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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의원이 6일 최근 대구에서 발생한 임신 28주 쌍둥이 산모 분만 과정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고, ‘대구형 초연결 응급의료 시스템 구축’을 약속했다. 추 의원은 이날 “메디시티를 지향하는 대구에서 응급 치료를 받지 못해 생명을 구하지 못하는 비극은 이제 다시는 없어야 된다”면서, “응급의료 시스템의 획기적
충남 홍성군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의료지원을 통해 의료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군에 따르면 ‘취약계층 의료지원 사업’은 만 65세 이상 의료급여수급권자, 차상위본인부담경감 대상자 및 건강보험료 20분위 중 4분위 이내인 대상자에게 의료혜택을 주는 사업이다. 사업 연계병원인 천안, 공주, 서산, 홍성 등의 4개 지방의료원과 지역책임의료기관인 백제종합병원과 연계하여 척추·어깨질환 및 인공관절, 전립선, 요실금, 손
한국쌀전업농세종특별자치시연합회장은 세종 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품종 전환과 유통 구조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약 5만평 규모의 벼농사를 짓고 있는 송 회장은 오랜 기간 농업 현장에서 활동해 온 농업인이다. 일부 하우스 시설도 운영하며 지역 농업 현실을 가까이에서 체감하고 있다.송 회장은 세종 지역 농민들이 생산한 벼가 정당한 가격을 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가장 큰 문제로 꼽았다. 특히 농협 RPC가 벼
전북 임실에서 군수 출마예정자가 참석한 ‘모금함 식사 모임’이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으로 경찰 수사로 이어진 가운데, 당시 식사를 제공한 음식점이 두 달 넘게 비용을 정산받지 못한 채 부담을 떠안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식당 측은 “약 140만 원의 식사비를 아직 받지 못했다”며 “벌써 두 달이 지났지만 별다른 연락이나 정산 움직임이 없다”고 밝혔다
김영환 충북지사가 국회에 계류 중인 `충청북특별자치도법'의 조속한 제정을 재차 촉구했다.김 지사는 1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정부와 국회는 대한민국 국민인 충북도민이 역차별을 받지 않도록 조속히 충청북특별자치도법을 처리해야 한다”고 요구했다.김 지사는 “지난달 전남·광주 행정통합특별법과 강원·전북특별법 개정안이 통과했다”며 “부산·제주 특별법도 조만간 통과될 전망인데 충북은 특별자치도 지위조차 얻지 못한 채 `국가 정책의 사각지대'에 홀로 남겨진 상황”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지방 주도 성장으로 나아가고
인천시 남동구가 거동이 불편해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받지 못했던 구민들을 위해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남동구는 지난 12일 관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와 ‘방문 의료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본격화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에 협약을 체결하는 의료기관은 ▲이광래내과의원 ▲이젠성형외과의원 ▲한사랑가정의원 ▲향촌한의원 총 4개소다.각 기관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팀을 운영,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기초 진료 및 처방 ▲방문 간호 ▲맞춤형 사례관리
더불어민주당 이연희 의원은 2일 ‘고향사랑 기부금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과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은 세액공제를 받지 않기로 한 경우 답례품 제공 한도를 기부금액의 100분의 50 범위까지 확대하도록 규정했다. 기부자가 답례품 확대 적용을 받으려는 경우 기부 시점에 세액공제를 적용받지 않겠다는 의사를 표시하도록 해 이중 혜택을 방지하도록 했다.현행 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금의 30퍼센트 범위 내에서 답례품을 제공하고 세액공제를 적용하고 있으나 기부자가 세제혜택과 답례품 중
관세청과 국가기술표준원은 신학기를 맞아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수입 어린이 제품 등에 대해 3주간 통관 단계 안전성 집중검사를 실시했고, 그 결과 국내 안전기준을 위반한 위해제품 11만여점을 적발했다고 밝혔다.이번 집중검사는 어린이들이 많이 사용하는 학습·놀이용품 12개 품목을 중심으로 실시했으며, 연필·지우개 등 학용품과 완구가 주로 적발됐다. 주요 위반유형으로는 KC 인증을 받지 않은 ‘미인증’이 69.7%로 가장 많았고, KC 마크, 인증 번호 등 필수 정보를
현재 한국 축구대표팀의 가장 큰 장점은 뛰어난 공격력을 가진 2선 자원들이 많다는 것이다. 유럽에서 열리는 A매치 2연전에 나설 명단에도 2선 라인업은 화려하다. 대표팀의 에이스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한 이강인을 비롯해 황희찬, 배준호, 엄지성 양현준 등 유럽 무대를 누비는 이들이 많다. 손흥민이 최전방에서 내려와 날개 공격수로 배치되면 자리는 더 비좁다. 2026년 K리그 MVP 이동경은 부름을 받지 못했을 정도다. 이런 화려한 카드 속에서도 빛나는
경북지역 공공기관에서는 공공부문 승용차 5부제가 강화된 첫날인 25일 비교적 차분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직원 상당수가 승용차를 이용하지 않아 평소보다 주차장이 한산했으며, 5부제 적용을 받지 않는 민원인들은 여유 있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었다. 경북도와 대구시가 중동발 고유가 위기에 대응해 에너지 절약과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골자로 한 교통부문 비상대응 대책을 추진한다. 차량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해당 요일에 운행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공용차량과 자가용 모두 포함된다.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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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전북지사 '현금 살포' 민주당 최고위 즉각 '제명'결정…전북 도민 "지역 이미지 타격 우려"
'내란 부화수행' 의혹에도 불구하고 각종 여론조사에서 선두를 달리던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결국 '현금 살포 사건'이라는 치명적 악재에 발목이 잡히며 정치적 위기에 직면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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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재이 회장 “132개 지역회-지방정부 매칭, 고향사랑기부제 획기적 활성화”
지난해 행정안전부와 업무협약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로 나서 경이적 성과를 낸 한국세무사회가 올해는 7개 지방세무사회·132개 지역세무사회와 광역·기초 지방정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고향사랑 기부문화 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서기로 했다.한국세무사회 구재이 회장은 지난달 27일 SBS TV「주영진 뉴스브리핑」생방송에 출연해 지난해 와 세무사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가 되어 거둔 성과와 평가를 소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구재이 회장은 방송에서 “세무사회는 SBS가 주최한 ‘고향사랑기부대상’ 행사에 참여하면서 고향사랑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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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전북 30분 통합생활권 교통망 구축"비전 발표
전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안호영 의원이 '공약 대방출 2탄'으로 두 번째 비전 '전북 30분 통합생활권 교통망' 구축을 발표하고 이를 실현할 3대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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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예술제 명칭 변경 과정·발기인 관련 기록 수정해야”
경상국립대학교 연구진이 지역 대표 문화축제인 개천예술제의 역사적 사실을 재검토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명칭 변경 과정과 발기인 관련 기록의 수정 필요성을 제기했다.경상국립대학교 경남문화연구원 진주학연구센터 소속 안영숙 학술연구교수는 최근 인문콘텐츠학회의 ‘인문콘텐츠’에 발표한 논문에서 개천예술제의 기원과 형성 과정에 대한 기존 통설이 일부 잘못 알려져 있음을 밝혀냈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학술연구교수 사업 수행 과정에서 축적된 성과로, 국내 학술지와 국제학술지에 게재됐다.연구의 핵심은 개천예술제 명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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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교육감선거 예비후보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 운영하겠다"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1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행정의 중심이 교실과 학생이 아닌 교육청과 교육감으로 옮겨가면서 학생과 교사의 목소리는 소외되고 관리자와 전무직의 권위만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예비후보는 이어 “김광수 교육감 체제 알래서는 올바른 민주시민교육과 4·3 교육의 실현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고 예비후보는 “ 이재명 정부와 함께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를 운영, 민주시민 교과 도입을 적극 권장하고 검증된 인정 교과서를 활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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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방치 빈집 문제 해소 나서… 실태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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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장기간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와 범죄 발생 등 사회적 문제를 예방하고 체계적인 관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빈집 실태조사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조사는 약 9개월간 영주시 전역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관내 추정 빈집 약 1,000호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빈집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향후 정비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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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올해 벼 안전 육묘 관리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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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벼 육묘철을 앞두고 안정적인 육묘를 위해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지난해 벼 등숙기 기상 여건이 악화되면서 2025년산 벼 보급종의 종자검사 기준이 한시적으로 완화됐다. 발아율 최저 기준은 85%에서 80%로 낮아지고, 피해립 허용 기준은 3.0%에서 15%로 상향되는 등 종자의 충실도가 예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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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제81회 식목일 나무심기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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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은 제81주년 식목일을 맞아 산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기후변화 및 저탄소 녹색성장에 적극 대응하기 위하여 4월 3일 상운면 가곡리 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산림기본법에 근거하여 봉화군이 주관하고 공무원, 봉화군산림조합 임직원, 봉화군 전문임업인협회, 숲사랑지도원 등 산림관련 종사자 100여명이 참석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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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봉화군 읍·면 생활개선회 활성화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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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개선봉화군연합회는 3월 30일부터 4월 16일까지 기간 중 7일간 회원 371명을 대상으로 활성화 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교육은 농촌자원 기술 과제를 선도 실천하는 여성농업인의 전문능력개발과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한 정리수납 이론 및 실습 교육을 각 읍·면사무소 및 농산물 가공기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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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봄철 재해 취약 시기 대비 개발행위 허가지 안전점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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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봄철 재해 취약 시기를 맞아 자연재난을 사전에 예방하고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개발행위 허가지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에 나섰다. 시는 지난 3월 13일부터 4월 10일까지 관내 개발행위 허가지 18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봄철은 얼음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져 침하와 균열이 발생하기 쉬운 시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