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설기술인협회가 건설현장에서 중대재해 발생 시 초기 법률 대응을 지원하는 서비스를 도입, 회원 권익 보호 강화에 나선다.건설기술인협회는 중대재해와 사망·중상사고 등 긴급한 법률지원이 필요한 회원에게 전문 변호사가 초기 대응을 지원하는 ‘긴급 법률출동 서비스’ 오늘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건설현장에서 사고가 발생할 경우 수사기관이 개입하는 초기 단계에서의 대응은 향후 법적 책임을 가르는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 그동안 건설기술인은 사고 직후 전문 변호사의 조력을 즉시 받기 어려워
춘천시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에 맞서 재난 대응체계를 가동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호우특보 발효 직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단계적으로 확대 운영하고, 하천과 침수 우려지역, 급경사지 등에 대한 선제적 점검을 강화한 결과 인명피해 없이 안정적으로 상황을 관리하고 있다.기상청은 지난 18일 오전 2시 춘천을 포함한 강원지역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한 뒤, 오전 4시 30분 호우경보로 격상했다가 오전 10시 다시 호우주의보로 조정했다. 이날 오전 11시 기준 춘천지역 누적 강수량은 사북면이 123㎜로 가장 많았고, 신동면은 7
여름 휴가철을 맞아 바다를 찾는 관광객이 늘어나는 가운데 강릉해양경찰서가 체험형 해양안전 캠페인을 통해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 단순한 홍보를 넘어 구명조끼 착용과 응급처치 교육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해양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였다는 평가다.강릉해양경찰서는 연안안전의 날을 맞아 지난 16일, 경포해수욕장 중앙광장에서 관광객과 물놀이객을 대상으로 '해양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연안사고 예방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7월 18일로 지정된 연안안전의 날과 7월 셋째 주 연안안전점검 주간을 기념해
울산남구가족센터가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의 산업안전 분야 전문 통역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본격적인 교육 과정에 돌입했다. 센터는 지난 14일부터 오는 28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총 5일간에 걸쳐 '안전교육통역인 양성 및 보수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내 산업 현장에서 증가하는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이들을 위한 맞춤형 안전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전문 인력을 확충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과정은 이론과 실무의 균형을 맞춘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산업안전 필수 전문 용어의
충남 예산군은 연일 35도 안팎의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군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선다. 군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온열질환자가 급증하고 인명피해까지 발생하는 등 기후변화에 따른 폭염이 일상 속 큰 재난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군은 폭염을 군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재난으로 판단하고 취약계층 보호부터 생활밀착형 폭염 저감시설 운영, 현장 예찰과 홍보까지 전 행정력을 동원한 대응에 나서고 있다. 군은 현재 폭염특보가 장기간 이어지는 상황에 맞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며 폭염
여름 휴가철과 지역 축제의 열기가 더해지는 가운데, 영월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지키기 위한 민·관 협력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동부지방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는 8월 1일 영월군 동강 둔치 잔디마당에서 영월군과 합동으로 ‘산림 분야 하천·계곡 내 불법행위 근절 및 산림보호 캠페인’을 개최했다.이번 캠페인은 ‘영월 동강 뗏목 축제’를 찾은 관광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깨끗하고 안전한 계곡 환경 조성과 산림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청정계곡 조성 서명 운동’을 함께 진행하며, 무분별한
횡성군이 군민과 가장 가까운 생활 현장을 행정의 중심으로 옮기고 있다. 전통시장에서는 군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도서관에서는 삶의 깊이를 더하는 인문학을 나누며, 골목길에서는 민·관·경이 함께 안전을 살핀다. 행정이 주민을 기다리는 시대를 넘어 주민이 있는 곳으로 찾아가는 생활밀착형 정책이 본격화되고 있다.오는 8월 1일부터 시작되는 '횡성 장날 열린 군수실'은 이러한 변화의 상징이다. 매월 1일 장날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횡성전통시장 고객센터 2층에서 운영되는 열린 군수실은 군청을 찾기 어려웠던 주민들이 장을 보다가 자
한국석유공사가 울산광역시와 자원안보 강화 및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지역과의 상생 행보를 이어갔다.한국석유공사는 27일 울산 본사에서 손주석 사장과 김상욱 울산광역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최근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에너지 안보 대응과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과제를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석유 수급 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국가 에너지 공급망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대응 방향에 대해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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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의 관객 안전을 위한 AI 기반 도시운영 서비스 적용을 시작으로 ‘스마트 시티’에서 ‘AI 시티’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인천경제청은 31일~8월 2일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리는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2026’의 10만 관람객 안전을 지키기 위해 AI 기반 도시관제 서비스를 실증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AI 기반 도시관제는 인천경제청이 자체 개발한 ‘AI 군중 위험상황 통합 모니터링 솔루션’을 활용해 행사장 안전을 실시간 관리하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충남 서천군은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가사, 식사, 주거를 아우르는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군은 관련 법률 시행에 발맞춰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의료·요양·돌봄·주거 서비스를 연계하는 ‘온마을 의료·요양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운영 중이다. 특히 군은 지역적 특성과 주민들의 실제 수요를 면밀히 반영한 6개 ‘지역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주요 지원 내용으로는 △거동이 불편한 가정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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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릴리의 중등도-중증 아토피피부염 치료제 '엡글리스'가 건강보험 급여 적용 1주년을 맞은 가운데 성인 중증 원형탈모증 치료제 '올루미언트'도 급여권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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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5회 로또 1등번호 당첨자 9명...30억씩 배당
1일 이뤄진 제1235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9명이 나오면서 1인당 30억9096만1625원씩 받게 됐다.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6, 7 ,11, 15, 39, 43'으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번호는 '20'.5개 번호와 보너스 숫자를 맞힌 2등은 82명이 나오면서 1인당 각각 5654만1981원씩 받게 됐다.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2859명으로 162만1701원씩 지급된다.4개 번호를 맞힌 4등은 15만4048명, 3개 숫자를 맞혀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은 258만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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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선 넘는 추미애 품격 떨어져...재정 비상부터 해결하라"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치적 발언을 강하게 비판하며 도정에 전념할 것을 촉구했다.국민의힘은 3일 입장문을 내고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제되지 않은 언사와 중앙 정치를 향한 과도한 개입이 선을 넘고 있다"며 "도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챙겨야 할 광역지방자치단체장이 본업인 도정을 뒤로한 채 정치적 대립만 부추기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어 "도지사가 '깡패' 등 거친 표현을 사용하며 편 가르기식 정치에 나서는 모습은 경기도민에게 실망과 분노를 안길 뿐"이라며 "지자체장으로서의 품격은 물론 도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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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국내 유일 반도체 웨이퍼 제조사 ‘SK실트론’ 인수
두산은 31일 이사회를 열고 SK가 보유한 SK실트론 지분 70.6%를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 체결을 승인했다고 공시했다. 인수 금액은 2조3000억원 규모로, 향후 매매대금 조정 과정 등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SK실트론은 국내 유일의 반도체 웨이퍼 제조 기업으로 지난해 매출은 약 2조원, 영업이익은 4000억원을 웃돈다.웨이퍼는 반도체 칩 생산 토대가 되는 핵심 소재로. 반도체 전공정의 모든 과정은 웨이퍼 표면 위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웨이퍼 품질이 반도체 생산 전체 수율에 절대적 영향을 미친다.따라서 웨이퍼 제조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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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비봉로타리클럽, 진주장복에 250만원 상당 식료품 후원
국제로타리 3590지구 진주비봉로타리클럽은 지난 28일 진주시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하여 250만원 상당의 10분쿡 식료품 70박스를 후원했다.이번 후원은 ‘나눔의 실천 소소한 행복 나누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후원된 식료품은 복지관 내 매일 약 200명의 지역 장애인들이 이용하는 집단급식소에서 식자재로 활용될 예정이다.진주비봉로타리클럽은 그동안 장애인 지원을 비롯해 노인복지, 청소년 교육, 환경 보호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꾸준히 펼쳐오며 지역사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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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에프, 2분기 영업익 208억…전년비 흑자 전환
엘앤에프가 하이니켈 양극재 판매 확대를 바탕으로 분기 역대 최대 출하 실적을 달성했다. 엘앤에프는 올해 2분기 매출액 8850억원, 영업이익 208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70.2%, 전 분기 대비 19.7% 늘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1211억원 영업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영업이익률은 2.4%다.매출 확대를 이끈 요인은 출하량이다. 엘앤에프는 이번 분기에 역대 최대 출하 실적을 기록했다. 직전 분기 매출액은 7396억원, 전년 동기 매출액은 5201억원이었다.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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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폭염 속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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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이 장기간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31일까지 농업분야 온열질환 예방 활동과 현장점검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군은 농업인 한국생활개선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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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하동군, 사천공항 확장 및 CIQ시설 설치 공동건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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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와 하동군이 우주항공산업과 남해안 관광 활성화를 위한 핵심 기반시설인 사천공항 확장 및 CIQ시설 설치를 정부에 공동 건의한다.박동식 사천시장과 김현수 하동군수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은 8월 10일 오후 3시 사천시청 시장실에서 '사천공항 확장 및 CIQ시설 설치를 위한 공동건의문'에 서명할 예정이다.이번 공동건의는 우주항공청 개청으로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사천시와 풍부한 관광자원을 보유한 하동군이 상생 발전을 위해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사천시는 우주항공산업의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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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경기도 재정 비상' 선언에…국힘 "주범은 전직 도지사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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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보는 법’이 아닌 ‘이해하는 법’을 전하는 천문학 입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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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북이 ‘처음 만나는 별과 우주’를 출간했다. 천문대에서 25년 동안 시민들과 함께 별을 관측해 온 저자 강봉석 대장은 오래전 아쉬운 사실 하나를 깨달았다. 많은 사람이 천체망원경으로 별을 직접 보고도 기대만큼 감동하지 못하거나 때로는 실망감마저 내비치는 경우가 적지 않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별과 우주가 좋아 천문대를 찾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