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소방서가 24일 ‘2025년 긴급구조훈련 및 긴급구조지원기관 능력평가’ 유공자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을 가졌다. 이번 표창은 지난해 실시된 긴급구조훈련과 긴급구조지원기관 능력평가에 적극 참여해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기여한 유공기관 및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 유공 소방공무원으로 유금비 소방교와 지원기관 유공자로 음성경찰서 황인호 경사에게 각각 표창이 수여됐다. 수상자들은 각종 재난 상황을 가정한 긴급구조훈련에서 유기적인 기관 간 협력과 신속한 대응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 향상
충북 음성군이 오는 27일 열리는 대소읍 개청식 및 열린음악회를 앞두고 행사장 안전관리 점검에 나섰다. 군은 26일 음성소방서, 음성경찰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행사 운영 인력 등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소읍 행정복지센터 일원 행사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서는 행사장 주요 무대시설과 전기설비, 소화설비, 응급구조 체계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상태와 인파가 예상되는 구역을 중심으로 비상대피 동선 확보 여부와 안전요원 배치, 소화기 및 응급장비 비치 상태 등을 중점 점검했다.
충북 음성소방서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현장 출동대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소방전술훈련 평가’를 실시했다. 소방전술훈련 평가는 현장부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화재진압과 구조·구급 등 현장 활동의 기본이 되는 전술과 전략을 숙달해 현장 적응성을 높이고 업무 분야별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전술훈련은 재난 현장에서 요구되는 소방활동 능력을 점검하고 개인별 기술과 응용 능력을 평가하는 데 중점을 두고 필기와 실기 평가로 실시됐다. 특히 실기 평가는 공기호흡기 장착과 비상호흡법, 로프매듭법
충북소방본부는 17일 ‘현장대응활동 검토회의’를 열고 지난 1월30일 음성군에서 발생한 생활용품 제조공장 화재 현장에서의 대응 활동 전반을 분석·평가했다.이날 회의에는 본부 관계자, 음성소방서 직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화재 발생 단계부터 진화 완료까지의 진행 과정 분석 △화재 진압 단계별, 조직별 현장 대응 체계 점검 △화재 피해 저감을 위한 개선사항 및 발전 방안 모색 등이 논의됐다.충북소방본부 관계자는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개선 사항을 현장 대응 매뉴얼에 적극 반영해 향후 유사한 대형 재난 발생
충북 음성소방서가 5일 라오스 계절근로자 105명을 대상으로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을 위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초기 정착을 돕고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화재 발생 시 대처 요령 △119 신고 방법 △소화기 사용법 △ 초기 화재 진압 요령 △숙소와 농가 주거시설에서의 화재 예방 요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장현백 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들이 심리적 안정감을 느끼고 안전 수칙을 명확히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충북 음성소방서가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취약지역과 목조문화재 인근을 대상으로 사전 예방 중심의 현장 안전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확산될 수 있는 시기에 대비해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주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주요 점검 사항은 △산불 취약지역 현장 안전점검 및 비상소화장치 작동 상태 확인 △소방차 진입로 확보 여부 점검 △마을 관계자 대상 산불 초기 대응 요령 및 화재안전 교육 △화목보일러 화재 예방 상태 점검 등이다. 특
충북 음성소방서가 산업단지 입주 기업체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소방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올해 추진 중인 산업단지 소방안전교육의 1단계 과정으로, 3월 중 산업단지 입주 기업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교육은 공장 화재 사례와 주요 화재 발생 원인, 산업시설에서 지켜야 할 화재 예방 관리 요령,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 등 이론 교육은 물론 기업체 관계자들이 관창을 직접 잡고 물을 방수하며 실제 화재 현장에서 필요한 초기 대응 방법과 방수 시 발생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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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제주본부 "미국 호르무즈 파병 강요 규탄...정부, 단호히 거부하라"
민주노총 제주본부는 최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을 요청한 것과 관련해 23일 성명을 내고 "정부는 침략 전쟁에 동조말고 파병을 거부하라"고 요구했다.민주노총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침공으로 촉발된 중동 전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미국 정부는 한국을 포함한 5개국을 직접 거명하며 호르무즈 해협에 군함 파견과 해상 작전 참여를 요구하고 있다"며 "그러나 미국이 벌인 불법적 침략행위에 한국 정부가 개입할 명분은 어디에도 없다"고 주장했다.이어 "미국의 호르무즈 파병 요구를 규탄하며, 정부가 침략전쟁에 동조하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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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엔씨켐, 정기주총 개최 ··· “AI 반도체 타고 도약 원년 열 것”
삼양그룹의 반도체 포토레지스트 소재 계열사 삼양엔씨켐은 화성 본사 대회의실에서 제18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주주총회에서는 ▲제18기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4개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삼양엔씨켐은 2025년 매출 1,254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4% 성장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76억 원, 149억 원으로 64%, 66% 증가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보고했다. 고부가가치 PR 소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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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뜨겁다! K-취업 배경 TOP 3
K-취업은 더 이상 단일 요인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외부의 높은 임금 기대, 내부의 인구 감소와 인력 수요, 문화 확산을 기반으로 한 유학생의 정주 의지, 그리고 제도적 유입 확대가 맞물리며 한국은 노동 수요와 국제 인력이 교차하는 공간으로 재편되고 있다. K-컬처에서 K-취업으로, 문화 교류에서 정착으로 이어지는 세 가지 배경에 대해 알아본다. 최근 K-컬처에 이어 K-취업이 뜨겁다. 특히 대상은 동남아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 동남아 청년층의 한국 취업 선호는 구체적 수치로 확인된다. 2025년 베트남에서 실시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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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취업, 동남아 열풍을 넘어 세계로!
K-취업이 단순한 동남아 청년 유입 현상에 머무르는지 여부가 중요하다. 2025년 실제 채용 공고를 통해 선진국 출신 전문 인력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다. 저숙련 보완을 넘어 고숙련 연구개발 인재 영입 구조로 재편되고 있는지 분석한다. 그동안 K-취업은 임금 격차 중심의 동남아 이동으로 설명돼 왔다. 그러나 2025년 공개된 삼성전자 외국인 R&D 채용 공고는 다른 흐름을 보여준다. 2025년 2월 24일부터 3월 9일까지 진행된 DS부문 채용은 회로설계, 반도체공정설계, 소프트웨어 개발, 패키지 개발 직무를 포함했다. 근무지는 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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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조현, 이란 외교장관과 통화…호르무즈항행 안전 보장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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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청년 재외공관 파견 참여자 모집
청년들이 재외공관에서 실무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대전시가 청년에게 글로벌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국제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방청년인재 재외공관 파견사업’ 참여 희망자를 모집한다. 외교부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청년 인재를 전 세계 32개국 34개 재외공관에 파견해 6개월간 외교 현장 실무와 지방외교 활동을 수행토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현재 대전시 소재 대학의 재학생 또는 졸업생으로, 만 19~34세 청년이다. 지원자는 토익 700점 이상 또는 이에 상응하는 어학 성적, 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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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사랑의 헌혈’ 행사
대전 중구가 혈액수급난 안정화를 위한 ‘생명나눔 단체헌혈’ 행사를 했다. 이번 행사는 안정적인 혈액수급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중구청 직원 및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진행됐다. 헌혈 참여자에게는 봉사활동 4시간 인정, 10종의 혈액검사 제공, 헌혈증서 및 기념품이 혜택으로 제공된다. 구 관계자는 “헌혈에 동참한 구민 및 직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따뜻한 생명 나눔에 함께 해주길 당부드린다” 고 말했다. /대전 한권수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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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대전지방국토관리청장 취임
대전지방국토관리청 제42대 청장에 이상일 국토교통부 정책기획관이 부임했다. 이상일 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충청권 발전의 한 축을 담당하는 기관의 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국민의 일상과 밀접한 도로·건설안전 관리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기후 변화와 시설 노후화로 도로 환경의 위험 요인이 다양해지는 만큼, 주요 시설물에 대한 정밀점검과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발견되는 작은 이상징후도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거점 도시간 광역교통망 확충, 간선도로 건설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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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자원봉사종합센터, 1분기 베스트 봉사상·시상
충북 단양군자원봉사종합센터는 지난 26일 ‘2026년 1분기 베스트 봉사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곳곳에서 헌신적인 나눔을 실천한 개인과 단체를 선정·시상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개인 부문에 고명순 씨와 조경자 씨가 단체 부문에는 단양군 지역자율방재단과 충주댐노인복지관 어르신봉사단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고명순 씨는 매포여성의용소방대 소속으로 활동하며 각종 재난 대응과 지역 행사 지원에 적극 참여하는 등 안전과 봉사를 동시에 실천해왔다. 조경자 씨는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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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림페이퍼, 어상천면 환경정화 봉사활동
㈜태림페이퍼는 지난 26일 단양군 어상천면을 찾아 지역 환경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임직원 15명이 참여해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버스 승강장 청소를 비롯해 도로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직원들은 마을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활동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공간을 중심으로 진행돼 지역 주민들의 체감도를 높이는 실질적인 환경개선 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태림페이퍼 관계자는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