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이 추진하는 생활밀착형 건강증진 정책으로 군민들이 지구 72바퀴를 돌았다.군은 지난 2월 ‘걷다보니 통장부자’ 사업을 시작해 지난달까지 4개월간 걷기 챌린지 인센티브로 1억3438만6000원을 지급했다. 인센티브를 받은 주민은 1만8225명에 달했다. 누적 참여 인원은 2만8696명이다.모바일 헬스케어 앱 ‘워크온’에 집계된 걸음 수는 2월 4억1315만보, 3월 5억3556만보, 4월 13억1929만보, 5월 15억7154만보로 증가했다. 누적 걸음 수는 38억3954만보에 달한다.성인 평균 보폭 75㎝로
대구시교육청은 6월 11일 대구창의융합교육원에서 관내 초중고 학생들이 참가하는‘2026 대구광역시과학전람회’를 개최한다. ‘대구광역시과학전람회’는 학생과 교원이 ▲물리 ▲화학 ▲생물 ▲산업 및 에너지 ▲지구 및 환경의 5개 부문에서 탐구 주제를 선정하고 이를 과학적으로 연구한 과정과 결과를 발표하는 역사와 전통이 깊은 과학탐구
“오늘 밤은 한 시간 동안 소등이 있겠습니다.…동참해 주세요.”어느 날, 우연히 TV에서 들려오는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갑자기 소등이라니 무슨 말일까. 궁금한 마음에 채널을 고정하고 TV 앞에 앉았다. 전 세계가 함께하는 ‘어스 아워 ’ 지구의 한 시간이라는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란다. 지구 환경 보호를 위해 한 시간 소등으로 뜨거워진 지구를 잠시 쉬게 한다는 내용이다.일상의 작은 실천을 통해 각국의 기업에서는 한 시간을 행동으로 보여줬다.프랑스 파리의 에펠탑과 호주 시드니의 오페라 하우스,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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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청소년 환경실천 및 환경교육 지원 사업으로 ‘2026년 행복해지구나 이음 프로젝트’ 선언식을 했다.‘행복해지구나’는 일상 속 친환경 실천으로 기후위기의 ‘지구’를 살리고 우리 자신의 삶도 ‘행복해’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행복해지구나 이음 프로젝트’는 2021년부터 추진해 온 청소년 대상 생태환경 교육 및 탄소중립 실천 사업이다.심평원은 협력기관과 함께 환경교육, 탄소중립 실천활동, 기부를 연계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며 실천 중심의 ESG 문화 확산에 동참
환경 위기와 생명의 역사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는 과학 강연이 서울숲에서 열렸다.영풍문고는 지난 13일 이정모 전 국립과천과학관 관장을 초청해 시민들과 환경과 공존의 의미를 나누는 특별 북토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는 서울숲 영풍문고 부스에서 마련됐다. 이 전 관장은 저서 '찬란한 멸종'을 바탕으로 45억 년 지구 역사 속 대멸종과 생명의 진화 과정을 소개하며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현장에는 어린이와 청소년, 학부모 등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이
세종테크노파크가 기회발전특구 내 기업의 인력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기회발전특구 수요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참여기관인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산학협력단이 채용 연계형 신규인력 양성과정인 ‘3D 프린팅 이노베이션 Lab’ 교육생을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교육과정은 세종 기회발전특구 첨단소재·부품 사업화 지구 입주기업의 인력 수요를 반영한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디지털 설계와 3D 프린팅 기술을 기반으로 한 제조 전문인력 양성을 목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세종시 조치원읍과 연서면 일대를 공공택지지구로 지정하고서도 장기간 사업을 추진하지 않아 주민들의 재산권이 침해되고 있다. 특히 일부 주민들은 지구 지정 후 선제적으로 대출을 받아 이주지 또는 대체 농지 구입했지만, LH의 사유지 매입이 늦어지며 매달 수천만원에 달하는 대출이자로 고통받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021년 8월‘공공주도 3080+, 대도시권 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제3차 신규 공공택지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조치원읍 신흥리와 연서면 월하리 일원 87만6000㎡부지에는
제주시가 지적재조사 사업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드론을 활용한 3차원 입체영상 제작을 도입했다.제주시는 올해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를 대상으로 드론 기반 3차원 입체영상 제작을 추진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불부합지를 바로잡아 토지 경계 분쟁을 해소하고 국민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국책사업이다.올해 사업 대상은 연동지구, 협재리2지구, 협재리10지구, 협재리13지구, 청수리5지구B 등 총 5개 지구, 723필지다.그동안 지적재조사사업에서는 항공 촬영을 통한 2차원 평면 영상을 활용해 왔지만, 올해부터는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에 위치한 에코촌 유스호스텔이 청소년과 가족 등 단체 이용객을 대상으로 환경교육 프로그램 ‘에코촌이 그린 지구이야기’를 연중 운영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제주시 기후환경과가 직영하는 에코촌은 그린키 인증을 받은 친환경 숙소이자 제로에너지 건축물이다. 인근에는 선흘곶자왈과 동백동산 습지가 자리하고 있어, 람사르습지도시로 지정된 선흘리의 자연환경과 연계한 숙박·환경교육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에코촌이 그린 지구이야기’는 이용객들이 숙박 기간 동안 습지보전, 탄소중립, 자원순환
요즘 부쩍 짧아진 계절이 봄이다. 겨울은 시간의 흐름이 느리게 느껴지는 반면에 봄은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는 느낌이다. 이렇듯 빨리 지나가는 철이 봄이지만, 요즘은 절대 시간이 짧아졌다. 지구 온난화의 결과이다. 그래서 봄은 한 달 남짓이면 지나는 듯하고, 5월 말이이면 벌써 여름 느낌이 난다. 송의 시인 사마광은 객지에서 맞는 초여름의 느낌을 시로 읊어 냈다. 비록 요즘처럼 일찍 맞은 초여름은 아니었을 테지만, 초여름은 같은 초여름 아니겠는가?​타향에서 맞는 초여름​四月清和雨乍晴 음력 사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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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경영평가 최하위 국립공원공단, 폭염 안전관리 대책 내놓아
23일 국립공원공단은 '2026년 여름철 폭염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인 국립공원공단은 최근 2025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아주미흡 이라는 처참한 등급을 받은 바 있다.공단이 내놓은 이번 폭염 안전관리 대책은 폭염 취약 탐방로 지정·관리,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탐방객 행동요령 홍보 강화 등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국 21개 국립공원 내 55개 구간을 폭염 취약 탐방로로 지정하고, 탐방객이 폭염 위험 구간을 사전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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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채현, 인스부르크 월드클라이밍 시리즈 여자 리드 동메달 획득
이도현 선수도 남자 볼더에서 동메달을 획득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은 대한민국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서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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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이화영 전 부지사 위증 혐의 징역 4개월 선고
20일 수원지법은 ‘연어 술 파티’ 의혹을 제기한 이 전 부지사의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혐의에 대해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 [서원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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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두산밥캣코리아(주) 거래상 지위남용행위 제재
공정거래위원회는 두산밥캣코리아㈜가 ▲자신이 부담해야 할 채권 미회수 위험을 대리점에게 전가할 목적으로 과도한 물적 담보 및 연대보증의 제공을 요구하고, ▲상품 대금에 대해 대리점이 이행담보책임을 부담토록 하면서 미회수 상품 대금과 대리점의 수수료를 상계할 수 있도록 거래조건을 설정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두산밥캣코리아는 두산그룹계열의 건설·산업장비 제조·판매 기업으로 주로 지게차를 대리점을 통해 판매한다.두산밥캣코리아는 대리점의 채무 이행 담보를 위해 대리점을 통해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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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마트 지게차 사고로 청년노동자 사망…"무면허인데도 업무 투입 의혹"
최근 제주도내 한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발생한 지게차 전복사고로 20대 청년 노동자가 숨진 가운데, 해당 노동자가 지게차 면허가 없는 상태에서 관련 업무에 투입됐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숨진 노동자는 올해 결혼한 신혼부부의 가장이자 아내의 출산을 앞둔 예비 아버지였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노조는 고용노동부의 특별근로감독 실시와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나섰다.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동조합 제주지역본부는 21일 성명을 내고 "숨진 청년 노동자는 지게차 면허도 없는 상태에서 해당 작업에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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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민선 8기 공약사업 추진상황 최종보고회 개최… 이행률 94.6%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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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는 지난 25일 구청 대강당에서 민선8기 구청장 공약사업 추진상황 최종보고회를 열고, 공약사업 전반에 대한 이행 성과와 향후 추진 계획을 최종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2년 7월 민선 8기 출범 이후 4년간 추진해 온 공약사업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살피고, 민선 9기에도 이어갈 주요 사업의 추진 방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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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정관에듀파크 개관…정관교육행복타운 조성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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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정관지역의 교육·문화 거점시설인 정관에듀파크가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기장군에 따르면 26일 오후 2시 정관읍 모전로 11 정관에듀파크 소학대홀에서 개관식을 열고 교육·문화·체육·여가 기능을 결합한 '정관교육행복타운' 조성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날 개관식은 개관 기념공연을 시작으로 건립 경과보고, 표창패 수여,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정종복 기장군수를 비롯해 시·군의원, 지역 단체 관계자,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기념공연에는 기장심포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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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예쁜 순간, 가장 필요한 ‘내 편’
결혼 준비는 설레는 일이다. 하지만 동시에 낯설고 어려운 선택의 연속이다. 이해나 웨딩플래너는 그 과정에서 고객이 든든하게 의지할 수 있는 ‘내 편’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그는 스스로를 신데렐라의 요정 할머니에 비유했다. 주인공이 가장 빛날 수 있도록 뒤에서 고민을 듣고, 필요한 것을 준비하고, 가장 예쁜 순간을 만들어주는 사람. 결혼식이 끝난 뒤에도 오래 기억되는 플래너가 되고 싶은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Q. 자신의 역할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내 편’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결혼 준비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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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안전공제중앙회, 안전사고 예방사업 실무자 협의회 개최…"학교 안전 정책 발전 모색"
학교안전공제중앙회가 26일 일산 킨텍스에서 교육부, 시⸱도교육청 학교안전 담당자들과 함께 ’시⸱도교육청 학교안전사고 예방사업 실무자 협의회‘를 열었다. 학교 안전 예방사업 운영 연속성 및 실효성을 학보하고 학교 안전 정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취지다. 이날 협의회ㅇ[서는 공제중앙회에서 계획한 ’2027년 학교안전사고 예방사업 추진계획에 대해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학교안전 실무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공제중앙회가 올해 추진 즁인 학교안전사고 예방사업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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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매관매직 혐의 징역 7년...약 3억원어치 금품 받았다는 공소사실 모두 유죄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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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가 매관매직 혐의에 대해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과 제21형사부는 26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알선수재 혐의로 기소된 김건희 여사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 현행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제3조는 “공무원의 직무에 속한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