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이 2025학년도 초등·중학 학력 인정 문해교육 과정 이수자들의 학력을 인정했다고 22일 밝혔다. 학력인정 대상자는 초등과정 51명, 중학과정 101명이다. 이들의 평균연령은 69세다. 최고령 학습자는 울산시민학교에서 중학과정을 이수한 86세 학습자다. 학력 인정 문해교육은 학습 기회를 놓친 18세 이상 성인 비문해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들에게 기초교육을 제공해 일상생활에 필요한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도록 돕는 제도다. 정해진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초등학교 또는 중학교 학력으로 인정받는다. 시교육청은 지난해 교육청 소속
횡성군의 소중한 문화자산인 ‘횡성회다지소리’의 맥을 이어온 원용재 선생이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 보유자로 공식 인정됐다.횡성군은 지난 16일, 강원특별자치도가 원용재 선생을 무형유산 보유자로 인정 공고함에 따라, 지역 민속문화 전승에 새로운 전기가 마련됐다고 밝혔다. 원 선생은 지난해 12월 19일 열린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며 그간의 헌신과 예술적 가치를 공인받았다.우천면 정금마을 토박이인 원용재 보유자는 1985년부터 40여 년간 횡성회다지소리 보존에 전념해 왔다. 2013년
충남도는 28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올해 제1회 사회보장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회의는 성만제 도 보건복지국장과 이재완 사회보장위원회 위원장, 위원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로운 도민 인정 및 위로금 지원 결정 △2026 지역사회보장 시행계획 2개 안건 심의·의결 순으로 진행됐다.첫 번째 안건은 위기 상황에서 타인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데 기여한 도민을 대상으로, 의로운 도민 인정 및 위로금 지원 여부를 심의했다.신청인은 총 3명으로 지난해 7월 집중호우 당시 막힌 배수로를 복구하는 작업을
정부가 공기열 히트펌프를 재생에너지로 인정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가운데 전문가들 사이에서 성급한 추진이라는 지적이 나왔다.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국민의힘 김소희 의원은 어제 국회에서 ‘히트펌프 과연 재생에너지인가?’ 토론회를 개최, 정부가 추진 중인 공기열 히트펌프의 재생에너지 인정 확대를 둘러싼 핵심 쟁점과 문제점, 대안을 집중 논의했다.이날 토론회에서는 전문가들은 열 부문 저탄소 전환은 필요하지만, 성능기준·산정방식·검증체계·사후관리 없이 ‘재생에너지 인정’부터 서두르는 방식은 위험하다는
2026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가 전국의 복지시설 청소년들에게 ‘얼지 않은 인정, 녹지 않는 추억’을 16년째 선물해 오고 있다.화천군은 산천어축제 기간 중 14~15일, 21~22일, 총 4일에 걸쳐 ‘천사의 날’행사를 개최한다.‘천사의 날’에는 전국의 복지시설 청소년들이 초대된다.올해는 전국 193개소, 4,567명의 복지시설 아동, 장애인, 청소년, 다문화 가정 자녀들이 초청됐다.이는 지난해 78개소, 2,041명이 참여했던 것에 비해 2배 이상 급증한 수준이다.참여 청소년들에게는 산천어 얼음낚시와 맨손잡기, 눈썰매, 얼음썰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층간소음 자재 사전인정 업무를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LH는 정부 지원 통합행정 포털 G4B 내에 사전인정 온라인 시스템을 마련하고 4일 이를 공개했다.이번 시스템은 그동안 오프라인과 종이 서류 제출로 이뤄지던 절차를 전면 온라인화한 것이 특징이다. 인정신청 접수부터 인정 진행, 성적서 및 인정서 발급까지 모든 과정을 비대면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됐다. 별도의 서류 제출이 필요 없으며 인정서의 위변조 방지 기능과 진위여부 확인 기능도 추가됐다.한편, LH는 그
‘국가대표 선발전 최종 관문을 뚫어야 태극마크가 보인다.’오는 4월 런던 세계선수권대회와 9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나설 탁구 국가대표를 뽑는 선발전이 3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막을 올려 6일까지 나흘간 열린다.1, 2차 선발전 통과 선수와 최종 선발전에 직행한 선수들을 합쳐 남녀부 각 15명이 태극마크를 차지하기 위해 벌이는 마지막 경쟁이다.대표 선발전에선 남녀부 각각 1진급인 대한체육회 인정 국가대표 10명과 상비군 격인 대한탁구협회 운영 국가대표 10명 등 총 20명을 선발한다.체육회 인정 국가대표에 이름을 올려
AI x HR 테크 선도기업 휴먼컨설팅그룹은 조직 내 일상적인 기여와 협업을 데이터로 축적하는 ‘인정 크레딧’ 제도를 운영하며, 새로운 시각으로 성과와 포상을 바라보는 HR 운영 방식을 실험하고 있다고 밝혔다.그동안 많은 기업의 포상 제도는 연말·연초에 집중되거나 상사 추천 중심으로 운영되면서, 일상 속에서 발생하는 구성원의 기여와 협업이 충분히 기록되지 못하는 한계를 안고 있었다. 프로젝트 지원, 동료 간 협업, 보이지 않는 문제 해결과 같은 기여는 평가와 포상 과정에서 쉽게 누락되는 구조
대한민국 겨울을 대표하는 화천산천어축제는 ‘얼지 않은 인정, 녹지 않는 추억’이라는 명확하고도 크리에이티브한 슬로건으로도 이미 절반의 성공을 거두고 있다. 축제의 성공이 슬로건을 더 빛나게 해주기도 했지만, 슬로건이 축제의 명성에 큰 기여를 하기도 한다. 겨울형 축제의 컨셉을 아주 잘 반영한 명품 슬로건이다.올해도 지난 10일에 개막하여 14일 기준 누적 방문객 31만 명을 기록, 23일간 총 100만 명 돌파는 무난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무려 20년간 이어지는 대기록이다. 그러면 우리 충청권을 돌아보자. 관광비수기인 겨울철에
지난해 5월 민원에 시달리다 숨진 제주도내 모 중학교 교사의 사망사건과 관련해 사학연금재단이 순직으로 최종 인정하자 제주도내 교사 단체 등은 "당연한 결정"이라며 일제히 환영 입장을 밝혔다.제주도교육청도 27일 오전 도교육청 기자실에서 현 모 교사 순직 인정 경과보고 브리핑을 열고 "그동안 고인의 순직 인정과 명예회복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환영 입장을 전했다.강재훈 도교육청 감사관은 브리핑에서 "도교육청은 교사의 순직 인정을 위해 행정적으로 노력해왔다"며 "사학연금공단 심의를 앞둔 지난 15일 공단을 찾아 사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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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시멘트 공장서 천연가스 폭발...11명 중경상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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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진짜웨딩박람회,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7일 부터 개최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에게 가장 큰 고민은 예산과 선택이다. 여러 업체를 따로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조건 비교의 어려움 속에서, 한 자리에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대구웨딩박람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이러한 흐름 속에서 ‘2026 진짜웨딩박람회’가 오는 2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웨딩홀, 스드메, 허니문, 예물, 혼수, 한복, 예복 등 결혼 준비 전 과정을 한 공간에서 비교·상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대구 진짜웨딩박람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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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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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 ‘아동권리옹호단’ 발대식
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은 7일 2026 아동권리옹호단 발대식을 진행했다./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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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의심, 부모가 확인해야 할 법적 대응 절차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발생하는 아동학대가 의심 사례가 사회적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부모는 감정적인 대응보다 사실관계 확인과 법적 절차에 대한 이해를 우선할 필요가 있다. 어린이집 아동학대, 유치원 아동학대 의심 사건은 초기 대응 방식이 향후 수사 방향을 좌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법적으로 아동학대는 아동복지법에 따라 신체적·정서적 학대는 물론 방임과 성적 학대까지 폭넓게 규정되고 있다. 단순 훈육과 아동학대의 경계는 보호자의 주관적 판단이 아닌, 수사기관과 법원이 객관적인 자료와 정황을 종합해 판단하게 된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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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한복 입으면 경주 핵심 사적지 ‘공짜 관람’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이 설 연휴 기간 한복 착용 관람객을 대상으로 주요 사적지 무료입장 이벤트를 실시하며, 전통문화 향유와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겨냥한 정책 실험에 나선다.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은 설 명절을 맞아 한복 착용 문화를 확산하고 사적지 관람 수요를 확대하기 위해 한복을 착용한 방문객에게 사적지 입장료를 면제하는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경주시 사적지 공개관람료 징수 및 업무위탁 관리 조례’에 따른 관람료 감면 규정을 근거로 추진됐다. 이벤트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를 포함한 5일간 진행되며, 적용 대상은 천마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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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물가 관련 불공정 거래 행위에 대한 철저한 감시와 유통 단계별 구조적 문제를 점검하고 개선하는 물가 관리까지 최선을 다해달라 당부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물가 안정을 위해 정부가 지원한 관세 인하 혜택을 기업을 독식하는 행태를 지적하며 "엄정하게 책임을 물어 다시는 그런 일이 없도록 조치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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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부산·김해권 비교견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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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署, 우회전 일시정지 및 약물운전 예방 캠페인 실시
영덕경찰서가 12일 오전 영덕군 강구면 강구신대교 사거리에서 모범운전자회 회원들과 ‘우회전 일시 정지 및 약물 운전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경찰은 캠페인을 통해 최근 약물 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경각심을 환기시키고 우회전 시 전방 신호등이 적색 신호이면 일시 정지한 후 진행한다는 것을 강조했다. 앞서 지난 10일 오후 7번 국도 영해휴게소에서 실시한 캠페인은 화물차량, 택시 등 생계형 운전자가 대상이었으며 이번 캠페인은 일반 차량과 시민들을 대상 홍보였다. 영덕경찰서 관계자는 “다가오는 설 연휴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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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아가족, 포항 장량동에'사랑의 쌀'전달
대아가족이 설을 앞두고 12일 장량동행정복지센터에 쌀 10kg 800포를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이날 전달된 쌀은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취약계층에 지원될 예정으로, 겨울철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아가족의 나눔은 올해로 17년째 이어지고 있다. 2009년부터 시작된 후원은 매년 꾸준히 지속돼 왔으며, 올해까지 기부한 쌀은 총 1만2400포에 달한다 황인찬 회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사랑 속에서 성장해온 만큼,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것이 당연한 책임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