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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감선옥, 농촌창업 경진대회 장관상

산청군은 시천면에 위치하고 있는 감선옥이 ‘2026년 농촌창업 경진대회’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농촌의 다양한 자원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활용한 우수 창업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진행했다.

감선옥은 경남에서 유일하게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로컬푸드 농촌창업 분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받았다.

지난 2022년 3월 창업한 감선옥은 곶감단지를 현대적인 감각의 프리미엄 디저트로 재해석해 브랜드로 만들었다.

특히 산청 대표 특산물인 곶감을 활용...
안동시는 지난 6월 6일부터 7월 5일까지 주말 10일간 만휴정에서 운영한 ‘만휴정 희망투어’를 통해 관광객들이 만든 향낭 1천 개를 산불 피해지역 주민과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생생 국가유산 사업 ‘만휴정 다시 생생하게’의 하나로, 지난해 산불을 겪은 만휴정과 인근 지역의 회복 이야기를 관광객과 나누고 지역 주민에게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만휴정은 조선시대 문신이자 청백리인 보백당 김계행 선생이 독서와 사색을 위해 조성한 곳이다. 정자와 폭포․계류․산림이 조화를 이루는 ‘안동 만
울산 북구는 14일 한국전기공사협회 울산광역시회와 안전 취약계층의 전기안전 확보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취약계층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약속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취약계층의 전기설비 안전점검 ▲노후·불량 전기설비 개보수 ▲전기 분야 재능기부 및 봉사활동 ▲전기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사업 추진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한국전기공사협회 울산광역시회 김진모 회장은 "지역사회에 필요한 전기 전문기술을 나누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만드는데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가을·겨울배추 재배면적 증가에 따른 공급과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해남·진도지역 400ha를 대상으로 ‘배추 작목전환 사업’을 추진한다.전남광주특별시는 배추 주산지인 해남·진도지역 농가의 작목전환을 위해 총 18억 원을 지원한다. 해당 필지를 휴경하거나 귀리·메밀 등 다른 작물을 재배하면 1ha당 45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 대상은 최근 2년 동안 배추를 재배한 필지 등이다. 오는 20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다만 마늘·양파·대파 등 수급 불안 품목
칠곡군새마을회는 11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왜관시장을 찾은 방문객과 상인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돕기 위해 얼음물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이날 새마을회 지도자들은 왜관시장 일대에서 시원한 얼음물 총 2,000개를 준비해 무더위에 지친 시장 상인과 방문객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잠시나마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도왔다.우충기 칠곡군새마을회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야외에서 장시간 일하는 상인들과 시장을 찾는 주민들의 건강이 걱정되어 이번 나눔 행사를 준비했다"며 "작은 얼음물 한 병이지만 무더위를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되
경상남도교육청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15일 오후 2시 밀양시청소년수련관에서 독립유공자 후손과 학생, 권순기 경남교육감이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 ‘빛이음’을 개최했다.‘빛을 되찾은 날, 경남교육가족이 빛을 잇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독립유공자 후손과 학생들이 직접 만나 광복의 숭고한 가치를 되새기고 그 헌신의 기억을 미래로 계승하고자 마련되었다.이날 자리에는 독립유공자 후손 20여 명을 비롯해 밀양 독립운동사 교육 교류단, 호국 백일장 수상자 등 지역 학생 3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귀빈이 단상에
횡성을 대표하는 여름 축제인 ‘제15회 둔내고랭지토마토축제’가 14일 성대한 개막식을 열고 3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둔내종합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 이날 개막식에는 장신상 횡성군수를 비롯해 박승남 횡성군의회 의장, 유상범 국회의원, 김세종·김영숙·이은희 도의원, 횡성군의원 등 주요 내빈과 수많은 군민 및 관광객이 참석해 축제의 개막을 함께했다.개막식 본행사에서는 추연호 축제위원장을 대신해 이관호 수석부위원장이 힘찬 개막 선언으로 축제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이어 장신상 군수와 박승남 의장, 유상범 국회의원, 김세종·김영숙·이은희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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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가 관광산업 실무교육과 AI 기반 취업 지원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AI SNS 역량 강화를 위한 인천 관광 맞춤형 교육’은 실무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신청은 이달 19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주요 교육 내용은 ▲사내 데이터 기반 검색증강생성구축 ▲홈페이지‧자사몰 제작 ▲AI 마케팅 ▲스마트스토어 운영 등이다.교육은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컨퍼런스룸에서 9월, 10월 각 2회씩 진행될 예정이다. 실시간 온라인 수강도 가능하며 수강 완료시 인천관광공사 사장 명의의 수료증도 발급된다. 또
광명시가 공정무역 선도 도시 위상을 증명했다.시는 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로부터 3차 재인증을 받아 오는 2028년 8월 19일까지 국제공정무역도시 자격을 유지한다고 20일 밝혔다.2020년 첫 인증 이후 2022년과 2024년 재인증에 이어 올해도 인증을 받아 8년 연속 국제공정무역도시의 위상을 이어가게 됐다.국제공정무역도시 인증은 지역 사회가 공정무역의 가치를 공유하고 지방정부와 시민사회, 기업 등이 함께 공정무역을 확산하기 위해 노력해 온 성과를 평가해 부여한다. 우리나라에서는 국제공정무역마을위원회
한류 콘텐츠 배급사 코퍼스코리아의 최대주주 오영섭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25.50%로 감소했다고 20일 공시했다.변동 방법은 장외매도이며, 변동 사유로는 경영권 양도가 제시됐다.오영섭과 특별관계자 6인의 2026년 8월 19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244만4938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7월 2일 대비 80만주 감소했다. 보유비율은 25.50%로, 9.03%포인트 감소했다. 주권 주식수는 214만9938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7월 2일 대비 67만3117주 감소했다
우리금융그룹이 동양생명과 ABL생명을 합쳐 총자산 55조 원 규모의 통합 생명보험사를 출범시키는 작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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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퇴임을 앞둔 교육장이 오랜 교직 생활의 마지막을 지역 학생들을 위한 나눔으로 장식해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홍천교육지원청은 문선옥 교육장이 지난 19일, 교육장실에서 관내 7개 고등학교 교장을 초청해 장학금 기탁식을 열고, 각 학교에 100만원씩 모두 7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장학금은 오는 31일 정년퇴임을 앞둔 문 교육장이 지역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응원하고, 그동안 지역과 학생들에게 받은 고마움을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장학금은 각 학교의 추천을 받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학교생활을 이어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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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와 정청래, 송영길 의원을 18일 청와대로 불러 만찬 회동을 갖고 내홍 진화에 주력했다. 만찬에는 한병도 원내대표도 참석했다. 청와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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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8월 18일부터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탈춤 공연 예매권 사전 판매를 시작했다. 사전 판매는 9월 17일까지 진행된다. 사전 구매 가격은 현장 판매 가격보다 2천 원 할인된 일반권 6천 원, 학생권 4천 원이다. 예매권 구매자에게는 축제장과 원도심의 지정 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는 2천 원 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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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는 8월 19일 오후 2시 30분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행정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18평창기념재단과 함께 화장품 세트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 이혁렬 2018평창기념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2026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아경기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국가대표 지도자와 전담팀의 노고를 격려하고 응원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2018평창기념재단은 이날 화장품 세트 400점을 대한체육회에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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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감독은 세계 예술영화제의 단골손님이자 한국 영화계의 가장 독보적인 인물이다. 그러나 홍 감독과 배우 김민희를 향한 국내외의 시선은 극단적으로 갈라진다.해외
정부가 가업상속공제 대상에서 병원을 제외하는 세법 개정을 추진하면서 병원계의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대한병원협회가 병원을 공제 대상에 포함해 달라는 공식 의견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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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생활권, 반도체 수혜 ‘북오산자이 드포레’ 아파트, 미분양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
경기 남부권역을 중심으로 거대한 반도체 산업 생태계가 확장되면서 배후 주거지에 대한 부동산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경기도 오산시 일대는 인접한 화성 동탄신도시의 대규모 인프라를 직접적으로 공유할 수 있다는 지리적 강점에 힘입어 신흥 주거 단지로 급부상 중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오산시 내삼미동 일원에 들어서는 대형 건설사 브랜드 단지 '북오산자이 드포레'가 일부 미계약 물량에 대한 선착순 공급 일정을 진행하고 있어 지역 내외 실수요층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이 단지는 오산 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에 새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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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아이들에게 ‘문화예술 선물’…160명 함께한 3일
IBK기업은행이 다문화가정과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에게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IBK기업은행은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IBK충주연수원에서 진행한 ‘IBK 모두다 아트캠프 2026-여름편’을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다문화가정 및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또래와의 교류를 통해 사회적 소속감과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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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81주년을 맞아 태백에서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평화통일의 가치를 나누는 문화의 장이 펼쳐졌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태백시협의회는 15일 '8·15 광복 평화통일콘서트'를 열고 시민들과 함께 광복의 기쁨과 평화통일의 의미를 공유했다.이번 콘서트는 광복절을 단순한 기념일로 되새기는 데 그치지 않고, 음악과 문화, 체험을 통해 시민들이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무대에는 북한예술공연단의 공연을 비롯해 퓨전국악 무대가 이어졌다. 전통음악의 정취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공연은 관객들의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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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까지 울산 공공주택 6671가구 공급
올해 들어 울산에서 아파트 매매·전셋값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임에 따라 울산시가 오는 2030년까지 공공주택 6671가구를 공급하는 등의 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최근 아파트 매매·전세가격 상승세에 대응하고 시민들의 주거 부담을 줄이기 위한 ‘주거안정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공급회복 흐름을 안정적으로 이어가고 단기적인 수급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세 가지 핵심 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청년·신혼부부·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주택 공급을 확대한다. 울산도시공사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력해 오는 2030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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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공정무역 선도도시' 위상 입증... 국제공정무역도시 3차 재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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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관광 실무교육 및 AI 취업 컨설팅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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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가 관광산업 실무교육과 AI 기반 취업 지원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AI SNS 역량 강화를 위한 인천 관광 맞춤형 교육’은 실무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신청은 이달 19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주요 교육 내용은 ▲사내 데이터 기반 검색증강생성구축 ▲홈페이지‧자사몰 제작 ▲AI 마케팅 ▲스마트스토어 운영 등이다.교육은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컨퍼런스룸에서 9월, 10월 각 2회씩 진행될 예정이다. 실시간 온라인 수강도 가능하며 수강 완료시 인천관광공사 사장 명의의 수료증도 발급된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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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금융중심지' 꿈 이루나...평가 본격화 속 금융 거점 구축 잇따라
전북의 '제3 금융중심지' 지정 논의가 본궤도에 올랐다. 금융당국이 전북의 금융중심지 지정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평가방안을 확정하고 올해 3~4분기 서면평가와 현장실사를 거쳐 연내 지정 여부를 심의하기로 했다. 여기에 국민연금공단을 중심으로 4대 금융지주도 전북혁신도시에 잇따라 거점 구축에 나서면서 금융중심지 지정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19일 금융위원회는 제53차 금융중심지추진위원회를 열고 '전북 금융중심지 지정 평가방안'을 심의·확정했다. 연구수행기관과 평가단은 확정된 평가방안에 따라 3~4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