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는 여름철 행락객 증가에 대비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수질 집중 관리에 나선다.시는 여름철 행락객 증가에 대비해 내달부터 오는 9월까지 미원면 옥화대 등 관내 주요 물놀이 지역 8곳을 대상으로 수질검사를 실시한다.전문 수질검사 업체를 통해 6월에는 월 2회, 본격적인 피서기인 7∼8월에는 주 1회 수질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검사 항목은 대장균으로 수질 권고 기준 충족 여부를 점검한다.검사 결과 기준치를 초과할 경우 현장에 즉각 물놀이 자제 안내 현수막을 걸
영주시는 지난 15일,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전통사찰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국가유산 보호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국가유산청 안전방재과와 영주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국가유산으로 지정된 전통사찰의 화재 및 재난 예방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주요 점
4시간전
고물가·1인 가구 증가에 ‘특별한 날 음식’ 인식 확산 소포장·간편식·SNS 마케팅 강화로 접근성 높여야 최근 20~30대를 중심으로 한우 소비가 감소하는 현상이 뚜렷해지면서 업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과거 가족 외식이나 회식 메뉴의 상징이었던 한우가 이제는 청년층 사이에서 ‘특별한 날 먹는 음식’으로 인식되고 있다는 분석. 업계
올해 아까시꽃꿀 작황이 평년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생산 증가에 따른 천연꿀 수급 안정과 수매가격 관리 방안이 주요 정책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전문가들은 생산량 변동성이 확대되는 구조 속에서 가격 급락을 방지하기 위해 수급 조절 장치 마련과 함께 소비 촉진, 품질 등급제 정착, 홍보 재원 확대 등 중장기적 정책 대응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봄철 보양식 수요 증가에 맞춰 실시한 염소고기·오리고기 원산지 특별단속에서 원산지 표시를 위반한 업체 73개소를 적발했다. 농관원은 지난 4월 20일부터 5월 20일까지 31일간 염소고기와 오리고기를 취급하는 음식점과 판매업체 등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특별단속을 실시한 결과 총 73개 업체를 적발
경주시가 여름철 행락객 증가에 대비해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물 집중 정비에 나선다. 경주시는 하천·계곡과 주변지역 내 불법시설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운영 기간은 20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다. 이번 정비는 행정안전부 ‘하천·계곡 불법시설 정비지원단’ 운영과 연계해 추진되며, 불법 점용과 상행위 등을
경주시가 총사업비 43억 2,600만원을 투입해 전기차 300대를 추가 지원한다. 경주시는 18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추가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최근 국제 유가 상승과 친환경 교통수단 전환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실현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상반기 추가
한국마사회가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에서 추진하는 ‘청소년 도박예방 주간’을 맞아 11일부터 17일까지 ‘청소년 도박예방 온라인 퀴즈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온라인 중심의 청소년 도박 노출 증가에 따라 예방홍보를 강화하고, 도박의 위험성을 청소년들이 스스로 인식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퀴즈
대구교육대학교는 한국과학창의재단이 공모한 ‘2026년 초등 방과후 프로그램 강사 연수 운영 사업’의 경상권 총괄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되어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 이번 사업은 초등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공적 돌봄 서비스의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의 핵심 교육 정책 사업이다. 지자체와 학교가 협력
충남 논산시는 청소년의 아침 결식률 증가에 대응하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아침식사 캠페인’을 추진했다.제21차 청소년건강행태조사에 따르면 전국 청소년 아침결식률은 43.5%로, 청소년 10명 중 4명 이상이 주 5일 이상 아침식사를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학생은 2016년 27.9%에서 2025년 43.9%로, 고등학생은 28.6%에서 45.9%로 증가했다.논산시 지역사회건강통계에 따르면 아침식사 실천율은 61.6%로 충남 평균보다 높으나, 2019년 이후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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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기기관차가 되어 달리는 길
빠르게 달리는 사람은 많지만, 오래 준비한 방향으로 끝까지 밀고 나가는 사람은 드물다. 최준호 대표는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식품 산업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은 창업가다. 그가 이끄는 보이지벤처스는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수입 고가 원료를 국산 원료로 대체하고, 그 첫 결과물로 커피콩 없는 버섯 기반 대체 커피를 개발하고 있다. 그의 여정은 어디에서 시작됐는지, 또 그가 달려가는 길은 어떤 길인지 들여다본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면 증기기관차라고 많이 표현합니다. 증기기관차는 달릴 때는 빠르게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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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최태원·구광모·이해진과 '삼소 회동' …"한국에 엔비디아 4개 사업 선물"
방한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5일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에서 "한국에 큰 선물로 엔비디아의 4개 새로운 사업을 가져왔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황 CEO는 이날 오후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이 열린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인근 '형님 저요' 삼겹살집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아주 큰 신규 사업들이고, 한국은 정말, 정말 바빠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황 CEO는 4가지 선물로 ▲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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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6%p차 석패' 인천교육감 이대형 후보 재검표 요구 방침
4일전
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 0.76%포인트 차로 낙선한 이대형 후보가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재검표를 위한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했다.선거 소청 제기는 오는 7∼8일께 할 예정이다.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의 효력에 이의가 있는 선거인은 선거일부터 14일 이내에 선관위에 선거 소청을 제기할 수 있다.이 후보 캠프 관계자는 5일 "무효표가 많았고 사전투표와 본투표 간 득표 차이가 있어 재확인을 해보자는 차원에서 소청을 제기하는 것"이라며 "부정선거 등을 주장하는 건 전혀 아니다"라고 말했다.앞서 치러진 6·3 지방선거에서 보수 성향 이 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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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 아동이 직접 기획한 ‘제2회 아동인권축제’ 성료
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는 지난 5월 23일 아동친화도시에 걸맞는 ESG 가치를 실천하고 아동의 기본권리 보장을 위해 아이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제2회 아동인권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강남구의 아동 권리 기구인 ‘아동정책참여단’이 주축이 돼 진행했다. 현장에는 모든 아동의 기본권 보장을 주제로 한 15개의 체험 부스가 마련됐으며, 아동·청소년들의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도 함께 실시됐다. 조사 결과 참여 아동들은 특히 ‘환경’과 ‘안전’ 문제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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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단체장 227석, 더불어민주당 신승, 국민의힘 선방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에 따르면 전국 구·시·군의 장 227석의 당선인이 이날 오전 확정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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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현장과 로봇 기술 잇는다…농업로봇 실용화·산업 경쟁력 강화 기대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이 민간 로봇기업과 손잡고 농업 현장 수요에 기반한 농업로봇 개발과 실용화에 나선다. 연구개발 단계에 머물렀던 농업로봇 기술을 현장 실증과 상용화까지 연결해 국내 농업로봇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국립농업과학원은 지난 4일 인천광역시 ㈜유일로보틱스 본사에서 산업용 로봇·자동화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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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소 사진만 보고 신고 돕는다…축산물이력제 디지털 전환 본격화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인공지능을 활용한 축산물이력제 신고 서비스를 개발하며 농가의 신고 부담을 줄이고 디지털 기반 축산 행정 혁신에 나섰다. 축평원은 지난 5월 29일 소 사육 농가를 방문해 ‘축산물이력제 신고 앱’에 적용될 신규 기능에 대한 현장 실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증은 축산물이력제 신고 앱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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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환율 급등에 보험사 소집 "달러보험, 환테크처럼 팔지 말라"
금융감독원이 환율 변동성이 확대되자 주요 보험사를 긴급 소집해 외환리스크 관리 강화에 나섰다. 특히 달러보험 환차익을 노리는 '환테크 상품'으로 오인 판매되지 않도록 소비자 보호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금융감독원은 10일 서영일 보험담당 부원장보 주재로 주요 보험사 14개사의 최고재무책임자와 환율 상황 관련 긴급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간담회에는 삼성·한화·교보·신한·미래에셋·메트라이프·AIA생명과 삼성·DB·현대·KB·메리츠·흥국화재·코리안리 등 보험회사 14곳의 최고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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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면 마이크로 메쉬 PC 케이스... '다크플래쉬 DRX90 AERO MESH RGB'
무더운 여름에는 PC의 발열을 더욱 잘 관리해야한다. PC 컴포넌트는 기본적으로 발열이 발생하는데, 여름철에는 실온까지 함께 높아지는 만큼 발열 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진다. 이를 위해 PC 사용 시 에어컨을 켜거나, 효율이 좋은 쿨러를 사용하는 것도 대안이 될 수 있다. 쿨링 효율이 좋은 메쉬 스타일 PC 케이스를 사용하는 것 역시 선택지다.다크플래쉬의 'DRX90 AERO MESH RGB'는 3면 마이크로 메쉬를 특징으로 한다. 메쉬로 구성되는 면적이 많은 만큼 더욱 원활한 공기 흐름을 기대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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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1분기 배당투자수익 1조…순이자 3배 넘었다
한국산업은행이 올해 1분기 배당투자수익 1조109억 원을 거뒀다. 같은 기간 이자수익에서 이자비용을 뺀 순이자손익의 3배를 넘는 수준이다. 다만 배당수익은 대부분 1분기에 집중된다.■ 한전 배당 회복…산은 배당수익은 125%↑10일 은행연합회 공시에 따르면 산업은행의 1분기 당기순이익은 9921억 원이다. 전년 동기보다 256억 원 줄었다.이번 순이익 감소에는 기저효과 영향이 있었다. 전년 동기 실적에는 투자주식 손상차손 환입액 5715억 원이 포함됐다. 당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