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만세구는 지난 8일 최근 내린 폭우로 파손된 향남읍 도이리 일원의 사유지 내 도로를 응급 복구하는 과정에서 도로 하부 옹벽의 균열을 발견하고 즉시 통행을 차단하는 등 긴급 안전조치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만세구 안전건설과에 따르면, 사태의 발단은 폭우 당시 관내 한 사유지 도로에서 발생한 노면 갈라짐 현상이었다. 구는 즉시 긴급 응급 보수를 마쳤으나, 비가 그친 뒤 사유지 소유자의 승낙을 얻어 항구적인 복구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현장을 다시 찾았다.현장을 재차 면밀히 살피던 담당 직원들은 도로 밑을
하남시는 2학기 개학기를 맞아 지난 8일 저녁 원도심과 미사·감일 상업지구 일대에서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민·관·경 합동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개학 이후 청소년들의 야외활동과 상업지역 이용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청소년들이 자주 찾는 지역을 직접 살피고, 유해환경 노출과 일탈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여자들은 구도심 2개 조, 미사 2개 조, 감일 1개 조 등 총 5개 조로 나눠 저녁시간대 각
울릉군의회는 9일부터 15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295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사일정에 들어갔다.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과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의 건’, 조례안 및 기타 안건 등을 처리한다.회기 첫날인 9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5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및 세입·세출 결산 승인의 건과 집행부 제출 조례안 등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했다. 이어 박기호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울릉 관광 특단 대책과 조직 대개편'을 촉구했다
남양주시는 지난 8일 양정동 ‘현장시장실’의 오후 일정으로 73사단을 방문하고 주민들과 ‘시장 좀 만납시다’를 진행하며 현장 소통을 이어갔다고 9일 밝혔다.최현덕 시장은 추석을 앞두고 73사단을 찾아 장병들을 격려하고,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최 시장은 “지역 안보를 위해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는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과 지역사회가 상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양정동 주민들과 ‘시장 좀 만납시다’를 열
경상북도의회 김희수 의장은 9월 9일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지방의회법」 조속 제정 촉구 기자회견에 참석해 지방의회의 실질적인 독립성과 자율성 확보를 위한 「지방의회법」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했다.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기자회견에는 전국 시·도의회 의장과 운영위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김 의장은 기자회견문 낭독자로 나서 정책지원관 정수 확대와 인사 운영의 유연성 확보, 지방의회의 조직·예산 운영의 독립성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김희수 의장은 “국회에 ‘국회법’이 있듯 지방의회에도 조직과 운영,
양평군은 오는 10월 3일 양평매력캠퍼스와 양평도서관 일원에서 제11회 양평군 평생학습축제 ‘트레블’과 제1회 양평군 북페스티벌 ‘환상동화’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책과 배움이 만나고 학습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군은 평생학습은 ‘여행’으로, 책은 ‘환상동화’로 표현해 군민들이 배우고, 읽고,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시작하며, 오전 11시 개막행사를 통해 축제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릴
암호화폐 비판론자로 통하는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이 클래리티 법안 자체에는 반대하면서도 암호화폐 규제 입법은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16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워런 의원은 이 법안을 워싱턴의 의미 있는 암호화폐 규제를 위한 첫 기회로 평가했지만, 현행안으로는 지지할 수 없다고 말했다.상원 은행위원회 민주당 측 간사인 워런 의원은 법안에 공직자의 암호화폐 투자 규제와 국가안보, 소비자 보호, 불법 자금 대응 강화 내용이 포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리 조항에 대해서는 도널드
합천 봉산초등학교는 2026년 9월 12일 전남광주 북구 드론공원에서 개최된 ‘제6회 전남광주 북구청장배 전국드론축구대회’ 초·중등부에서 치열한 접전 끝에 당당히 준우승을 차지하였다.지난해 드론축구 국가대표 이도경 선수를 배출한 봉산초는 6학년 학생들의 졸업으로 전력 공백이 우려되었으나 선배들의 뒤를 이은 서지유, 손태양, 손호영, 김은성, 장인황, 김지한, 안이준 등 7명의 후배 선수들은 빈틈없는 훈련과 탄탄한 팀워크로 그 공백을 훌륭히 메우며 보란 듯이 예선전 3전 전승으로
한국국토정보공사 경주지사가 경주시와 함께 시민들의 지적민원 편의를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 행정서비스에 나섰다.LX경주지사와 경주시는 어제 경주시 산내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을 운영했다.‘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은 지적 공무원과 전문가가 주민들이 있는 현장을 직접 찾아 토지와 관련한 각종 궁금증과 민원을 상담하는 서비스다.이날 현장에서는 토지경계와 지적측량을 비롯해 토지분할·합병 등 각종 지적 업무에 대해 상황에 맞는 상담이 이뤄졌다. 주민들은 평소 궁금했던 토지 관련 사
제주 제2공항 갈등조정협의회 운영계획이 심의 보류되면서 도민 의견수렴 방식 결정과 숙의 결과 도출 시점도 미뤄진 가운데,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내년 상반기까지 갈등을 끝내겠다는 기존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위성곤 지사는 16일 도청 기자실에서 가진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내년 상반기까지 이 문제를 종료시키는 것을 목표로 일하고 있다”며 “제주의 미래와 도민의 삶이 걸린 사안인 만큼 도민 뜻을 모으는 절차를 끝까지 이행하고, 그 결과가 공행정책에 반영되도록 정부와 적극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어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
경기도 선수단이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대회 5일째까지 종합 1위를 굳건히 지키며 6연패를 향한 순항을 이어갔다.경기도장애인체육회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5시 기준 경기도는 금메달 185개, 은메달 131개, 동메달 177개 등 총 43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보험개발원이 인공지능과 바이오 기술의 급속한 발전, 인구구조학적 변화가 맞물리며 새로운 전환점에 직면한 보험산업에 선제적인 미래 리스크 이해와 패러다임 전환의 필요성을 제시하기 위한 미래포럼을 연다.보험개발원은 오는 30일 여의도 FKI 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인구·바이오·AI가 바꾸는 보험의 미래'를 주제로 '2026 KIDI 보험미래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보험미래포럼은 보험산업의 최신 현안에 대해 국내외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응전략을 공유하는
2020년 북한이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일방적으로 폭파한 것에 대한 손해를 우리 정부에 배상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정부가 북한을 상대로 낸 첫 소송에서 3년 3개월 만에 승소한 것이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6부는 16일 대한민국 정부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 재판부는 북한이 청구 금액 446억2641만722원 전액과 지연 이자를 지급하고 소송 비용도 부담하라고 명령했다.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는 2018년 문재인 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4
충남교육청은 교육부와 행정안전부가 공동 주관하는 ‘폐교를 활용한 교육청-지방정부 공동 협력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특별교부금 18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학령인구 감소로 늘어나는 폐교를 지역의 교육, 문화, 산업 거점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교육부와 행안부가 올해 처음 공동으로 추진한 사업이다. 교육청과 지방정부가 협력해 마련한 폐교 활용 방안 중 전국에서 총 7개 사업이 선정되었다. 도교육청은 점차 사라져가는 폐교의 기록물과 콘텐츠를 인공지능 기술로 되살려 새로운 전시
순천향대학교 지원 기업이 필리핀 의료시장 진출에 나선다.
순천향대는 의료기기 기업 더영메디가 한국국제협력단의 ‘2026~2027 포용적 비즈니스 사업’ 공모에서 약 35억7000만원 규모 사업의 최종 약정 협의대상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더영메디는 순천향대 글로컬대학사업단의 ‘AI의료융합 Biz-Pivot RBD 프로젝트’ 지원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임명을 둘러싸고 이재명 대통령을 정면으로 겨냥했다.김 후보자가 임명될 경우 국민적 반발이 커질 수 있다며 향후 장외 대응 가능성까지 거론했다.한 의원은 16일 SBS 라디오에 출연해 전날 진행된 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그는 김 후보자를 둘러싼 의혹과 관련해 “의혹이 해소된 것이 아니라 사실이기 때문에 의혹이 없는 것”이라는 취지로 주장하며 후보자의 해명이 충분하지 않다고 비판했다.특히 한 의원은 자신이 제기해온 이른바 ‘식약처 청탁 의혹’
농협사료 울산지사는 지난 9일 경북지사·경남지사·경주공장과 합동으로 울산항 내 사료원료 하역·보관업체에 대한 정기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센트럴터미널코리아, 동일로엑스, 씨제이대한통운 등 3개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점검단은 ▲사일로·야적장의 보관관리 및 청결 상태 ▲보관 원료의 발화·부패 여부 ▲항구 내
2027년 디지털자산 과세 시행을 앞두고 양도·대여 소득을 모두 기타소득으로 분류하는 현행 체계를 손질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매매와 채굴, 스테이킹 등 거래 유형별 경제적 실질에 맞춰 소득을 구분하고 국내외 거래소와 개인지갑의 거래정보를 연계할 수 있는 과세 인프라를 먼저 갖춰야 한다는 지적이다.• 디지털자산 과세 4개월 앞..."기타소득 일괄 분류 재설계해야"금융당국이 토큰증권을 조각투자에 한정하지 않고 주식과 채권, 펀드 등 기존 증권까지 확대한다. 2027년 2월 제도 시행과 함께 기
암호화폐 비판론자로 통하는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이 클래리티 법안 자체에는 반대하면서도 암호화폐 규제 입법은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16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워런 의원은 이 법안을 워싱턴의 의미 있는 암호화폐 규제를 위한 첫 기회로 평가했지만, 현행안으로는 지지할 수 없다고 말했다.상원 은행위원회 민주당 측 간사인 워런 의원은 법안에 공직자의 암호화폐 투자 규제와 국가안보, 소비자 보호, 불법 자금 대응 강화 내용이 포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리 조항에 대해서는 도널드
안전보건공단이 한국의 건설현장 안전관리 경험을 캄보디아와 공유하며 글로벌 산업안전보건 역량 강화에 나선다.안전보건공단은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와 국토관리도시계획건설부 관계자를 초청해 오는 18일까지 건설업 산업안전보건 연수를 진행한다고 최근 밝혔다.이번 연수는 한-ILO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공단과 국제노동기구 아시아·태평양지역사무소가 협력해 마련했다.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 산업안전보건 감독관 11명과 국토관리도시계
조광페인트가 산업안전용 분체도료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미끄러운 바닥에서 넘어지는 사고를 막는 POWLAC NON-SLIP과 유해 물질을 빼고도 광택을 구현한 옥외용 도료 POWLAC Gloss 30다.논슬립은 바닥과 배수구에 쓰이는 스틸 그레이팅과 계단 발판 등 사람이 딛는 구간에, 글로스 30은 철재 창호와 가로등 같은 옥외 구조물에 각각 적용된다.두 제품 모두 가루 형태의 도료를 금속 표면에 입힌 뒤 열로 구워 굳히는 방식이다.산업현장에서 빈번하
창녕군은 급변하는 기후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7년 신규 재해예방사업 5건에 총 64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에 확정된 신규 사업은 이방 석리2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295억 원, 길곡 마천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302억 원, 고암 청간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 25억 원, 고암 구룡곡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 11억 원, 성산 후천4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7억 원이다.군은 이번 신규 사업을 포함해 15건, 3,755억 원 규모의 재해예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들 사업은 침수 피
김천시는 김천1일반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개관 1주년을 기념해 9월 14일부터 10월 30일까지 복합문화센터 1·2층 로비에서 도자기 전시 ‘손으로 살아온 사람들’을 개최한다.‘일하며 살아온 시간, 흙으로 남긴 이야기’를 부제로 한 이번 전시는 상반기 도자기 만들기 문화 강좌에 참여한 산업단지 근로자들과 박소은 강사가 함께 준비했으며, 수강생들이 직접 빚은 생활도자기 등 20여 점을 선보인다. 관람은 1층 로비를 시작으로 2층 라운지로 이어지는 동선을 통해 즐길 수 있다.작품마다 흙을 만지며 자신만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