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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에이텍,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돼

자동차 시트 제조 전문 기업 대유에이텍이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 예고됐다.

공시불이행 유형으로, 2024년 8월 28일과 2025년 9월 5일 소송 등의 제기 및 정정사항 발생에 대한 지연공시가 문제로 지적됐다.

예고일자는 2026년 1월 20일이며, 유가증권시장 공시규정 제33조에 근거해 지정 예고됐다.

대유에이텍은 유가증권시장 공시규정 제34조에 따라 이의를 신청할 수 있으며, 상장공시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여부가 결정된다.

부과벌점이 10점 이상일 경우 지정일 당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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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뮤다 정부가 전 국가적 '온체인 경제' 전환에 나선다. 다보스 세계경제포럼 연차총회에서 공개된 이번 계획은 블록체인 기술을 정부·금융·소비자 전반에 통합하는 것이 골자. 더블록에 따르면 파트너로는 미국의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서클이 참여해, 디지털 자산 인프라와 기업용 도구를 제공한다.이들 업체는 정부기관은 물론 지역 은행, 보험사, 중소기업, 일반 소비자까지 기술을 확산시키고, 전국 단위 디지털 금융 교육과 온보딩도 병행한다.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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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 축구 지원을 위해 온라인 게임 운영사 넥슨과 제주도, 한국프로축구연맹과 제주 SK FC가 공동 운영하는 '그라운드 N 스토브리그'가 25일 막을 내렸다.3년 연속으로 제주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지난 13일부터 25일까지 12일간 제주대학교 대운동장, 조천운동장, 함덕초 운동장 등에서 열렸다.이번 스토브리그에는 제주SK FC를 비롯해 포항 스틸러스, 김포FC, 수원FC 등 K리그 산하 유스 4개팀과 일산 아리FC 등 일반 엘리트팀 1팀, 일본 오이타 트리나타, 빅세일 오키나와FC, 태국 촌부리 FC, 베트남 PVF, 중국 다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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