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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우포늪 람사르습지도시 지역관리위원회 회의 개최

창녕군은 세계 습지의 날을 맞아 지난 10일 우포늪생태관 회의실에서 ‘창녕우포늪 람사르습지도시 지역관리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계 습지의 날은 1971년 2월 2일 습지 보호를 위한 국제협약인 람사르협약이 체결된 것을 기념해 제정된 국제 기념일이다.

올해 주제는 ‘습지와 전통 지식: 문화유산을 기념하며’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재신임하며 그동안의 운영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위원회의 연속성과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가기로 했다.

또한 참석 위원들은 세계 습지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습지 보호 서약서를 작성하며...
창원시는 연초 정례브리핑을 통해 창원국가산단 제조 AI 전환 추진계획을 발표한 이후, 4일 관내 선도기업 현장 방문을 통해 4대 핵심과제 추진 방향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조성환 미래전략산업국장과 창원산업진흥원장은 창원국가산단 내 AI 혁신 선도기업인 GMB코리아와 현대정밀을 연이어 방문해 진행 중인 첨단 제조기술 적용 사례를 확인하고, 제조 현장의 애로사항과 시의 정책 방향이 기업 수요에 맞는지도 함께 점검했다.기존 내연기관 부품 위주에서 전동화 부품 중심으로 사업구조를 성공적으로 전환하고 있는 GMB코리아는 2024년부
경남도농업기술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도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 대표 농특산물 브랜드 ‘안심농’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다채롭게 선보인다.‘안심농’은 경남농업기술원이 육성한 친환경·GAP·HACCP 인증 농산물을 생산하는 우수 농가들의 통합 브랜드로, 안정성과 품질을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 최근에는 온라인 쇼핑몰 ‘안심농 스토어’를 개설해 소비자들이 고품질 농산물을 더욱 편리하게 만나볼 수 있다.현재 안심농 스토어에는 60여 종의 농특산물을 판매하고 있으며, 설 명절을 맞아 표고버섯, 단
송형근 전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이 10일 오후 창원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2026년 지방선거 창원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송 전 이사장은 “마산의 정, 창원의 열정, 진해의 꿈을 하나로 모아 ‘창원 전성시대’를 열겠다”며 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송 전 이사장은 현재 창원이 직면한 상황을 생존과 도태의 갈림길로 규정했다. 그는 “인구 100만이 무너졌고, 청년들이 창원을 떠나고 있다”며, 이 시대 창원에는 “취임 즉시 시정의 핸들을 잡고 위기를 돌파할 ‘검증된 해결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그는 특히 34년간 환경부와 국
창원시는 설 명절을 맞아 마산어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높이기 위해 롯데백화점 마산점 별관 주차장 2·3층 총 113면을 2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이번 주차장 무료 개방을 통해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장보기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는 한편 지역 상권 소비 촉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 운영 기간 전문 안전관리 인력을 현장에 배치하고, 사고 발생에 대비한 대인·대물 보험에도 가입할 계획이다. 주차장은 오전 9시부터 개방하며, 원활한 시
창원시는 5일 오전, 신임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이 창원문화재단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주요 현안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보고는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이 창원문화재단의 당연직 부이사장으로서 재단의 주요 사업 전반을 공유하고, 향후 문화정책 추진 방향과 현안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에는 재단 경영진과 주요 부서장이 참석해 부서별 핵심 업무와 추진 현황을 설명했다.이날 보고에서는 재단 운영 전반과 함께 △성산아트홀 공연장 환경개선 △창원공예오픈스튜디오 운영 △진해아트홀 개관 △창원문화복합타운 개관
합천소방서는 지난 5일 중점관리대상인 삼가면 소재 합천전문노인요양원을 대상으로 현장 지도방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방문은 겨울철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 우려가 높고, 설 명절을 대비해 거동이 불편한 피난 약자가 다수 입원해 있어 화재 발생 시 많은 인명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추진하게 되었다.주요 지도 내용은 ▲소방시설 유지·관리 점검 ▲피난·방화시설 점검 ▲피난 대책 확인 ▲화재 예방 및 소방 관련 애로사항 청취 ▲상호 연락체계 확립 및 비상 시 상황 공유 안내 등이다.박유진 합천소방서장은 “이번 현장 지도는
김재욱 기자 = 경산시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역 전통시장의 활성화와 소비 촉진을 위해 2월 9일 하양꿈바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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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의 불법 당원 모집 의혹과 관련해 도민사회의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은 1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불법과 편법이 민주당의 가치를 훼손하게 두지 않겠다"며 불법 의혹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다. 위 의원은 "민주당의 힘은 당원에게서 나오고, 그 자부심은 오직 공정한 과정에서만 비롯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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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종목이 개막한 가운데, 경기장 빙질 상태를 둘러싼 논란이 대회 초반 주요 변수로 떠올랐다.한국시간으로 지난 10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첫 경기를 치른 각국 선수들은 얼음이 무뎌 미끄러짐이 크고 넘어질 위험이 높다고 입을 모았다.한국 남자 대표팀 에이스 임종언은 12일 공식 훈련 후 “훈련 때보다 경기 날 얼음이 더 물렀다”며 “전체적으로 선수들이 힘들어하는 느낌이었다”고 전했다.해외 선수들도 비슷한 반응을 보였다. 캐나다의 윌리엄 단지누는 “얼음 상
요즘 나는 카페에 들어설 때 가장 먼저 숨을 고른다. 커피를 주문하기 전, 자리를 고르기 전, 문을 닫는 그 짧은 순간에 공기가 먼저 말을 걸어오는지 확인한다. 예전에는 향이 공간을 설명해 주었다면, 지금은 그 반대다.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공기가 이곳의 태도를 드러낸다.얼마 전, 도심 한가운데 있는 카페에 오래 머문 적이 있다. 특별히 인상적인 인테리어나 음악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 그런데도 시간이 흐를수록 몸이 덜 피곤했다. 머리가 맑았고, 커피를 두 잔이나 마셨는데도 부담이 없었다. 자리에서 일어날 때야 깨달았다. 이 공간에는
비트코인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를 자처하는 인물은 주기적으로 등장한다. 이런 주장들은 늘 화제를 만들지만, 지금까지 결정적 증거로 뒷받침된 사례는 없다.10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사토시 나카모토의 신원 증명이 결국 암호학적 문제로 귀결된다고 보도했다. 비트코인은 사람을 믿지 않아도 작동하도록 설계된 P2P 화폐 시스템으로, 이 구조에서 정체는 문서나 증언이 아니라 개인 키를 통제하고 있는지 여부로만 입증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비트코인에서 신원 증명의 핵심은 초기 비트코인 주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1일 오후 충북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장애인일자리 작업장을 살펴보고 주간이용시설 프로그램에 참여했다.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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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신축 아파트에 대한 선호 현상이 갈수록 뚜렷해지고 있다. 건설경기 위축으로 신규 공급 물량이 급감한 반면, 노후 단지의 비중은 지속적으로 높아지면서 새 아파트가 가진 희소가치가 곧 ‘프리미엄’으로 직결되는 모습이다. 특히 서산시처럼 고소득 직장인이 많고 주거 수요가 탄탄한 지역일수록 신축을 향한 갈증은 더욱 깊어지고 있다.실제로 서산시의 신축 열기는 이미 검증된 바 있다. 지난 2023년 석림동에서 분양한 ‘서산 센트럴 아이파크’가 분양 한 달 만에 완판을 기록한 것은 물론, 2023년 1월 입주한 예천동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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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 소도시 여행이 본격 시작됐다. 경남관광재단이 ‘경남 소도시 여행권역 활성화사업’으로 추진하는 본 여행은 서울과 경주, 부산, 제주 등 일부 지역에 편중된 여행 수요를 소도시 중심으로 다각화하기 위한 의욕적인 전략이다.이를 위해 지난 1월부터 경남을 2개 권역으로 나눠 그 첫 사업을 본격 시작했다고 경남관광재단은 밝혔다.1권역은 의령, 창녕, 함안을 2권역은 하동, 남해, 사천과 고성으로 나눠 각 지역의 특색에 맞는 맞춤형 여행상품을 출시 본격 판매와 운영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2권역 운영을 맡은 놀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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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학교는 최근 성인학습자 및 중·장년층 학생 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캠퍼스 내 응급상황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임교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대학 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교육기관으로서의 안전관리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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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방선거에서 인천 계양구청장 도전에 나선 김광 전 청와대 자치발전비서관실 행정관은 “계양은 제 삶의 터전이자 자부심”이라고 말했다.김 전 행정관은 부평초와 계산고를 졸업했다. “계양산이 어린 시절 놀이터였다”는 말로 운을 뗀 김 전 행정관은 “계산택지 개발과 원도심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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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강영석 시장 “지방소멸의 위기, 상주의 도약 계기로”
지방소멸이라는 구조적 위기 앞에서 상주시가 선택한 길은 무엇일까. 강영석 상주시장은 2026년 시무식 신년사를 통해 “우리 후대가 자랑스러워할 상주를 만들겠다는 약속으로 쉼 없이 달려왔다”며 “이제는 그 과정에서 준비해 온 정책과 기반들이 시민의 일상 속에서 체감되는 단계로 이어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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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시멘트 공장서 천연가스 폭발...11명 중경상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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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시니어 고용 정책 총정리!
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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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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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랑이 모여 커다란 행복으로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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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회, 설 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및 군부대·사회복지시설' 위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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