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협회는 다음달 1일부터 '2026 신문기자 진로탐색 프로그램'에 참가할 학교 120곳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이 프로그램은 신문협회 전국 회원 신문사 기자들이 일선 초·중·고등학교를 방문해 직업으로서의 기자, 신문을 활용한 진로탐색, 신문제작과정 및 기사작성법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수업은 강의와 체험 각각 1시간씩 이론과 실습으로 꾸며진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기자로서 직업에 대한 자신의 꿈과 진로를 탐색해 볼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이 프로그램은 5월~11월 초까지 무료로 실시되며 전국 초·중·고등학교(1개 학급
한국신문협회 산하 마케팅협의회는 지난 6일 부산 L7 롯데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오병철 문화일보 독자마케팅국장을 회장으로 재선임했다고 9일 밝혔다. 임기는 2028년 정기총회까지다. 부회장에는 이종훈 동아일보 마케팅본부장, 박종일 머니투데이 고객서비스국장, 안승우 서울경제 경영지원국 부국장, 문익기 강원일보 이사, 최원우 매일신문 독자서비스국장을 각각 선임했다. 이사에는 임태열 경향신문 독자마케팅국장 등 18명을, 감사에는 김양진 한국경제 독자서비스국장을 각각 선출했다.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
한국신문협회는 지난 20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64차 정기총회와 이사회를 잇달아 개최하고 박장희 중앙일보 발행인을 제50대 회장으로 선임했다. 신문협회는 이날 정기총회에서 이사 21명, 감사 2명 등 총 23명의 새 임원을 선출했다. 임기는 2년이다. 박 신임 회장은 취임 인사말에서 "현재 신문산업을 둘러싼 경영 환경이 어려운 상황에서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과 함께 걱정이 앞서는 것도 사실"이라고 말한 뒤 "회원사 발행인 여러분과 함께 지혜를 모은다면 지금의 어려움도 충분히 극복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호르무즈 해협 틀어쥔 이란, 선박 통행료 30억원 징수?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에 대한 수수료 징수 체계를 가동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이 이란에 휴전 요구사항을 전달했다고 전해진 가운데 이란이 이를 거부하고 전쟁 배...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철우와 함께 홈런, "이철우와 함께 멋진 한판승"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시 "종량제봉투 재고 충분…사재기 할 필요 없습니다"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는 최근 일부 언론에서 제기된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 우려와 관련해, 현재 봉투 공급이 차질 없이 ...
Generic placeholder image
[중동전쟁]휘발유 1778원…오르기 전 주유 '장사진'
27일 2차 유가 최고가 변경 첫날 오후 9시 15분 대구광역시 동구 용계동 동대구나들목 근처 알뜰 셀프주유소에 기름값이 오르기 전 주유하기 위한 차량들이 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해당 주유소는 휘발유 기준 1778원 경유 1768원이었다. 차량들은 30분 이상 기다려야 주유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근처 대부분의 주유소는 이미 휘발류 기준 1800원을 넘긴 상태였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여론조사] 오영훈 ‘긍정 43%·부정 47%’…김광수 ‘긍정 61%·부정 20%’
제주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평가 결과, 오영훈 지사는 긍정과 부정 평가가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광수 교육감은 긍정 평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영훈 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43%, 부정 평가는 47%로 오차범위 내에서 엇갈렸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지역별로 보면 제주시에서는 긍정 40%, 부정 51%로 부정 평가가 더 높았고, 서귀포시에서는 긍정 49%, 부정 37%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제주시보다 서귀포시에서 긍정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송군, 종량제 봉투 …올해 사용 물량 지난 2월 전량 확보
1시간전
최근 중동 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원자재 수급 불안으로 일부 지역에서 생필품 사재기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경북 청송군이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를 당부하고 나섰다. 청송군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주택협회, ‘중동전쟁 기업애로 지원센터’ 운영… 현장소통창구 가동
한국주택협회는 최근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에 따른 대외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협회 내에 ‘중동전쟁 기업애로 지원센터’를 설치하고 4월 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센터 운영은 국토교통부의 업계 보호 조치에 따른 민·관 합동 대응 체계의 일환으로, 주택건설 현장의 실질적인 고충을 상시 수렴하여 정부에 전달하는 공식적인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협회 홈페이지에 마련된 전용 창구를 통해 회원사는 글로벌 유가 변동 등에 따른 자재 수급 애로나 현장의 건의사항을 자유롭게 전달할 수 있다.협회는 접수된 현장의 목소리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산 에코델타시티 건설현장 앞 양대노총 대규모 집회… 주도권 팽팽
한국노동조합총연맹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소속 건설노동자들이 지난 31일 오전9시 부산 에코델타시티 '더현대' 건설현장 앞에서 대규모 집회를 개최했다.이번 집회는 1일 철근콘크리트협의회와의 임금 단체 협상을 앞두고 양대노총이 에코델타티 '더현대' 건설현장에서 각자의 목소리를 내기 위해 마련됐다.한국노총 부산경남 기계분과·현장분과 소속 조합원들은 특정 노조의 현장 독식과 불공정 행위를 강하게 비판했다.윤진열 한국노총 조직국장은"특정 노조가 부당한 압박으로 사업주들을 괴롭히며 현
Generic placeholder image
빛바랜 2조원대 카지노리조트의 꿈…영종 미단시티 흉물 전락
58분전
미국 라스베이거스나 마카오와 같은 카지노 복합리조트 도시가 되겠다던 인천 영종도 미단시티는 적막감만 감돌았다.지난달 29일 찾아간 미단시티 내 카지노 복합리조트 대상지는 6년여 전인 2020년 2월 공사가 중단된 거대한 건물이 내부 골조를 노출한 채 흉물스러운 모습으로 방치되고 있었다.높이 4∼5m 펜스 내부에는 건설 자재가 뒹굴었고, 곳곳에는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와 'CCTV 촬영 중'이라는 경고문이 붙었다.펜스 곳곳에 붙은 휘황찬란했던 복합리조트 조감도는 빛이 바랬고, 철제 구조물에는 녹이 슬어 을씨년스러운 분위기마저 풍겼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양군,“소멸 위기 넘었다”… 인구 증가율 1위 ‘기적의 반등’
1시간전
경북 영양군이 대한민국에서 지역소멸 위기가 가장 먼저, 가장 뚜렷하게 나타났던 지역이라는 한계를 넘어 경북도 내 인구 증감률 1위를 달성하며 재도약의 새로운 이정표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