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딧물과 육묘기 병해는 물론 과수 화상병과 냉해 피해까지 대응할 수 있는 작물 보호 제품이 잇따라 출시되며 현장 대응력이 강화될 전망이다. SG한국삼공㈜은 신물질 진딧물 약제 ‘이피콘 분산성액제’, 잘록병 방제용 ‘잘록엔 분산성액제’, 그리고 석회보르도액 ‘아이씨보르도-412’를 중심으로 통합 방제 솔루션을 제안했다.‘이피콘 분산성액제’는 국내 최초로 신물질 ‘딤프로피리다즈’를 적용한 진딧물 전문약제로, IRAC 그룹 36번에 속하는 신규 계통 약제다. 곤충의 현음기관에 작용해 균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개화기 기온 변동에 따른 과수 결실 불량, 꽃가루 수급 불안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3월 9일부터 4월 30일까지 ‘꽃가루은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꽃가루은행은 농업인이 직접 자가 꽃가루를 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사용하고 남은 꽃가루를 다음 해에도 사용하도록 장기저장 및 꽃가루 활력 검정 서비스 등을 지원하고 있다.상주시 관내 농업인이라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농업인이 직접 꽃을 채취해 방문하여 꽃밥 채취에서부터 약 정선, 꽃가루 정선
충북 단양군산림조합은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불법 소각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전국 산림조합 영농부산물 일제 파쇄 주간」을 운영하며 지난 4일 조합원 농지에서 영농부산물 파쇄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파쇄작업은 단양군농업기술센터의 파쇄기 지원을 받아 효율적으로 추진됐으며 최인규 조합장을 비롯한 8명이 참여해 산불 위험 요인인 과수·전정 가지 및 농업부산물 등을 집중 파쇄하였다. 단양군산림조합은 이번 사업을 통해 조합원들의 영농부산물 처리에 따른 부담을 덜고
충남 계룡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건강한 작물 재배와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토양검정 서비스’를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   토양검정은 토양의 산도, 유기물, 전기전도도 등 작물 생육에 영향을 주는 주요 성분을 분석하는 과정이다.   정확한 토양 진단을 통해 작물별 적정 비료 사용량을 산출함으로써 부족한 성분은 보완하고 과다한 성분은 줄여 비료 오남용을 방지하고 경영비를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   토양검정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필지당 5~6개 지점에서 15㎝ 깊이(과수
상주의 한 농가에서 요즘 가장 큰 고민은 여전히 ‘사람’이다. 감과 오이, 포도 등 시설·과수 농업이 활발한 지역이지만 농번기만 되면 인력난은 어김없이 되풀이된다.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들어오면 당장의 급한 불은 끌 수 있지만, 그것이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니다.​현행 제도는 법무부가 운영하는 E-8 비자로 통상 5개월, 연장 시 최대 8개월까지 체류할 수 있다. 그러나 상주의 농사는 5개월짜리 일정표에 맞춰 돌아가지 않는다. 정식 준비에서 수확과 선별, 시설 정비까지 이어지는 영농 주기는 훨씬 길다. 숙련도가 막 올라갈 즈
경북도가 재해에 노출되는 사과 노지 재배 한계에 도전한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지난 13일, 청송 황금사과 연구단지에서'경북 사과 재해대응형 시설재배 협의체' 첫 회의를 개최하며,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사과 재배 모델 확립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농림축산식품부 '2026년 재해대응형 과수 재배시설 구축 지원' 공모에서 청송군 20개소가 선정되어 총사업비 70억 원을 확보함에 따라, 사업의 성공적인 현장 안착을 위해 마련된 후속 조치다. '경북 사과 재해대응형 시설재배 협의체'는 경상북도농업기술원과
  충북 보은군은 올해도 4개국에서 계절근로자를 초청해 농촌 인력난 해소에 나선다. 12일 라오스 국적 외국인 계절근로자 44명이 김해공항을 통해 입국해 보은에 도착했다.  이들은 8월 11일까지 5개월간 보은에 머물며 지역 농가에 일손을 지원할 예정이다. 남보은농협이 운영 주체가 돼 근로자를 고용하고 인력이 필요한 농가에 공급하는 방식으로 사업이 추진된다.  근로자들은 근로계약 체결과 안전·인권 교육, 농작업 기초교육 등을 받은 뒤 16일부터 과수·대추 가지치기, 마늘 수확, 퇴비 살포, 영농 부산물 제거 등 농작업
  충북 보은군은 과수 등 원예작물 생산기반 확대와 지역 특화작목 경쟁력 강화를 위해 31억원을 투입해 스마트농업특화지구 육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지역 특화 작목의 명품화와 스마트농업 기술 확산을 통해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사업비의 50%를 보조한다. 특히 올해는 ‘결초보은 속리산사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사과를 신규 식재한 31ha를 집중 지원한다. 평면 다축형 사과 과원을 조성해 작업 효율을 높이고 노동력과 영농 비용을 절감할 방침이다. /보은 권혁두기자 58arod
충남 금산군은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봄철을 맞아 산불 예방을 위해 영농 현장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태우지 말고 파쇄하는 등 안전하게 처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봄철은 강풍과 건조한 기후로 인해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번질 위험이 높은 시기로 농가에서 발생하는 고춧대, 과수 전정 가지 등 영농부산물을 소각하는 행위는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적되고 있다. 산림청 조사 결과 최근 10년간 연평균 546건의 산불이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쓰레기 소각이 12%, 논·밭두렁 소각이 11%를 차지하는 등 소각 행위가
최근 몇 년 사이 우리 과수 농가가 체감하는 기후의 변화는 더 이상 ‘이상기후’라는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수준에 이르렀다. 특히 배 산업은 기온과 강수, 일조, 휴면 조건에 민감한 대표적인 작목으로, 기후 변화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고 있다. 재배 면적 감소와 생산량 변동성 확대는 단순한 통계 수치가 아니라, 농가의 생존과 지역 농업의 미래가 달린 문제다. 배 생육에서 가장 중요한 환경 요인은 온도다. 일반적으로 생육기 적정 온도는 19~21℃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이 범위를 크게 벗어나면 개화와 착과, 과실 비대, 당도 형성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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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창업성장 위해 한자리에서 힘 모으다
경남도는 20일 도청 신관 중회의실에서 창업기업의 육성과 성장지원을 위한 기관 간 밀착 협력체계를 구축을 위해 ‘경남 창업지원기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회의에는 경남도와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를 비롯해 시·군, 대학, 연구기관, 창업보육센터, 투자사 등 40개 핵심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경남 창업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업방안을 모색했다.참석 기관들은 창업지원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과 공동사업 발굴 등을 논의하고, 기관 간 행정적 칸막이를 제거해 창업 성공을 위한 지원을 하나로 모으는 데 뜻을 모았다.도는 창업지원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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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프타' 수출제한·수입신고 지연 시 가산세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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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날씨] 전국 대체로 맑음, 17~20도...제주도 밤부터 흐림
기상청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28일 수도권과 강원영동은 대체로 맑겠고, 그 밖의 전국은 가끔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대체로 맑아지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낮에는 가끔 구름 많겠고,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9~12도, 낮 최고기온은 17~20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한편 29일은 동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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