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지난달 31일 약목면사무소 3층 강당에서 토지소유자와 관계인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삼오평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보상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토지 및 물건 소유자에게 손실보상 절차와 향후 일정을 안내하고, 보상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서는 보상 수행기관인 한국부동산원이 참석해 보상절차 및 일정, 손실보상 주요 내용, 손실보상금 지급 절차, 향후 추진 일정 등을 설명했으며,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보상과 관련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용인특례시는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 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점검 대상은 연휴 기간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대형 판매시설 ▲전통시장 ▲종합여객시설 ▲공연시설 ▲판매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64곳이다.시는 안전 점검팀과 시설관리부서, 안전관리자문단과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건축물 구조 안전 ▲전기 설비와 승강기 상태 ▲소화설비 정상 작동 여부 ▲피난 탈출구 물건 적치와 폐쇄 행위 등을 8월 25일부터 9월 3일까지 집중 점검한다.
세종시 남부권역 최대 행정구역인 아름동이 관내 주요 상가 일대에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11일 진행된 캠페인은 관내 주요 신고 구역 3곳을 찾아 위반 사례와 관련 안내가 담긴 홍보물을 부착하며 시민들에게 알리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 주정차는 누구나 24시간 생활불편 스마트폰 신고앱을 활용해 손쉽게 신고할 수 있다. 위반 시에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주차가능표지를 부착하지 않은 자동차의 불법주정차나 1면 침범·방해 행위 10만원 △물건 적재 및 2면
“집에 있는 낡은 재봉틀과 오래된 자전거를 비싼 가격에 사드립니다.”중국에서 중·노년층을 상대로 오래된 물건을 고가에 매입해 주겠다고 속여 돈을 가로챈 신종 인터넷 사기조직이 경찰에 붙잡혔다.신화통신에 따르면 산둥성 쯔보시 가오칭현 경찰은 최근 ‘오래된 물건 고가 매입’을 내세워 인터넷 생방송 사기를 벌인 조직을 적발했다. 이들은 약 1년 동안 전국의 중·노년층 270여 명으로부터 200만 위안이 넘는 돈을 가로챈 것으로 조사됐다.피해자들은 녹슨 자전거와 오래된 재봉틀, 과거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최근 인천시 쿠팡 물류센터 화재를 계기로, 도내 유사 물류창고의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자체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29일 특별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사전 예고 없이 도내 전 소방관서에서 일제히 진행된다.조사에서는 △피난·방화시설의 폐쇄·훼손 및 피난대피로 확보 여부 △소방시설의 고장·임의정지 상태 방치 여부 △물건 적치로 인한 소방시설 사용 장애 및 통로 폐쇄 여부 등을 중점 확인한다.특히 조사 과정에서 관계인을 대상으로 초기 대응요령과 화재 예방
이른 아침 신정시장을 가면 울산의 하루가 먼저 움직이는 소리가 들린다. 가게 문을 여는 상인의 손길, 장바구니를 든 시민들의 발걸음, 물건 값을 묻고 답하는 정겨운 목소리 속에 우리 이웃들의 삶이 있다. 시장 한 곳에서는 살림살이 걱정이 나오고, 또 다른 곳에서는 주차와 교통, 안전과 환경에 대한 이야기가 오간다. 예산이라는 말은 멀고 딱딱하게 느껴지지만, 사실 그 예산이 닿아야 할 곳은 바로 이런 시민의 일상이다.한 도시의 살림살이는 숫자로 기록된다. 예산서에는 사업명과 금액이 빼곡히 적혀 있다. 얼핏 보면 딱딱한 숫자의 나열처럼
제주 법원경매 시장이 구조적 침체 국면에 들어섰다. 지난 6월 제주에서 진행된 경매 물건은 902건으로 12년 8개월 만에 가장 많았다. 물건은 쏟아지는데 낙찰률은 20.8%, 낙찰가율은 45.5%에 그쳤다. 전국 평균 낙찰률 22.5%, 낙찰가율 58.5%를 모두 밑도는 수치다. 제주 경매 시장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가장 얼어붙었다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 물건은 계속 밀려나오는데 이를 받아줄 수요가 따라붙지 못하면서 적체가 쌓이는 구조다.특히 제주 경매의 51.9%를 차지하는 토지는 낙찰률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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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천 감독 별세...심정지 후 맥박 돌아왔지만 결국 영면…한국 야구 "불멸의 4할 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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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프로야구 역사상 유일한 4할 타자, 백인천 전 감독이 끝내 유명을 달리했다. 15일 오전 6시41분, 충남 천안 단국대학교 병원에서 뇌출혈 치료를 받던 중 별세했다. 향년 83세.KBO와 유족에 따르면 백 전 감독은 전날인 14일 오전 6시께 충남 천안 자택 인근에서 심정지 상태로 쓰러져 구급차에 실려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 과정에서 한때 지인들 사이에 부고 소식이 먼저 전해져 장례 절차가 준비될 정도로 상황이 급박했으나, 병원 이송 후 심폐소생술을 통해 혈압과 맥박이 돌아오면서 응급실로 옮겨지는 극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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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팔콘9이 바꾼 우주 발사체 시장…미국 압도적 우위
스페이스X의 팔콘9 로켓이 재사용과 높은 발사 빈도를 앞세워 글로벌 발사체 시장의 비용 구조와 점유율을 바꾸면서, 유럽이 자국 발사체와 미국 발사 기술 사이에서 선택해야 하는 정책 딜레마에 놓였다는 분석이 나왔다.14일 IT매체 아스테크니카에 따르면 영국과 이탈리아의 공공정책 연구자들은 학술지 이코노믹스 레터스에 1960년부터 2025년까지 6700건이 넘는 발사 데이터를 분석한 연구를 발표했다.연구진은 팔콘9 로켓의 도입과 재사용, 높은 발사 빈도가 글로벌 발사체 시장을 크게 바꿨다고 분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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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세대가 바이낸스에서 주식 관련 거래를 할 때 ETF 비중을 늘리고, 거래 빈도와 레버리지 사용은 다른 근로연령층보다 낮춘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바이낸스 리서치는 8월 초 Z세대 거래량에서 ETF가 25%를 차지했다고 밝혔다.7월 순 주식 자금 유입에서도 같은 흐름이 나타났다. Z세대 순유입 중 ETF 비중은 21.9%로 6월 18.5%에서 올랐고, 개별 주식 비중은 77%에서 74.2%로 낮아졌다.바이낸스는 직접 주식, 토큰화 주식, 전통금융 무기한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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