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중동 상황으로 인한 국가적 자원안보 위기에 대응하고, 에너지 절약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23일부터 ‘공직자 차량 5부제’를 본격 시행한다.이번 차량 5부제는 도 본청과 행정시, 공기업, 출자·출연기관 및 소속·산하기관 임직원 차량을 대상으로, 자원안보 위기가 안정화될 때까지 운영된다.운영 방식은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해당 요일에 주 1회 운행을 제한하는 것으로,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순으로 적용되며, 주말과 공휴일은 제외된다.
안동시는 자원안보 위기 경보 발령에 따라 공공부문 에너지 절약을 선도하기 위해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를 지난 26일부터 전면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국제 정세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정 상황에 대응하고, 공공기관이 먼저 에너지 절약에 나서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다. 안동시는 공공기관 공용 및 임직원의 10인승 이하 승용자동차를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하며, 차량번호 끝자리 기준 요일제로 운영한다. 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 차량은 해당 요일에 운행이 제한된다. 적
자원안보 위기경보 ‘주의’ 단계 발령에 따라 CJ그룹이 정부의 에너지 절약 정책에 동참한다.CJ그룹은 전 계열사와 사업장을 대상으로 차량 5부제를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업계에 따르면 중동 사태 장기화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이 확대되자 정부가 추진 중인 에너지 절약 대책에 동참하기 위해 해당 조치를 즉시 시행했다.차량 5부제는 자가용을 이용하는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적용되며, 방문객에게도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한다. 다만 전기·수소차와 장애인 사용 자동차, 임산부 및 미취학 아동 동승 차량, 납품·영업
중동 전쟁사태로 고유가와 수급 불안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이 아랍에미리트로부터 총 2400만 배럴 규모의 원유를 긴급 도입에 성공했다. 또한 산업통상자원부는 최근 중동 상황의 장기화 가능성이 높아지고 공급망·무역·산업 전반에 걸쳐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18일 오후 3시 부로 원유에 대한 자원안보 위기 경보를 기존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격상하기로 했다. 천연가스는 최근의 국제가격 상승은 우려 요인이나, 저장량·가스 수요 감소 등 수급 여건을 감안하여 현행 ‘관심’ 단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을 특
산업통상자원부는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중동 정세가 악화하면서 에너지와 공급망, 무역 등 산업 전반의 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라 5일 오후 3시부로 원유와 가스에 대해 자원안보 위기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했다.자원안보 위기경보는 ‘관심-주의-경계-심각’ 4단계로 운영되며, 국가자원안보특별법에 따라 위기 상황의 심각성과 국민 생활 및 국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발령된다.정부는 최근 중동 정세를 점검하기 위해 장·차관 주재 ‘중동 상황 실물경제 점검회의’를 세 차례 개최했다. 지난 3일부터는 기존 긴급대책반을 ‘중동
미국과 이란 간 충돌로 중동 정세가 급격히 악화되자 정부가 에너지 수급과 석유시장 안정 대응에 나섰다.정부는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국내 석유가격 불안 가능성에 대응해 불법 석유 유통 특별점검과 범부처 합동단속을 추진하는 동시에 원유·가스에 대해 자원안보 위기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하고 비축유 방출 준비 등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산업통상부는 지난 5일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석유 수급 및 시장 점검회의’를 열고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내 석유가격 상황과 시장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최근 중동 정
전라남도가 최근 자원안보 위기경보가 '주의'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에너지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한 비상체계 가동에 나섰다. 20일 전남도에 따르면 유현호 에너지산업국장을 단...
중부뉴스통신 = 중동 상황 관련 실물경제 영향 최소화 총력 대응1. 자원안보 위기경보 '관심' 단계 발령!- 3.5. 15시부로 원유·가스에 대한 '관심'
한국수자원공사가 대전 본사에서 승용차 5부제 운영현황을 점검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수자원공사는 자원안보 위기 경보에 따라 시행된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 적극 이행을 위해 임직원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대전 한권수기자 [email protected]
자원안보 위기경보가 ‘주의’ 단계로 격상되고 중동발 원유 수급 불안 장기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춘천시가 민생경제 영향 점검을 위한 추가 대응에 나섰다. 춘천시는 27일 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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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세 인하폭 확대…경유 25%·휘발유 15%로 ‘민생 부담 완화’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해 유류세 인하 폭을 대폭 확대하고 물가 안정 대책을 강화하는 비상경제 대응 방안을 시행한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이재명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확정됐다.정부는 27일부터 유류세 인하율을 휘발유 7%에서 15%로, 경유 10%에서 25%로 각각 확대한다. 이에 따라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리터당 유류세는 휘발유가 763원에서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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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제주,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긍정’ 81%
제주에서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도가 80%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81%, 부정 평가는 13%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6%였다.지지 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긍정 평가가 96%에 달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부정 평가가 49%로 더 높았지만, 긍정 평가 역시 40%로 나타났다.이념 성향별로는 모든 계층에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진보층 97%, 중도층 79%, 보수층 60%로 조사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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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현대백화점 충청점에 체험형 매장 개장
코웨이가 충청 지역에 체험형 매장을 열고 가정용 의료기기를 포함한 주요 제품을 자유롭게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선보였다.코웨이는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현대백화점 충청점 오층에 브랜드 체험 및 판매 매장 코웨이갤러리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매장은 프리미엄 유통 채널 확대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방문객이 제품의 디자인과 기술력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공간으로 구성됐다. 매장에서는 슬립 및 힐링케어 브랜드 비렉스의 침대와 안마의자, 의료기기 제품군을 비롯해 정수기와 공기청정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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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오영훈 ‘긍정 43%·부정 47%’…김광수 ‘긍정 61%·부정 20%’
제주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평가 결과, 오영훈 지사는 긍정과 부정 평가가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광수 교육감은 긍정 평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영훈 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43%, 부정 평가는 47%로 오차범위 내에서 엇갈렸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지역별로 보면 제주시에서는 긍정 40%, 부정 51%로 부정 평가가 더 높았고, 서귀포시에서는 긍정 49%, 부정 37%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제주시보다 서귀포시에서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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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27일 수원 본원 3층 경기홀에서 ‘2026년 경기 SW미래채움 강사 위촉식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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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드림, 제주애 올레’ 고향사랑 지정기부 1억 원 달성
제주시는 고향사랑 지정기부사업의 일환인 ‘청년드림, 제주애 올레?’가 1억 원의 모금 목표를 조기 달성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모금은 올해 1월 1일 시작해 불과 3개월 만인 3월 30일 목표액을 달성하며 성공적으로 종료됐다. 이는 제주시민과 관광객 모두의 참여와 공감 속에 이뤄진 성과로, ‘제주가치’ 실현을 위한 사업 추진에 힘을 실어주는 계기가 됐다.'청년드림, 제주애 올레?’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추진되는 사업으로, 청년들이 읍·면 지역에 한 달간 머무르며 지역사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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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문화재단, 예술의전당 ‘SAC ON SCREEN’ 상영기관 선정
구미문화재단은 ‘2026 예술의전당 SAC ON SCREEN’ 사업의 상영기관으로 선정 돼 4월부터 12월까지 구미영상미디어센터에서 매월 공연예술 영상 작품을 상영한다.‘예술의전당 SAC ON SCREEN’은 예술의전당이 주관하는 우수 공연 영상화 및 배급 사업으로, 뮤지컬·발레·오페라·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을 대형 스크린으로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이를 통해 수도권에 집중됐던 우수 공연 콘텐츠를 지역에서도 무료로 관람할 수 있게 돼 시민들의 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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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조문국 박물관 철기시대 전시
최근 의성조문국박물관 상설전시실에 초기 철기시대 유물이 새롭게 전시돼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이번 전시는 중앙선 도담~영천 복선전철 건설 구간 내 의성군 금성면 탑리리 유적에서 출토된 유물을 중심으로 구성됐다.해당 유적은 조문국의 실체를 규명하는 데 중요한 발굴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유적은 초기 철기시대의 덧널무덤을 비롯해 취락, 도로, 집자리, 배수로, 가마유적 등이 확인됐으며, 삼각형 덧띠토기와 흑색 마연 주머니호 등 다양한 유물이 출토됐다.전시되고 있는 유물로는 초기 철기시대 대표 도구인 손칼을 비롯해 손잡이 달린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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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농지 전면 조사 착수… “투기 적발 땐 강제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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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제19회 영천관광 전국사진공모전' 열어
지난해 사진공모전으로 전국 사진 애호가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영천시가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예술적 시각으로 재조명하기 위해 다시 한번 공모전을 연다.영천시는 1일 ‘참신한 시야가 참신한 작품을 만든다’를 주제로 지역이 품고 있는 깊은 역사와 문화를 하나의 렌즈에 담아 새롭게 꽃피우기 위해 ‘제19회 영천관광 전국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출품 분야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뉘며, 첫 번째는 레트로 영화의 한 장면 같은 풍경 담기로, 전통시장이나 골목길 등 시간의 흔적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사진이 대상이다. 두 번째는 영천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