원도의회 의원
창원액화수소를 운영하는 하이창원으로부터 양도담보로 액화수소 구매확약을 받은 대주단이 창원산업진흥원을 상대로 103억 원을 지급하라고 제기한 소송에서 패했다.창원지
경주시의 맞춤형 학습 지원을 받은 학교 밖 청소년 80명이 올해 검정고시에 합격해 학력을 취득했다. 경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026년 실시된 초·중·고졸 검정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가 육성한 새싹기업이 세계 최고 권위의 디자인상과 글로벌 인공지능 공룡의 선택을 동시에 받으며, 지역 창업 생태계의 저력을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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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추석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위문…취약계층 명절 지원
춘천시가 추석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이용자와 종사자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명절 지원에 나섰다.육동한 춘천시장은 21일, 강원재활원과 애민보육원을 차례로 방문해 이용자들의 안부를 살피고 위문품을 전달했다.육 시장은 시설 운영 현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이용자들의 돌봄과 복지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는 종사자들을 격려했다.이번 방문에는 중앙시장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통해 구입한 물품도 함께 전달됐다.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하는 동시에 지역 내 이웃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춘천시는 추석을 맞아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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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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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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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스엠알오 진대용 대표, 해병대 간부 자녀 장학금 지원
추석을 앞두고 포항 지역 기업인이 해병대 간부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장학금을 내놓았다.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군과 지역사회를 잇는 민·군 상생의 씨앗을 심겠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해병대 특수수색여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디에스엠알오는 22일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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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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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이더 보합 속 AI·ETF 테마 알트코인 강세
암호화폐 시장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소폭 조정을 받은 반면 일부 알트코인은 급등세를 이어갔다. 28일 오전 8시 기준 코인360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8만4214달러에 거래되며 전일 대비 -0.11% 소폭 하락했다. 비트코인 시장점유율은 58.50%다. 이더리움은 2673달러로 -0.57% 내렸고, 리플은 1.51달러로 -0.99% 밀렸다.알트코인 중에서는 니어프로토콜과 수이의 급등세가 눈에 띈다. 니어프로토콜은 5.47달러로 +9.22% 오르며 최근 일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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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형서 카톡 안으로…'서비스 연결' 내건 카카오 AI 통할까
카카오 AI 전략의 무게중심이 독립형 애플리케이션 실험에서 카카오톡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 별도 AI 앱보다 카카오톡 안에서 AI와 기존 서비스를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춘 모습이다.다음달 열리는 개발자 콘퍼런스 '이프카카오26)'는 이 같은 전략을 구체화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지난해 카카오톡과 AI의 결합 가능성을 보여줬다면 올해는 AI가 이용자와 여러 서비스를 어떻게 연결할 것인지가 주요 화두로 떠올랐다.28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오는 10월 13일부터 14일까지 경기 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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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핫이슈] 새로운 AI 모델의 탄생...메타 '뮤즈' 초반 돌풍
오픈AI 출신이 창업한 타입세이프AI가 기존 대형언어모델과는 다른 새로운 AI 모델을 표방하며 내놓은 '제브'가 AI 판에서 화제의 키워드로 급부상했다. 유력 인사들이 제브에 대해 한마디씩 하고 넘어가는 모양새다. 타입세이프AI가 10억달러 규모의 투자 유치를 추진 중이라는 보도도 나왔다.전문가들에 따르면 제브는 LLM과는 구조적으로 근본적인 차이가 있다. 우선 텍스트를 생성하지 않는다. 제브는 챗GPT처럼 글을 쓰고 대화할 수 있는게 아니라 소프트웨어 대신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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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도시재생 성과 알리고 생활 편의·아동 놀이환경 개선
원주시가 도시재생사업을 알리고 주민 생활 편의와 포용적인 놀이환경을 높이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시는 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청주 오스코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에 참가해 도시재생 성과와 향후 계획을 소개한다. 원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와 공동 홍보관을 운영하며, 올해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된 태장2동 도시재생사업과 개운동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집중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에는 전국 167개 기관·기업이 참여해 320개 부스를 운영한다.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하나로 추진한 봉산동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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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대출부터 ETF·금융사고까지…금융권 국감 쟁점 산적
10월 국회 국정감사를 앞두고 금융당국과 금융권의 주요 현안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국감에서는 가계대출 총량관리와 금융회사 지배구조 개선, 잇따른 금융사고에 따른 내부통제 문제까지 점검할 사안이 적지 않다. 국책은행의 대규모 금융사고와 농협중앙회 개혁 추진 상황도 주요 점검 대상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국회와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국정감사는 10월6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 국회 정무위원회는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국책은행 등을 대상으로 금융정책의 실효성과 금융회사 감독·관리 체계를 점검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