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김홍열 청양군수, 청양군사회복지관 현장 방문…복지 현장 살피고 직원 격려

김홍열 충남 청양군수가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고 촘촘한 지역 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복지 현장 행보에 발벗고 나섰다.

군은 지난 10일 김홍열 군수가 지역내 복지 시설인 청양군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복지서비스 추진 실태를 꼼꼼히 살피고,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역 복지의 최일선에서 군민들과 가까이 호흡하는 사회복지관의 운영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복지행정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양군사회복지관은 현재 지역사회 통합돌...
충북개발공사가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8년 만에 최우수 등급에서 최하위 등급으로 추락했다.8일 행정안전부의 ‘2025년 실적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결과에 따르면 충북개발공사는 최하위인 ‘마’ 등급을 받았다.‘마’ 등급은 전체 평가점수가 75점 미만인 기관에 부여된다. 올해 평가 대상 가운데 충북개발공사를 비롯해 완도해양치유관리공단, 동두천시설관리공단, 여주시하수도 등 4곳이 마 등급을 받았다.충북개발공사는 2017년 실적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았지만 이후 하락세를 보였다.실적 기준연도별로 2
충북도교육청은 7일~8일 국립한국교통대학교에서 창작날개 프로젝트 3D 프린팅 메이커톤을 열었다.올해로 2회째를 맞은 메이커톤은 중부권 광역발명교육지원센터 운영 사업의 하나로, 학생들이 사전 교육에서 구상한 발명 아이디어를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실제 시제품으로 구현하는 창작 프로젝트형 대회다.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운영한 학교로 찾아가는 3D 프린팅 교육과 센터로 찾아오는 3D 프린팅 교육을 수료한 학생 가운데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된 초·중·고 16개팀, 56명이 참가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작품으로
세종시교육청은 5일 누리집을 통해 내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중등학교·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의 선발 예정 과목과 인원, 시험 일정 등을 사전 예고했다.사전 예고에 따르면 전체 선발 예정 인원은 총 76명으로, 유치원·초등학교·특수교사 임용시험 27명, 중등학교 교사와 보건·사서·전문상담·특수교사 임용시험 49명이다. 선발 예정 인원에는 장애인 구분 모집 인원이 포함되며, 분야별·과목별 선발 예정 인원은 사전 예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번 사전
절기상 입추인 7일에도 충북은 찌는 듯한 더위가 지속하면서 온열질환자가 잇따랐다.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6분쯤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의 한 고추밭에서 일을 하던 A씨가 열실신 증세를 보이며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다.A 는 고추밭에서 4시간30분가량 일한 것으로 알려졌다.오전 11시30분쯤 상당구 탑동의 한 아파트에서는 산책 중인 B씨가 열탈진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지는 등 이날 도내에서 5건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다.이날 낮 최고기온은 청주 38.2도, 증평·단양 37.6도,
SK하이닉스가 청주사업장에 19조원을 투입해 ‘M17’ 팹을 건설을 결정했다.SK하이닉스가 AI 시대에 지속 성장하는 메모리 수요 대응을 위해 청주와 용인에 신규 팹을 건설하기로 했다고 지난 7일 밝혔다.회사는 이날 이사회 결의를 거쳐 청주 ‘M17’ 과 용인 ‘Y2’ 팹 건설에 각각 19.1조원과 35.2조원 등 약 54조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이번 결정은 회사가 지난 6월 밝힌 중장기 투자 전략을 단계적으로 이행하는 과정의 일환이다. 회사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600조원, 청주 생산기지 확대에 100
충남 아산 순천향대학교가 SK텔레콤과 손잡고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미래형 교육을 본격화한다. 학생들이 AI를 단순히 사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도구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디지털 교육혁신과 미래 인재 양성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순천향대는 SK텔레콤과 협력해 ‘AI 그림일기’를 활용한 AI·SW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교육 현장의 디지털 전환에 나선다고 밝혔다. 순천향대는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추진하는 ‘2026 디지털새싹 사업’ 주관기관에 2년 연속
'제31회 인천환경대상' 심사평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폭우 등 심각한 기상이변 속에서 온실가스 감축과 안전한 지역사회 및 산업환경 조성을 위해 헌신하며 온 힘을 쏟고 있는 모든 기관, 기업, 단체의 참여와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고양시의회 공무원직장협의회가 11일 출범했다. 시의회는 이날 김미수 의장과 손동숙 부의장, 원종범 의회운영위원장, 공무원직장협의회 대표 등 의회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도 내 한 초등학교에서 이주배경을 이유로 괴롭힘을 당하던 한 학생이 투신을 시도하는 사건이 발생했음에도 교육당국이 적절한 대응을 하지 않았다는 주장이 제기되자, 제주도교육청이 11일 철저한 조사에 나서겠다고 밝혔다.도교육청은 이날 입장 자료를 내고 "학생의 안전과 보호를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관련 절차에 따라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사안을 처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앞서 ‘정치하는엄마들’과 피해학생 부모는 지난 10일 공동성명을 내고 “2025년 11월 A초등학교에서 발생한 학생의 투신 시도와 장기간의 학교폭력 정황이 학
펄어비스가 올해 2분기 전 세계 시장을 휩쓴 신작 ‘붉은사막’의 경이적인 흥행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무려 7,400%가 넘는 영업이익 폭증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역대급 실적 랠리를 달성했다. 고질적인 단일 IP 의존도에서 벗어나 확실한 멀티 메가 IP 포트폴리오를 안착시켰다는 평가와 함께, 선제적인 재무 체질 개선 작업이 시너지를 발휘하며 완벽한 ‘실적 대폭발’을 이루어냈다.펄어비스는 연결 기준 2026년 2분기 매출액 1,926억 원, 영업이익 676억 원, 당기순이익 709억 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식 실적 발표를 통해 밝
원주시가 을지연습을 앞두고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점검하며 지역 통합방위태세 강화에 나섰다. 원주시는 11일 오후 2시, 시청 10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을지연습 대비 3분기 원주시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원주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과 군·경·소방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통합방위협의회 운영사항과 올해 을지연습 주요 내용을 공유했다. 또 최근 안보 상황을 살펴보고 기관별 대응체계도 점검했다.특히 복합적이고 불확실한 안보 환경에 대비해 위기 상황 발생 시 기관별 임무와 대응 절차를 확인하고, 비상 상황에서
Suno가 음악 업계와 협력해 개발한 차세대 음악 생성 모델 출시를 예고했다. 새 모델은 기존 모델보다 빠른 출력과 향상된 음질, 정밀한 음악 제어 기능을 제공할
충남 천안시가 소상공인 자금난 해소를 위해 금융·신용보증기관과 특례보증 지원을 확대한다. 시는 11일 시청에서 농협·하나·국민은행, 충남신용보증재단과 ‘2026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천안시 15억원, 3개 은행 각 5억원 등 총 30억원을 추가 출연한다. 올해 총 출연금은 70억원으로 늘며, 보증 배수 적용 시 총 84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 공급이 가능해진다. 이는 전년 대비 240억원 증가한 수치다.특례보증은 충남신용보증재단이 보증서를 발급하고 협약 은행이 대출을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서울과 수도권의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그린벨트 해제까지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민간 재개발·재건축 활성화와 2·3기 신도시 조기
섬유 제조 기업 전방의 사실상지배주주 전방텍스타일이 전방 주식 소유상황을 11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8월 11일 주식 수는 1만8268주, 지분율은 1.09%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8월 3일부터 2026년 8월 11일까지 보통주가 1만8268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1만8268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2만7413원부터 3만690원까지로 기재됐다.전방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2374억원, 부채총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산시설공단, 집중안전점검 평가 2년 연속 1위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명시의회, 올해 해외연수 전면 취소…예산 전액 반납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농촌 찾아가는 의료서비스…웅촌농협 ‘농촌왕진버스’
웅촌농협 농촌왕진버스가 7일 울주군 웅촌면 웅촌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지역 주민들이 의료진에게 검진을 받고 있다. 김도현기자 [email protected]
Generic placeholder image
‘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 개최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시민이 직접 생성형 AI를 활용해 대구통합축제브랜드를 표현하는 ‘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8월 3일~9월 11일까지 진행되며, 대구의 문화와 축제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AI 로고송 △AI 숏폼 △AI 이미지(포스터·웹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도, 주말 폭염 속 태풍 돌핀 영향 예고…분야별 대책 점검
제주특별자치도가 폭염 비상1단계가 가동 중인 가운데 제13호 태풍 '돌핀'의 간접영향으로 강풍·풍랑까지 예상되는 복합적인 기상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분야별 대응대책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토부 장관 "부동산 상승에 유감…버스하우스? 검토 가치 없다"
2026년 정부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부동산 세제 및 공급정책을 놓고 불만 여론이 일고 있는 가운데, 부동산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 김윤덕 장관이 부동산 가격 상승에 대해 유감...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31회 인천환경대상] 일상 속 '녹색 실천' 모범 빛난 주역들
'제31회 인천환경대상' 심사평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폭우 등 심각한 기상이변 속에서 온실가스 감축과 안전한 지역사회 및 산업환경 조성을 위해 헌신하며 온 힘을 쏟고 있는 모든 기관, 기업, 단체의 참여와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잠시 들르던 정읍 원도심, 머무는 관광지로"…주민들이 도시재생 이끌어
전북 정읍 원도심이 도시재생으로 조성된 거점시설과 전통시장을 연결한 체류형 관광공간으로 변하고 있다. 시설을 주민이 직접 운영하면서 관광객을 지역 상권으로 끌어들이는 도시재생 모델도 자리 잡고 있다. 핵심에는 2023년 설립된 정심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있다. 조합은 현재 떡어울림플랫폼과 술문화관 등 도시재생 거점시설 10곳을 통합 운영하고 있다. 정읍
Generic placeholder image
최선희가야무용단, 17일 김해서 공연
최선희가야무용단이 오는 17일 오후 5시 30분 김해서부문화센터 하늬홀에서 공연을 선보인다.이 공연은 전통과 창작, 과거와 현재를 춤으로 잇는 무대다. 지난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교육청 "초등생 투신 시도 관련 대응 적절성 조사할 것"
제주도 내 한 초등학교에서 이주배경을 이유로 괴롭힘을 당하던 한 학생이 투신을 시도하는 사건이 발생했음에도 교육당국이 적절한 대응을 하지 않았다는 주장이 제기되자, 제주도교육청이 11일 철저한 조사에 나서겠다고 밝혔다.도교육청은 이날 입장 자료를 내고 "학생의 안전과 보호를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관련 절차에 따라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사안을 처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앞서 ‘정치하는엄마들’과 피해학생 부모는 지난 10일 공동성명을 내고 “2025년 11월 A초등학교에서 발생한 학생의 투신 시도와 장기간의 학교폭력 정황이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