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학교 스마트동물바이오연구소가 중국 양주대학교와 국제공동연구를 통해 동물 미생물과 면역 분야에서 잇따라 학술 성과를 냈다. 단국대는 김인호 석학교수 연구팀이 중국 양주대학교 데민 차이·하오유 리우 교수 연구팀과 수행한 연구논문 2편을 지난 8월 세계적인 국제학술지에 각각 게재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2025년
3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친 충남 천안 대원산업 공장 화재의 정확한 원인을 밝히기 위한 관계기관 합동감식이 시작됐다. lt;8월28일 대전세종충청본부 보도gt; 경찰과 소방, 고용노동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 관계기관은 31일 오전 11시께 천안시 동남구 성남면 대원산업 화재 현장에서 사전 회의를 열고 합동 감식에 들어갔다. 감식은 시설물 훼손 상태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이후 4번째 명절을 맞은 유가족들이 추석인 25일 무안국제공항에서 희생자 179명의 합동 차례를 올리고 온전한 유해 수습과 진상 규명,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다.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협의회는 이날 오전 10시 공항 1층 합동분향소에서 합동 차례를 올렸다. 현장에는 유가족과 민형배 전남광주통합시장, 박형대 전남
건양대학교 식품생명공학과 김병용 교수와 제약생명공학과 서수환 교수 연구팀이 교육부 ‘2026년도 글로컬 R&D 지원사업’ 신규과제에 선정돼 3년간 총 6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고 8일 밝혔다.연구과제는 ‘차세대 프로바이오틱스 Akkermansia 유래 포스트바이오틱스 발굴 및 인체 장 오가노이드 기반 항노로바이러스 기전 규명’​으로, 사업기간은 2026년 9월부터 2029년 8월까지다.연구팀은 차세대 프로바이오틱스로 주목받는 Akkermansia muciniphila와 장내 미생물 간 상호작용을 분석해 노로바이러스
제주 흑돼지의 ‘마블링’ 관련 세포·유전자 규명을 위한 연구가 이뤄진다.제주대학교는 산학협력단 부설 제주국제동물연구센터 소속 카르티케얀 아드히물람 연구교수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26년도 이공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에 선정돼 향후 3년간 제주 흑돼지의 근내지방을 조절하는 기전을 규명하기 위한 표준 유전체 지도 구축 및 마블링 담당 세포와 유전자 규명 연구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연구는 3세대 염기서열 분석 기술을 활용해 제주 흑돼지의 유전적 특성 분
자율주행 트럭이 화물을 싣고 고속도로를 달린 지 반년이 지났지만 운행 효율 이점이 아직 충분히 살아나지 않고 있다. 간선 고속도로 주행은 안정 단계에 들어섰음에도 인력 중복 운용, 터미널 진입과 상하차, 사고 책임 규명 같은 도로 밖 구간이 그대로 남았기 때문이다. 업계에서는 무인 자율주행 전환 시점이 기술 완성도보다 현장 조건에 달렸다는 지적이 나온다.지난 4월 라이드플럭스는 국토교통부로부터 도심 일반도로를 포함한 장거리 구간의 자율주행자동차 유상 화물운송 허가를 받았다. 이어 6월 롯데글로벌로지스와
인천대 해양학과 박사과정 김효련, 김일남 교수 및 군산대학교 김주형 교수 공동 연구팀은 충남 서천의 김 양식장에서 양식 단계에 따라 무기질소 농도와 박테리아 군집, 미생물 매개 질소순환 특성이 함께 변화하는 양상을 규명하였다. 최신 연구 결과는 SCIE 등재 국제학술지 Marine Environmental Research 에 게재되었다. 공동 연구팀은 서천 김 양식 초기부터 후기까지 추적한 결과, 김의 성장과 함께 해수의 무기질소가 감소하고 다시 회복되는 뚜
과학의 발전은 ‘왜 그럴까’라는 작은 질문에서 출발한다. 눈에 보이지 않는 생체의 변화에 주목하고, 수없이 반복되는 실험과 분석을 통해 그 답을 찾아가는 연구자들의 집요한 탐구가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만들어낸다.한림대학교 의과대학 생리학교실에서 연구에 매진하고 있는 양한욱 박사과정생과 서상원 교수 역시 이러한 연구의 길을 걷고 있다. 이들은 급성 뇌손상 과정에서 나타나는 생체 변화에 주목해 연구를 이어온 가운데, 최근 ‘아연–일산화질소 축’의 통합적 작용 기전​을 제시하며 뇌손상 연구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급성 뇌손상은 짧은 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주군가족센터, 다문화 자녀 대상 “2026년 이중언어 발표회” 성공적 개최
삼일사회복지재단이 울주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울주군가족센터가 다문화가정 자녀를 위한 의미 있는 무대를 마련했다.해당 기관은 20일 원내 강당에서 다문화가족 10가구를 초청한 가운데 “2026년 이중언어 발표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전했다.이번 행사는 다문화 아동들이 이중언어를 활용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스피치 능력을 기르고, 두 가지 언어 구사에 관한 자존감과 성취감을 끌어올리고자 기획됐다.당일 무대에는 금년도 관련 교육을 수료한 11명의 아동이 참석해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추석 명절 앞두고 하나님의 교회가 전하는 희망 손길
추석을 맞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전국 취약계층 5000세대에 따뜻한 도움을 전하고 있다. 서울부터 제주까지 260여 지역 관공서에 식료품 5000세트를 전달하며 풍성한 명절을 기원했다.14일에는 서울 마포구 대흥동 주민센터 및 5개 주민센터에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방문해 각 주민센터 마다 식료품 20세트를 기탁했다. 이를 포함해 서울에서만도 서초구, 관악구, 동작구, 강동구, 강서구, 강동구, 마포구, 노원구, 도봉구 등 480세대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원신보 이사장 후보 철회·재공모하라"…김용철 인선 놓고 논란 확산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의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선정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21일 성명을 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이사장 임명 절차를 즉각 철회하고 재공모를 실시할 것을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게 촉구했다.앞서 강원신용보증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7일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을 이사장 후보자로 선정했다. 강원일보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정청래 국회의원실 비서관·보좌관을 비롯해 최문순 국회의원실 보좌관, 강원도 정무비서관·대변인·대외협력관, 허영 국회의원실 보좌관 등을 지냈다. 도의회
Generic placeholder image
올림픽공원 가득 채운 음악···‘KB 조이올팍’ 2만명 운집
KB국민은행은 지난 19~20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2026’에 관객 2만여명이 몰렸다고 21일 밝혔다.‘KB 조이올팍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아시안게임] 여자농구도 일본 꺾고 金…12년 만에 남녀 동반 우승
6시간전
한국 여자농구가 일본의 막판 추격을 뿌리치고 금메달을 따내며 남녀 동반 우승을 완성했다. 한국 남녀 5대5 농구가 아시안게임에서 함께 정상에 오른 것은 2014년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이다. 해외에서 열린 대회에서는 처음이다.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여자 대표팀은 26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일본을 75-70으로 꺾었다.준결승에서 중국을 85-80으로 물리친 한국은 개최국 일본까지 넘어 통산 다섯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해외 대회 우승은 1994년 히로시마 대회 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AI 에이전트 결제…왜 XRP보다 리플 USD를 선택했나
XRP 레저 기반 자율형 AI 에이전트 결제에서 리플 USD가 XRP를 앞서고 있다는 분석이다. 26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L AI 허브 데이터는 24시간 정산에 XRPL 인프라를 쓰는 AI 에이전트들이 네이티브 암호화폐보다 규제형 스테이블코인을 대규모로 더 선호하는 흐름을 보여줬다.온체인 결제 활동을 보면 직접 청산 결제의 사상 최고치와 최근 30일 추세 모두 리플의 스테이블코인이 우위를 보였다. 반면 네트워크 고유 암호화폐인 XRP 거래량은 최근 일주일 동안 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년의 아이디어로 피어난 제주정원,‘청년정원드림프로젝트’결실
제주에서 처음 추진된 ‘청년정원드림프로젝트’를 통해 청년들이 직접 설계하고 조성한 실습정원이 제주시 시민복지타운에 문을 열었다.제주특별자치도는 27일 산림청, 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생성형 AI 서비스 1조원 시대...이용자 보호·사업자 책임 과제로
국내 생성형 AI 서비스 시장이 빠르게 커지면서 올해 기업·소비자 간 거래 결제 규모가 1조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챗GPT의 하루 이용자가 500만명을 웃도는 등 생성형 AI가 일상적인 디지털 서비스로 자리 잡으면서 이용자 보호와 사업자 책임도 함께 부각되고 있다.24일 모바일인덱스가 디지털투데이에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앤트로픽, 오픈AI, 뤼튼테크놀로지스, 퍼플렉시티 등 국내 주요 생성형 AI 서비스의 올해 1~8월 결제추정액은 총 9623억원으로 집계됐다. 8개월 만에 1조원에 근접하면서 연
Generic placeholder image
개인컵 쓰는 제주, 1년 새 이용 3배로…‘탈(脫)플라스틱’ 실천 확산
제주지역 카페에서 개인컵을 내미는 소비자가 눈에 띄게 늘었다.제주특별자치도는 27일 지난해 6월 시작한 ‘개인컵 할인매장 지원사업’으로, 카페 등 음료 판매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