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 기업 퓨릿이 전 대표이사에 대한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 사건의 2심 재판에서 검사의 항소가 기각됐다고 31일 공시했다.퓨릿은 전 대표이사 박OO를 피고소인으로 한 업무상 횡령 혐의 사건의 진행사항을 공시했다. 이 사건은 2024년 12월 20일 횡령·배임 혐의 발생 공시를 통해 최초 공개된 것으로, 발생금액은 3억5202만원이며 같은 기간 자기자본 832억5634만원 대비 0.42%에 해당한다. 대기업 해당 여부는 미해당으로 기재됐다.이번 공시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아티스트컴퍼니가 미등기 임원에 대한 업무상 배임 혐의를 확인했다고 17일 공시했다.공시에 기재된 사고발생내용에 따르면 배임 혐의 대상자는 이○○으로, 아티스트컴퍼니의 미등기 임원이다. 혐의 내용은 업무상 배임이다. 발생금액은 미확정 상태로 기재됐으며, 회사의 자기자본은 2025년도 말 개별재무제표 기준 457억8011만원이다. 대기업 해당 여부는 미해당으로 명시됐다.사고발생일자 및 확인일자는 모두 2026년 9월 17일로, 감사가 배임 사실을 이사회에 보고한 일자다
지난 6·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선거비용을 허위로 회계보고해 보전을 청구한 혐의 등으로 당시 포항시장 후보자와 선거사무장 등 3명이 경찰에 고발됐다.포항시남구선거관리위원회는 정치자금법 및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포항시장 선거 후보자 A씨와 선거사무장 B씨, 포항시의원 선거 후보
정준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보좌관 채용'을 대가로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 등으로 1심에서 당선무효형에 해당하는 벌금을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형사12부는 18일 정치자금법 및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정 의원에게 벌금 1000만원과 추징금 5000만원을 선고했다.
정 의원은 4·10 총선을 약 9개월
경북경찰청이 공직선거법 위반과 횡령 혐의를 받는 박용선 포항시장 사건을 검찰에 다시 넘겼다.경북경찰청은 2일 박 시장에 대한 보완수사를 마치고 공직선거법 위반과 횡령 혐의 사건을 검찰에 재송치했다. 경찰은 앞서 해당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으나 검찰의 보완수사 요구에 따라 추가 조사를 진
서영학 전남광주 여수시장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경찰 수사 대상이 됐다.
28일 프레시안 취재를 종합하면, 여수시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지인에게 정치자금 등을 무상으로 빌려 쓴 혐의 등으로 서영학 여수시장을 지난 17일 광주지검 순천지청에 수사 의뢰했다.
이에 대해 서영학 시장은 자신의 혐의를 부인하며 "정상적인 채무로 법 위반
배우 김수현에게 제기된 아동복지법 위반·무고 혐의 사건에서 경찰의 증거 불충분 불송치 결정이 유지됐다. 검찰은 보완수사나 재수사를 요구하지 않고 기록을 반환했다.배우 김수현을 상대로 제기된 아동복지법 위반 및 무고 혐의 고소 사건의 수사 절차가 사실상 마무리됐다. 경찰이 지난 7월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불송치 결정을 내린 데 이어 검찰도 별도의 보완수사나 재수사를 요구하지 않고 사건 기록을 경찰에 반환했다.8일 법조계와 관련 보도를 종합하면 서울동부지검은 지난 3일 김수현 관련 아동복지법 위반·무고 혐의 사건 기록을
영양군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6월 3일 영양군의원선거에 있어 정치자금을 무상으로 대여받은 혐의 등으로 후보자 A씨를, 현직 반장 신분으로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A씨의 회계책임자 B씨를 8월 31일 대구지방검찰청 영덕지청에 고발했다.선관위 관계자에 따르면 “A씨는 지인 3명에게 1,700만원 상당의 정치자금을 무상으로 대여받아 선거비용으로 지출, 선거사무원으로 선임된 직계비속 2명이 선거운동을 하지 않은 날에도 출근한 것처럼 지급명세서를 허위로 작성하여 1일치 수당·실비를
최영일 전북 순창군수가 공직자윤리법 등 위반 혐의로 고발된 사건에 대해 경찰이 모두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결정했다.
17일 순창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14일 최 군수에 대한 공직자윤리법·하천법·정치자금법·공직선거법 위반 고발 사건 4건을 모두 불송치했다.
경찰은 고발인과 참고인 조사, 관련 자료 검토 등을 거쳐 최 군수의 범죄 혐의를 인정하기 어렵다
강원지방우정청 인제우체국이 인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지역을 대표하는 문학 거장들의 역사적 의미를 담은 특별기획 ‘나만의 우표 3종’을 선보인다.인제우체국은 오는 9월 14일부터 10월 2일까지 ‘우표 및 커버 3종’에 대한 사전 예약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기획은 인제가 간직한 수려한 자연 풍광을 널리 알리는 한편, 인제와 깊은 인연을 맺은 문학계 거장들의 발자취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에 선보이는 우표에는 만해 한용운 선생의 「님의 침묵」 발간 100주년과 박인환 시인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문학적 자취가 담
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서울 강동구는 하천 내 조명·수경시설의 전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진단은 산책로와 수변 공간 등 주민의 이용이 많은 장소의 전기설비에서 위험 요소를 미리 찾아 조치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점검 대상은 고덕천 산책로의 하천등을 비롯해 수변 활력 거점 경관조명, 저류지 조명 시설, 물놀이장·바닥분수 등이다.구는 조명기구와 전선의 파손·노후 상태, 누전 위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안전 보호장치와 자동 점·소등 장치가 정상적으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9월 29일 이토 유타카 일본 금융청장과 면담했다. 이토 금융청장은 전일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 개막식에 참석해 그간 한국 정부가 자본시장 체질 개선을 위해 지속해 온 다각적인 정책 노력을 생생히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양국에서 추진 중인 자본시장 정책에 대한 동향과 의견을 적극 교환해 나가자는 데에 의견을 같이 했다.아울러, 양측은 앞으로 예정된 10월 일본의 'Japan Weeks', 12월 ‘한-일 금융감독 정례회의’ 등 상호 발전을 위한 금융 협력을 지속적으
관세청은 8월 기업 규모별 수출입 현황을 발표했다.중소기업, 중견기업, 대기업 모두 수출과 수입이 증가했으며, 특히, 중소기업과 중견기업의 수출이 올해 3월 이후 6개월 연속 증가하며 수출 성장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8월 중소기업 수출은 101억 달러로 전년동월대비 20.4% 증가했고, 주요 품목과 수출시장 전반에서 증가세를 보였다.품목별로는 철강제품, 반도체, 정밀기기, 석유제품, 컴퓨터 주변기기, 가전제품, 무선통신기기, 선박 등
대구오페라하우스는 다음달 2일과 3일 오후 7시 두류공원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 ‘카르멘’공연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대구국제오페라축제는 ‘브라보 대구! 비바 오페라!’를 슬로건으로 극장을 벗어나 대구 곳곳에서 시민들을 만나는데, 개막작 ‘카르멘’은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처음 선보이는 야외 콘서트 오페라다.
이번 공연은 성악과 오케스트라가 만들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