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 사리면이 30여년간 시달렸던 심한 악취에서 벗어난다. 군은 159억원을 들여 2028년까지 ‘사리면 하도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승인을 받아 사리면 사담리 하도마을 일대 2만7419㎡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군은 무분별한 개발과 축산시설 밀집 등으로 훼손된 농촌 주거환경을 정비하고 주민 불편을 줄여 지속 가능한 농촌공간을 조성한다. 군은 54억5500만원을 들여 사업대상지의 축사 3곳, 폐축사 1곳, 장기 방치 건물 1곳 등 1만4948㎡를 단계적으로 정
장마철이 다가오는데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충북지역 일부 공공시설 복구가 완료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25일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도내 도로 44곳, 산사태 19곳, 하천 35곳, 소하천 80곳, 소규모시설 66곳, 수리시설 27곳, 상·하수도 4곳, 체육시설 1곳, 사회복지시설 1곳 등 총 287건의 공공시설 피해가 발생했다. 이때 재산 피해액은 101억원, 복구사업비는 410억원에 달했다.현재까지 복구가 완료된 시설은 전체의 274곳으로 나머지 13곳은 공사가 지연되고 있는
  충북 괴산군은 성황천 맨발숲길 편의시설 보강을 시작으로 청안면 문방천, 장연면 박달산 산림휴양단지 일대에 맨발숲길을 추가로 조성한다. 청안면 문방천 벚꽃길 일대에는 4억원을 들여 10월까지 고무칩 포장 740m, 황토마사 포장 640m, 세족장 1곳, 데크쉼터 2곳을 설치한다. 장연면 오가리 박달산 산림휴양단지는 10억원을 들여 11월까지 산책로 1150m와 조망시설을 조성한다. 주요 시설은 맨발숲길 150m, 전망데크 1곳, 산책로와 데크로드 1000m 등이다. 군은 앞서 지난 4월부터 지난달까지 4억원을 들여
충북도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벌여 중대 결함이 발견된 어린이집 2곳과 교량 2곳에 대해 사용제한 등 긴급 조치를 했다.점검은 지난 4월20일부터 이달 19일까지 11개 시군의 안전 취약계층 이용 시설과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등 10개 분야 936곳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으로 진행했다.점검 결과 532건의 위험 요인을 확인했으며 이 가운데 경미한 사안 238건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다.또 보수·보강이 필요한 290건과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청주 어린이집 1곳, 제천 교량 2곳·어린이집 1곳 등 4건의 중대
충북도가 국토교통부 주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204억원을 확보했다.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준공 후 10년 이상 지난 노후 공공건축물을 대상으로 고성능 창호 교체, 내·외벽 단열 강화, 고효율 냉난방 설비 도입, 신재생에너지 설치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공모에 선정된 도내 공공건축물은 경로당 21곳, 노인복지시설 5곳, 사회복지시설 2곳, 도서관 1곳, 기타공공시설 1곳을 합쳐 30곳이다.시군별로는 충주 9곳, 영동 9곳, 청주 6곳, 옥천 3곳, 음성 2곳, 진천 1곳 순이다.특히
충북의 과수화상병이 확산일로에 있다.9일 충북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올해 충북 지역 과수화상병 발생 농가는 7개 시군 37곳으로 증가했다.지난 8일 보은군 내북면 2곳, 음성군 원남면 1곳, 진천군 백곡면 1곳 등 도내 과수농가 4곳에서 과수화상병 감염이 확인됐다. 이 중 백곡면 농가는 올해 첫 배 농장 감염 사례다. 이외 발생 농가의 재배 작목은 사과다.농정당국은 발생 농가에 대해 출입 제한 조처하고, 감염나무 제거와 생석회 살포, 매몰 처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추가 확산을
충남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은 학생들의 문해력을 키우기 위한 ‘2026 사고도구어 겨루기 대회’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대회는 충남교육청이 개발한 사고도구어를 기반으로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 태도와 논리적 추론 능력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문해력 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평가정보원은 공모와 심사를 거쳐 도내 초등학교 8개교, 중학교 1개교, 기관 1곳 등 총 10개 운영기관을 선정했다. 선정된 학교와 기관은 오는 11월까지 각 기관의 특성에 맞춰 순차적으로 대회를 운영할 예정이
충남소방본부는 여름철 주요 물놀이 장소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인명 구조를 위해 오는 8월 31일까지 119시민수상구조대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도 소방본부는 올해 도내 해수욕장 5곳, 하천 5곳, 계곡 1곳 등 모두 11곳에 119시민수상구조대를 배치한다.  배치 장소는 보령 대천·무창포해수욕장과 성주계곡, 논산 양촌 안산보 유원지 일대, 당진 왜목마을해수욕장, 금산 부리면 수통리·원골 유원지·구만 유원지, 서천 춘장대해수욕장, 청양 까치네 유원지, 태안 만리포해수욕장 등이다.  근무 인력은 소방공무원 76명
충북 음성군은 여름철 장마와 집중호우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설물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이달 말까지 공공체육시설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한다.이번 점검 대상은 △체육관 6곳 △종합운동장·체육공원 8곳 △그라운드골프장 8곳 △전천후게이트볼장 14곳 △파크골프장 4곳 △물놀이장 3곳 △궁도장 1곳 △마을체육시설 10곳 등 모두 54개 공공체육시설이다.군은 체육진흥과장을 총괄 책임자로 하는 안전점검반을 편성해 시설운영팀과 현장 근무자 등 모두 26명이 참여한다.주요 점검 사항은 지붕과 외벽 균열·누수 여
   충남 천안시가 올해도 산후조리원의 감염병 예방을 위한 환경검사를 통해 안전성을 입증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부터 충남보건환경연구원과 함께 산후조리원 대상 환경검사를 추진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지난해보다 1곳 추가해 총 2곳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검사는 지난 5월 6일부터 15일까지 연세하임산후조리원과 퀸스산후조리원의 신생아 돌봄실, 수유 준비실, 직원 사무실, 공동화장실을 대상으로 로타바이러스, RSV, 인플루엔자 등 영유아에서 발생이 높은 감염병 원인 바이러스를 포함한 총 15종에 대해 검사를 진행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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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칼럼] 축구계의 고질적인 병폐 이참에 청산해야
축구와 정치에서 고려대, 유도에서 용인대. 이 두 대학의 제국주의적이고 패권주의적인 파벌만 없어지면 우리나라는 적어도 30년은 빨리 전진할 것이다.우리나라가 이번 월드컵에서 32강에 들지 못하고 예선 탈락했기에 망정이지 운좋게 32강이라도 올라갔으면 지금 같은 파벌 독재가 1세기 넘게 이어질 것이다.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해 끔찍한 일이다.앞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때도 홍명보 감독이 축구 국가대표팀을 맡으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당시 홍 감독은 부진해 선발 주전에서 빼라는 강력한 여론의 압박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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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기 위원장, OECD 경쟁위서 담합·디지털 등 주요 경쟁이슈 발표
공정거래위원회는 주병기 위원장을 수석대표로 해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경제협력개발기구 경쟁위원회 정기회의에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 주 위원장은 담합 사건 인지, 경쟁제한적 정보교환, 디지털 시장에서의 경쟁 및 소비자 정책, 의료 부문 경쟁 및 규제 등 주요 의제에 참여해 공정위의 법집행 사례와 제도개선 방향을 공유하고, 법 위반행위에 대한 적극적 적발 의지를 밝혔다.공정위는 6월 23일 '담합 사건 인지에 대한 새로운 접근' 논의에서 주요 경쟁당국들과 함께 담합 관련 내부고발 장려방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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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강서유통시장 상점가' 온라인 영토 넓힌다
서울 강서구가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온라인 영토를 넓힌다.강서구는 대형 도매 상권인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상권을 살리기 위해 온라인 홍보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화곡동 국회대로 일대에 형성된 '강서유통시장 상점가'는 총 250개 점포, 350여 명의 종사자가 근무하는 도매 전문 상권이다. 주방용품, 가전제품, 생활용품, 문구류 등 다양한 공산품을 싼 가격에 공급하며 오랜 시간 지역 경제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구는 온라인 중심으로 급격하게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발맞춰 중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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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캐나다·인도네시아와 에너지 전환 협력 확대 모색
제주특별자치도가 캐나다, 인도네시아 주요 인사들과 연이어 만나 에너지 전환 정책 경험을 공유하고 청정에너지 및 섬 지역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오영훈 제주도지사는 26일 오전 해비치호텔에서 필립 라포르튠 주한캐나다 대사를 만나 제주형 에너지 전환 정책과 양 지역 간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라포르튠 대사는 “제주가 관광·농업·수산업을 기반으로 성장해 왔고 고령화라는 과제도 안고 있다는 점에서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 노바스코샤 등 캐나다 대서양 연안 지역과 유사한 점이 있다”며 “지역 간 협력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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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주),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 봉사 활동 전개
JB주식회사는 6월 25일 천안시 동남구 삼룡동에 위치한 효자의집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고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JB가 지난 2011년부터 15년째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대표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다.봉사자들은 촬영보조와 안내 등을 지원하며 어르신들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사진에 담기 위해 정성을 다해 촬영을 지원했다.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서서 환한 미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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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이 체감하는 변화! 실천하는 제13대 충남도의회 개원
 충남도의회는 2일 제13대 의회 개원식을 열고,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약속하며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의원들은 첫 공식 일정으로 충남보훈공원 충혼탑을 찾아 참배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도민을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 본회의장에서 열린 개원식에는 조철기 의장 등 13대 의원과 박수현 충남도지사, 이병도 충남교육감, 신재원 의정회장을 비롯해 의회사무처, 도·교육청 간부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국민의례와 의원 선서, 개원사,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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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제10대 수영구청장 취임 첫 행사, '청년들과 취·창업 톡톡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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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료 자급으로 경쟁력 키우자] YS인터내셔날
‘고객과 함께하는 성장’이라는 슬로건으로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고객과 함께 성장해 나가고 있는 Y.S인터내셔날은 상품과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공급하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세계 최고의 기술과 제품 공급으로 고객과의 동반자의 모습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특히 세계적 기후 이상 변화와 전쟁 등 국제 흐름으로 사료 가격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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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7.89% 급락 마감…8000선 붕괴, 반도체주 직격탄
코스피 지수가 7.89% 급락 마감하며 8,000선을 내줬다. 간밤 미국발 반도체주 약세의 직격탄을 맞았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55.32포인트 내린 7,648.09에 거래를 마쳤다.이날 지수는 전장보다 4.46% 낮은 7,933.10으로 출발했다. 이내 낙폭을 키워 오전 9시 7분 3초부터는 5분간 유가증권시장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이번 사이드카는 올해 30번째이자 매도 사이드카로는 15번째다. 사이드카 해제 이후에는 하락분을 일부 만회하면서 오전 11시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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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료 자급으로 경쟁력 키우자] (주)원인터내셔널
㈜원인터내셔널은 축산 조사료 작업 수확 장비 공급, 수리 전문 업체로서 최고의 제품, 최고의 서비스로 고객의 만족과 함께 매년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전국 10개의 영업소와 45개의 대리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각 지역 신속한 서비스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 작업기의 핵심인 트랙터 FENDT와 VALT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