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스트레스 반응과 관련된 전사인자 ATF3가 과도하게 증가할 경우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커지고, 심장의 전기신호에도 이상이
약물로 비만대사수술의 혈당 개선 효과를 재현할 수 있는 가능성이 제시됐다.장을 통해 혈액 속 포도당을 배출하는 새로운 대사 기전을 규명하면서, 향후 수술 없이도
미국 규제 당국이 기전 중심 승인 체계를 공식화하면서 유전자 교정 산업의 가치 사슬이 전면 재편되고 있다. 이제 시장의 승부는 개별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생명공학전공 조성국 교수 연구팀이 비소세포폐암에서 종양 성장과 대사 재편성을 연결하는 새로운 분자 기전인 ‘GPR54–DDC 신호축’을 규명했다고 4일 밝혔다.연구 결과는 생화학·분자생물학·세포생물학 분야 세계적 학술지 Signal Transduction and Targeted Therapy에 게재됐다.이번 연구는 조성국 교수 연구팀이 주도하고 경희대학교 고성규 교수 연구팀과 전북대학교 이정윤 교수 연구
한국뇌연구원은 치매연구그룹 김도근 박사와 UNIST, 국가독성과학연구소와 공동으로 초미세먼지가 뇌혈관 기능을 저하시켜 뇌에 악영향을 미치는 신경독성 기전을 규명했다고 8일 밝혔다. 초미세먼지는 그동안 폐와 심혈관 질환의 위험 요인으로 알려져 왔지만, 뇌에 미치는 구체적인 영향과 작용 경로는 베일에 싸여 있었다. 연구진은 뇌 환경 유지에 필수적인 뇌혈관 내피세포에 주목해 그 변화를 분석했다. 연구결과 초미세먼지는 뇌혈관 내피세포의 아릴 탄화수소 수용체를 활성화해 세포내 에너지 공장인 미토콘드리
LG생활건강이 자체 개발한 피부 장수 핵심 성분의 세포 수준 효능을 실험을 통해 확인했다.LG생활건강은 김두리 한양대 화학과 교수팀과 공동으로 진행한 연구에서 해당 성분의 작용 기전을 규명하고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Journal of Nanobiotechnology에 게재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피부 진피를 구성하며 콜라겐을 생성하는 진피 섬유아세포를 인위적으로 손상시켜 염증 반응을 유도한 뒤, 회사가 개발한 NAD Power24™ 성분을 투여해 세포 내 변화를 관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그
글로벌 더마 코스메틱 기업 나오스의 한국 지사 나오스코리아가 1월 25일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대한피부항노화학회 제13회 동계학술대회에 참가해 자사의 에이징 사이언스 연구 방향과 ‘에코바이올로지’ 철학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브랜드 에타퓨르 협찬 강연도 진행됐다.대한피부항노화학회는 피부 노화 기전 연구와 항노화 치료의 임상적 적용을 학술적으로 논의하는 단체로, 매년 피부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최신 연구 동향과 치료 전략을 공유하는 학술 행사를 열고 있다. 이번 동계학술대회에는 약 45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내분비내과 김남훈 교수 연구팀이 기존 당뇨병 치료제인 티아졸리딘디온 계열 약물의 대표적 부작용인 부종과 체액 저류의 새로운 발생 기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 논란 관련해 "시끄러워도 밀고 가겠다"
이정현 국민의힘 공관위원장은 공천을 둘러싼 파열음과 관련해 21일 "시끄러워도 밀고 가겠다"고 밝혔다.최근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충북도지사 후보 공천을 둘러싼 잡음이 당 안팎에서 끊이지 않고 있다.이정현 공관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요즘 국민의힘 공천을 두고 '친박 보복이다' '잡음이 많다'는 말이 나온다"며 "불편해도 가겠다. 시끄러워도 밀고 가겠다"고 말했다. 조용한 실패보다 시끄러운 혁신을 택하겠다는 것.이 위원장은 "국민이 바꾸라고 해서 바꾸는 것"이라며 "그걸 보복이라면 국민의 요구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쌀값 왜곡 보도에 농심 '부글'
“물가 상승 주범 사실 아냐…정부도 정면 반박”“공깃밥 2천원 표준? 근거 부족…현장과 괴리” 최근 일부 언론의 쌀값 관련 보도가 사실을 과장·왜곡했다는 비판이 농민단체와 정부에서 동시에 제기됐다. 쌀값 상승을 물가 급등의 주범으로 지목하거나 정책 실패로 단정한 보도가 이어지면서 농촌 현장에서도 언론을 향한 비판이 거세다.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는 20일 성명을 내고 “쌀값을 물가 상승의 원인으로 몰아가는 보도는 200만 농업인의 영농 의지를 꺾는 행위”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단체는 “쌀값이 전
Generic placeholder image
장수군 '전국 종축업 심장부' 대도약…민간 주도 전국 최초 '종모우센터' 착공
전북 장수군이 민간 주도의 전국 최초 '종모우 센터'를 착공하는 등 '국내 종축업의 심장부'를 향한 대도약에 나섰다. 장수군은 20일 ㈜이티바이오텍에서 계남면 신전리에 본격적...
Generic placeholder image
[주말 날씨] 전국 대체로 맑고 포근...내일 오후 제주도 빗방울 
기상청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21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6~8도, 낮 최고기온은 16~17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한편 일요일인 22일은 일본 남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으나, 남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겠다.제주도는 제주도남쪽해상에서 북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으면
Generic placeholder image
'AI 바라기' 환상 속 한국, 앞만 보고 달리다 이것 놓친다
한국 사회의 주류 공론장이 AI 기술의 급속한 개발과 장밋빛 전망에만 경도된 채, 그 뒤에 가려진 생태 파괴와 자원 착취라는 부작용은 외면하고 있다는 전문가들의 비판이 제기됐...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6년근 명품 홍천 인삼’…기후변화 대응·연작 장애 개선 본격화
홍천군이 지역 대표 특산물인 6년근 홍천 인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후변화 대응과 연작 장애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인삼 재배 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대응하...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해시, 건설기계 엔진교체·전동화 지원…4월 1일부터 접수
동해시는 4월 1일부터 대기오염물질 및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대기환경 개선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건설기계 엔진교체 및 전동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지원 규모는 12...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해무릉파크골프장 4월 1일 재개장…36홀로 확대 단장
동해무릉파크 골프장이 동절기 잔디휴식제에 따른 휴장을 마치고, 시설 정비와 환경 개선을 완료해 4월 1일부터 재개장한다. 이번 재개장과 함께 이용객 증가와 생활체...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도, SW미래채움 강사 위촉식·워크숍 개최…130여명 선발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27일 수원 본원 3층 경기홀에서 ‘2026년 경기 SW미래채움 강사 위촉식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
Generic placeholder image
농협중앙회 강원본부, 영농부산물 파쇄 일손돕기
농협중앙회 강원본부는 27일 남산농협과 함께 춘천시 남산면 일원에서 영농부산물 파쇄 일손돕기를 펼쳤다. 이날 일손돕기에는 김병용 농협중앙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