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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자원봉사센터, ‘사랑나눔 가족봉사단’ 발대식

대전 대덕구가 가족 참여형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사랑나눔 가족봉사단’ 2기 운영을 시작했다.

대덕구자원봉사센터 2기 사랑나눔 가족봉사단은 41가족, 149명으로 구성돼 가족이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주요 활동은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자녀 세대에 나눔의 가치를 전달하고, 가족 중심의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문화를 정착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대덕구자원봉사센터 박재용 이사장은 “가족이 함께하는 자원봉사는 나눔의 가치를 다음 세대에 자연스럽게 전하는 가장 좋은 방...
LH대전충남지역본부가 해빙기 사고 예방을 위해 31일까지 건설현장 및 임대주택 165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에 돌입했다. 이번 점검은 ‘안전관리 사각지대 원천 차단’을 목표로 대전소방본부 및 안전진단 전문기관, 주거행복지원센터, 임대주택 관리소와 함께 진행된다. LH는 2025년 총 1333개 건설현장에서 2024년 대비 사망재해 50%, 일반재해 39% 감소라는 실증적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앞서 대전소방본부와 합동으로 대전 대동2 지구 공공주택 건설현장에 대한 특별점검을 했다. 해당 현장은 2029년 2월 1130
현역인 김영환 충북지사를 컷오프하면서 국민의힘 충북지사 공천 구도가 안갯속에 빠졌다.당초 예상됐던 경선 구도가 무너지면서 제3 인물 투입과 단수공천 가능성까지 거론되는 등 공천판이 크게 요동치고 있다.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 지사를 공천에서 배제하는 컷오프 결정을 발표하고 17일까지 충북지사 후보 추가 공천 신청을 받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현역 단체장을 컷오프한 것은 처음이다. 공관위는 지원자가 있을 시 빠른 시일 내에 면접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당초 공관위는 현역이 아닌
충북 청주시는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발굴한 전세사기 예방안이 정부의 ‘2026년 전세사기 방지 대책’에 최종 반영돼, 주택임대차보호법 등 관련법 개정을 앞두고 있다고 17일 밝혔다.해당 아이디어는 청주시 도시재생과 소속 조보영 팀장이 제안했다.조 팀장은 현행 제도상 임차인이 전입신고를 마친 당일 임대인이 악의적으로 근저당을 설정할 경우, 임차인의 보증금이 후순위로 밀려난다는 점에 주목했다.이에 조 팀장은 전입신고 즉시 대항력 부여, 확정일자 및 전입신고 처리시간 명확화, 계약 전 선순위 권리관계 통합 확인
최민호 세종시장이 16일 시의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시 출자·출연 공공기관장 임금 삭감 움직임에 불만을 드러냈다.최 시장은 이날 열린 시정 브리핑에서 세종시의회가 발의한 공공기관 임원 보수기준에 관한 조례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시의회에는 최저임금 월 환산액 12개월 총액의 7배 이내로 책정한 공공기관장 임금을 6배 이내로 줄이는 조례 개정안이 발의됐다.개정안은 매달 200만원가량의 임금이 삭감되는 안을 담고 있다.이에 대해 최 시장은 “시 재정이 어려운데 의원들이 의정 활동비는 한 푼도 깎지 않고 해마다 올리고 있다”며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16일 “작은학교 활성화를 위해 특색 있는 교육과정 운영과 공동교육과정 내실화 등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윤 교육감은 이날 열린 주간정책회의에서 “신입생이 없는 초등학교가 늘어났지만 신입생이 증가하는 작은학교도 나타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러면서 “작은학교가 활력을 되찾는다는 것은 교육과 지역이 함께 살아나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변화”라고 강조했다.그는 “작은학교의 특색있는 교육과정 운영이 여러 학교로 확대하도록 본청과 교육지원청은 현장 지원을 강화해 달라”고 주문
박진희 충북도의원이 도의회에서 자신에게 내린 징계에 대해 무리하게 추진된 정치 공세라고 주장하며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박 의원은 16일 충북도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 징계가 얼마나 무리하게 추진됐는지를 강하기 시사한다”며 “국민의힘 소속 의원의 주도로 특정 의원을 겨냥해 조직적으로 진행된 정치 공세 측면이 강하다”고 비판했다.박 의원은 “청주지법은 지난 12일 충북도의회가 의결한 본 의원의 징계 처분에 대해 집행 정지 결정을 내렸다”며 “집행정지로 공공복리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는 때에 해당한다
김나솔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22일 보도자료를 내고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24시간 주민 의견 경청 콜센터’를 도입하겠다고 공약했다. 김 후보는 “현재의 민원 시스템은 단순한 행정 처리 창구에 머물러 있어 주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다양한 애로사항이나 문제의식, 정책 제안까지 충분히 담아내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AI 기반 24시간 주민 의견 경청 콜센터는 지정된 번호로 전화를 걸면 상황에 따라 다른 안내멘트가 나오면서 진행되는 방식”이라며 “
한유영씨 부친상발인= 23일 오전 7시 충남대학교병원장례식장 Vip실장지= 세종은하수공원 - 대전추모공원
한국신문협회는 지난 20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64차 정기총회와 이사회를 잇달아 개최하고 박장희 중앙일보 발행인을 제50대 회장으로 선임했다. 신문협회는 이날 정기총회에서 이사 21명, 감사 2명 등 총 23명의 새 임원을 선출했다. 임기는 2년이다. 박 신임 회장은 취임 인사말에서 "현재 신문산업을 둘러싼 경영 환경이 어려운 상황에서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과 함께 걱정이 앞서는 것도 사실"이라고 말한 뒤 "회원사 발행인 여러분과 함께 지혜를 모은다면 지금의 어려움도 충분히 극복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처브그룹 라이나손해보험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제주 곶자왈 공유화 운동에 동참한다.22일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에 따르면 라이나손보는 재단과 체결한 곶자왈 공유화 운동 업무협약에 따라 지난해 8000만 원 후원에 이어, 올해도 사유지 곶자왈 매입을 위한 공유화 기금 후원 등 분기별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1분기에는 사유지 곶자왈 매입을 위한 기금 2000만 원을 후원하고, 2분기에는 곶자왈에서 요가·명상과 사운드워킹을 통해 심신을 치유할 수 있는 ‘곶자왈 힐링 리트릿’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3.4분기에는 곶자왈의 생태적 가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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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이 김부겸 전 국무총리의 대구시장 출마 여부와 관련해 "김 전 총리와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통해왔다"며 "날짜를 특정할 순 없지만 가부간 결론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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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서를 위조해 예비군 훈련을 연기한 40대 남성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인천지법 형사16단독는 22일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8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 A씨는 지난 2024년 3월 19일 인천시 서구 자택에서 의사 명의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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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흥도 인근 해상에서 카약을 타고 이동하다가 양식장 시설에 걸리는 사고가 발생해 고립된 60대 2명이 무사히 구조됐다.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4시 29분쯤 인천 옹진군 진두항에서 출항한 카약 4척이 풍도 인근 해상에서 김 양식장 시설에 걸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해경 현장 확인 결과 4척 중 2척은 자력으로 빠져 나왔으나, 나머지 2척에 각각 타고 있던 2명은 양식장 시설에 걸려 고립된 상태였다.이에 영흥파출소 소속 구조대원들이 현장에 투입돼 60대 A씨와 B씨를 모두 안전하게 구조했다.구조 당시 카약 2척은 양식장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민주당이 주도해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 신설 법안이 처리된 것에 대해 "우려가 크다"는 뜻을 밝혔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22일 KBS '일요진단'에 모습을 드러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징계 처분으로 검사 파면도 가능하게 했기 때문에 아마 권력자에 대한 수사는 더 이상 힘들 것이고 오히려 권력의 칼이 돼 야당과 애꿎은 국민만 상대로 칼춤을 추게 될 우려가 있다"며 걱정을 드러냈다.그는 또한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적개심 하나로 검찰과 사법 체계를 시스템적으로 망가뜨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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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을 반포 한강변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해 글로벌 건축설계사와 협업한다.삼성물산은 지난 19일 SMDP의 스캇 사버 대표를 비롯한 주요 설계진과 함께 신반포19·25차 현장을 방문해 입지와 조망, 주변 환경 등을 점검하고 최상의 설계를 제안하기 위한 다양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미국 시카고에 본사를 두고 있는 SMDP는 세계적인 도심 복합개발과 고급주거시설 중심의 설계 명가로, 국내에서는 '래미안 원베
중국발전포럼 참석차 베이징을 방문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포럼 일정 후 중국 주요 거래처 등을을 만날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재계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이날부터 이틀 일정으로 베이징 댜오위타이 국빈관에서 열린 중국발전포럼에 참석한다.2000년 창설된 CDF는 매년 중국이 세계 주요 재계 인사를 초청, 경제 현안을 논의하며 투자 유치를 모색하는 행사다.이 회장은 작년 2년 만에 포럼에 참석한 데 이어 올해도 연이어 참석했다.올해 포럼에서도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들과 네트워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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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MBA ‘훕스 커넥티드’ 네트워크 강화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영대학원 MBA 동문 네트워크 플랫폼이 비즈니스 협업과 산업 정보 교류를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16일 훕스 커넥티드에 따르면 지난 13일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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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의회, 제313회 임시회 개회…추경예산·조례안 등 주요 안건 심의
정선군의회가 13일부터 오는 19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313회 정선군의회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회기 첫날인 13일 오전 11시, 제1차 본회의를 열어 회기 및 의사일정 결정,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 각종 특별위원회 구성 등을 처리했다. 이어 같은 날 오후에는 조례심사특별위원회, 공유재산관리계획심사특별위원회, 민간위탁심사특별위원회를 차례로 개최해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조례심사특별위원회에서는 '정선군 기본소득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해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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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리노 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영웅 김윤지만 남기고 역사속으로......
지난 3월7일 개막된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이 10일 동안의 열전을 뒤로하고 과거로 돌아갔다.이제 동계패럴림픽은 4년 후인 오눈 203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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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권선구는 안정적이고 균형 잡힌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위해 오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을 받는다고 밝혔다.열람 대상은 총 4만 520필지로, 국토교통부가 공시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토지 특성조사와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산정됐다. 지가열람은 토지소재지 구청 토지관리과, 행정복지센터 및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열람한 지가에 의견이 있는 경우 토지소재지 구청 토지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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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심근경색 환자의 중재시술 이후 유지 치료에서 체질량지수를 고려해 항혈소판제 강도를 조절하면 출혈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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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은 지난 20일 서울 하나로마트 창동점에서 제주 만감류 소비 확대와 생산농가 지원을 위한 소비지 판촉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최근 수입 만다린 증가로 시장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제주산 만감류의 우수성을 소비자에게 알리고, 소비 촉진을 통해 생산농가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행사장에서는 천혜향, 한라봉 등 제주 대표 만감류를 중심으로 할인 판매를 진행했다. 특히 한라봉 2kg 상품에 대한 한정 수량 타임세일을 실시해 소비자들의 관심과 구매를 이끌었다.박진석 제주농협조합 공동법인 대표이사는 “수입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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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문 예비후보 “신제주로터리 아래 1500면 규모 지하주차장 조성”
강경문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22일 보도자료를 내고 연동지역의 심각한 주차난 해결을 위해 삼다공원과 신제주로터리 일대를 활용한 대규모 지하 공영주차장 조성 공약을 발표했다. 이 공약의 핵심은 지하 공간을 활용해 약 1500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만드는 ‘연동 센트럴파크 조성 사업’이다. 지상 공간에는 8500평 규모의 공원과 문화 공간으로 재구성하는 입체적 도시재생 모델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공항 체크인과 수화물 사전 위탁 기능을 갖춘 도심공항 터미널을 만들어 공항 순환버스와 광역버스, 택시 환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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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종석 증평군수 예비후보 “바른 정치 펼치겠다”
더불어민주당 연종석 충북 증평군수 예비후보는 22일 “오직 군민만을 바라보는 바른 정치를 펼치겠다”고 밝혔다.연 예비후보는 등록 직후 첫 공식 일정으로 도안면 석곡리 연병호 항일역사공원을 찾아 참배하고 “증평의 자부심이자 독립운동의 상징인 연병호 선생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겠다”고 다짐했다.이어 지역 내 전통시장과 주요 상권을 방문해 소상공인들의 목소리를 듣는 ‘골목경제 현장 행보’에 나서면서 “증평은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 앞에 서 있고 우리 지역 경제의 실핏줄인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이 전례 없는 어려움을 겪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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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앞으로 다가온 제주 왕벚꽃축제…개화 절정 시기 맞출까
제주도내 대표 벚꽃길 명소인 제주시 전농로에서 오는 27일 ‘제19회 전농로 왕벚꽃축제’가 개막하는 가운데, 축제 기간 벚꽃이 절정을 이룰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삼도1동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삼도1동주민센터와 지역 자생단체들이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개막일은 지난해보다 하루 앞당겨졌다.벚꽃 축제는 개화 절정 시기와의 일치 여부에 따라 분위기가 크게 달라진다. 절정 시기에 맞춰 열릴 경우 시민 참여도가 높아지고 현장 분위기도 한층 고조되지만, 시기가 어긋나면 상대적으로 한산한 모습을 보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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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춘희, 선거사무소 열고 시민 소통형 ‘토크쇼’
더불어민주당 이춘희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21일 나성동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시민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토크쇼’를 진행했다.이 예비후보는 시민들과 격의 없는 질의응답을 통해 세종시 탄생의 역사적 소명과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그는 지난 2004년 신행정수도 위헌 논란 당시 시민과 함께‘원 보이스’로 활약했던 긴박했던 순간을 회고하며, 세종시와의 운명적인 인연을 강조했다.이 예비후보는 노무현 전 대통령과의 일화를 언급해 참석자들에게 감성적인 울림을 전했다. 그는 “노 대통령께서 밤샘 토론 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