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가 베트남 여행업계와 몽골 인플루언서를 잇따라 초청해 포항의 관광콘텐츠를 소개하며 해외 관광시장 다변화와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베트남 호치민과 하노이 지역 여행업계 관계자 35명을 대상으로 팸투어를 진행한 데 이어,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몽골 인플루언서 8명을
지역 예술인들의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고자 청도군이 주최하고 한국예총 청도지회가 주관한 ‘제13회 청도예술인의 날' 행사가 청도바르게살기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지역 예술인 및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하여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예술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서로의 화합을 다졌다. 본 행사
인천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18일 오후 2시44분경 인천시 서해구 경서동 경인아라뱃길 인근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 했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8대와 인원 100여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으나 창고 외부 박스에서
해양환경공단은 14일 공단 본사에서 부패취약분야의 제도개선을 위한 ‘2026년 청렴소통추진단 워크숍’을 개최했다. 공단은 지난 8월부터 공단 임직원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청렴소통추진단을 운영해 현장 직원들이 직접 체감하는 부패취약분야를 발굴하고 개선 의견을 수렴해 왔다. 이번 워크숍은 그동안
계명문화대학교 응급구조과는 최근 학생들의 전공역량을 공유하는 ‘학습성과 발표회’와 예비 응급구조사로서의 사명과 책임을 다짐하는 ‘생명의 별 선서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응급의료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점검하고, 생명존중의 가치와 응급구조사의 사명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승호 계명문화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포항시는 해외 자매도시인 일본 후쿠야마시의 후쿠야마대학교 학생단이 지난 14일 포항을 방문해 시정 현황을 듣고 지역 산업과 관광 현장을 견학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후쿠야마대학교 학생 14명과 담당 교수 1명 등 총 15명이 참여했다. 학생단은 매년 실시하는 한국 연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포항을 찾았으며 후쿠야마대학교 학생들이
우리은행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홀로 사는 어르신 810가구에 생활필수품 키트 '우리 든든함'을 전달한다.우리은행은 보건복지부 노인맞춤돌봄사업 위탁기관인 한국취약노인지원재단과 협력해 매월 약 810가구씩 연간 9722가구에 생필품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전국 노인돌봄수행기관의 돌봄 종사자가 물품 전달과 함께 가정을 방문해 생활 상태와 안부를 살핀다.이번 추석 지원은 올해 첫 회차다. 키트에는 응급처치 가방, 미끄럼 방지 매트, 지팡이, 팔토시, 담요 등 7종을 담았으며 모
CJ제일제당이 인공지능 중심으로 변화하는 업무 환경에 맞춰 취업준비생들과 직접 소통하는 채용 행사를 열었다.CJ제일제당은 지난 18일 서울 중구 CJ인재원에서 신입사원 채용 컨퍼런스 ‘CJ 언바운드’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기존에 대학 채용박람회나 온라인 설명회, 사업 부문과 직무별로 따로 진행하던 채용 프로그램을 하나로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사전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취업준비생 300명이 현장에 참석했다.CJ제일제당은 AI 기술 도입으로 기업의 업무 방식과 직무 환경이
관세청이 마약·총기류·짝퉁 밀수 신고 포상금 '상한액 전면 폐지' 등 신고 포상금 지급 체계의 대대적 개편에 나섰다.대형 사건 제보에 대한 유인을 제고하고 내부 고발에 대한 추가 보상을 통해 은밀하게 이뤄지는 지능형 범죄나 탈세를 차단하는 등 신고 포상 제도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조치로 읽힌다.관세청은 밀수 등 범죄 신고와 관세 등 탈세 신고에 국민 참여를 적극 유도해 국민 안전과 국가 재정을 확립하기 위해 포상금 지급 체계를 대폭 개편한 개정 '밀수 등 신고처리 및 포상금 지급에 관한 훈령'을 21
제주 모슬포 앞바다에 1톤 트럭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트럭에 타고 있던 50대 남성 2명은 모두 탈출해 인명피해는 없었다.21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6시 34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모슬포수협 앞바다에 1톤 트럭이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트럭에 타고 있던 50대 남성 ㄱ씨와 ㄴ씨는 창문을 통해 탈출한 것으로 파악됐다.이들은 모두 건강상태가 양호해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았다.해경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21일 월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도까지 크게 벌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앞으로도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게 이어질 것으로 보여 건강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고 예보했다. 이날은 중국 북부에서 동해 북부 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맑을 것으로 보인
리센느 제나의 트로트 메들리 영상이 공개 나흘 만에 650만 조회수를 넘어섰다. 장윤정은 ‘어머나’와 ‘초혼’을 부른 제나에게 댓글을 남긴 뒤 리센느 ‘LOVE ATTACK’ 안무 영상으로 화답했다.그룹 리센느 멤버 제나가 부른 트로트 메들리 영상이 공개 사흘 만에 조회수 65만 회를 넘어섰다. 가수 장윤정은 자신의 노래를 부른 제나에게 댓글을 남긴 데 이어 리센느의 ‘LOVE ATTACK’ 안무를 직접 선보이며 화답했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에는 추석 특집으로 제
현대엔지니어링이 제78주년 국군의 날을 앞두고 19일 임직원 가족과 함께 현충원 묘역 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서울시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진행된 이번 봉사에는 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 및 가족 총 5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현충탑에서 순국선열에 대한 참배를 한 뒤, 자매결연 묘역인 48번 묘역에서 비석 닦기와 주변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어 호국전시관과 유품전시관을 관람하며 순국선열의 희생과 헌신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현대엔지니어링은 2015년 국립서
토종명품화사업단이 15일, 오후 2시 영양군 수비면 계리 일원의 천궁 연작재배 현장에서 ‘영양천궁 주산지 복원을 위한 연작시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영양군 농업축산과·유통지원과, 경농, 토종명품화사업단 임원 및 회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천
신세계아이앤씨는 이사회를 열고 주주환원정책 변경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편은 주요 내용은 자기주식 소각, 배당재원 산정 기준 변경과 최저배당금 상향 등이다.신세계아이앤씨는 자기주식 83만5090주를 2026년과 2027년 각각 약 42만주씩 소각한다. 이는 자사주 신탁 취득으로 확보한 물량으로 전체 발행주식총수의 약 6%에 해당하며, 소각 예정 금액은 장부가 기준 약 60억원이다.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사주 소각인만큼 자본금은 감소되지 않으며, 전체 발행 주식수 감소로 인한 주당 가치 상승 효과가 기대된다.환원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가를 다시 쓰지 않은 채 365일에 가까워졌다는 분석이 나왔다.1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가 다크포스트는 13일 비트코인이 ATH를 경신하지 못한 기간이 곧 1년에 도달한다고 짚었다.핵심은 기존 반감기 사이클과 다른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는 점이다. 다크포스트는 과거 사이클에서는 반감기 직후 ATH 갱신이 이어지는 경우가 일반적이었지만, 이번에는 그 패턴이 흔들리고 있다고 봤다. 그는 비트코인이 'ATH를 업데이트하지 않은 채 곧 3
하나금융그룹이 추석을 앞두고 임직원과 가족이 빚은 송편과 명절 물품을 '한가위 행복상자'에 담아 전국 어르신들에게 전달한다. 하나금융은 지난 19일 명동 사옥에서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사랑의 송편 빚기' 임직원 봉사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그룹 임직원과 가족으로 구성된 '하나사랑봉사단' 100여명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쑥·치자·멥쌀 등 3색 송편을 빚고 먹거리와 생필품을 '한가위 행복상자'에 담았다.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농지 전수조사에서 적발되는 위반 행위를 투기 목적과 농촌 현장의 관행적 위반으로 구분해 대응하기로 했다. 명백한 투기와 중대한 불법 전용에는 원칙대로 조치하되 상속이나 고령화, 관행적 임대차 등으로 발생한 경미한 위반은 자진 정비와 농지은행 위탁 등을 통해 정상화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21일 정부에 따르면, 당정은 이날 국회에서 ‘농지 전수조사 추진 방향’ 협의회를 열고 투기성 위반과 농촌 현실에서 발생한 경미한 위반을 구분해 처리하는 방향을 마련했다. 당정은 농지 전수조사가
한화생명이 세브란스병원과 협력해 자사 상품을 판매하는 모든 설계사를 대상으로 치매 전문성을 높이는 '치매 케어 컨설턴' 양성에 나선다. 설계사의 전문성과 고객 신뢰도를 제고하고 상급종합병원과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한화생명은 한화생명금융서비스, 한화라이프랩, 한화피플라이프 등 자회사형 GA와 제휴를 맺은 모든 GA 소속 설계사를 대상으로 '치매 케어 컨설턴트 양성 과정'을 개설했다고 21일 밝혔다.교육은 사내 온라인 교육 플랫폼에서 진행된다. 세브란스병원은 치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추석 연휴를 맞아 판다 가족을 앞세운 명절 특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에버랜드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바오가의 풍성한 K-한가위’를 주제로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추석 콘텐츠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에버랜드의 인기 캐릭터인 바오패밀리를 중심으로 전통놀이와 공연, 먹거리 등을 한데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먼저 판다월드와 세컨하우스, 바오하우스 등 바오패밀리 관련 공간에서는 ‘바오패밀리 스티커 챌린지’가 진행된다.방문객이 각 공간에서 미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