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에서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은 장애인의 특성과 수요가 반영된 다양한 평생교육을 제공해 지역 내 장애인의 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0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이번 선정으로 제주시는 올해 국비 8천만 원을 지원받게 됐으며, 여기에 지방비 8천만 원을 더해 총 1억 6천만 원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에 투입할 계획이다.주요 사업 내용은 ▲지역 자원 연계 ▲사회통합형 과정 ▲직업 역량 개발 ▲평
제주특별자치도 제주농업기술센터는 ‘제주음식 아카데미’ 수강생을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건강과 영양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제주 향토음식의 우수성을 알리고 가정에서도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조리법을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과정이다.교육은 3월 12일부터 4월 30일까지 매주 1회,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강사는 제주향토음식명인 부정숙 제주음식문화원 원장이 맡는다. 80% 이상 출석하면 수료증을 받을 수 있다.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이론 시간에는 세시풍습 속 식문화 이야기와 제주 식재료의 특징을
서귀포시는 설 명절 연휴를 맞아 전통시장 7개소 및 대형마트 2개소를 비롯하여 다중이용시설 56개소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서귀포시를 비롯, 제주특별자치도 사회재난과, 유관기관 및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 관내 전통시장, 대형마트 및 다중이용시설들을 대상으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점검 사항은 ▲소방시설 점검 ▲시장 건축 구조물 상태 ▲전기 설비 노후 상태△가스용기 보관 상태△시설의 전반적 관리상태 등이 포함됐다.점검에 따라 발생한 송수구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홍수가 강 플라스틱 오염의 가장 큰 원인이라는 새로운 연구 결과이번 연구 결과는 플라스틱 오염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책을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귀중한 새로운 통찰력을 제공한다. 현대 사회가 플라스틱 제품에 대한 의존도를 높여감에 따라 플라스틱 오염은 주요한 지구 환경 문제로 대두되었다.이러한 플라스틱 폐기물의 대부분은 결
제주특별자치도는 겨울방학 기간 유치원 자녀를 둔 공직자가 자녀와 함께 출근해 근무할 수 있는 ‘어나더+ 아이함께' 프로그램을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부모는 센터 내 워킹존에서 일하고, 아이는 바로 옆 공간에서 그림책 놀이와 요리 체험을 하는 방식이다. 방학 중 돌봄 공백을 해소하면서도 업무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한 전국 최초의 공간혁신형 돌봄 모델이다.이번 동계 운영은 지난해 시범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서귀포시 거점 신설 △지방공공기관 참여 대상 확대 △자치경찰단 협업 교육 프로그램
개부처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국립세종수목원은 도시환경 적응에 탁월한 정원 식물 중에서 활용 가치가 높은 자생식물 35종을 선정하고 이 식물들이 ‘도시환경 적응력에 대한 우수식물’ 발굴 연구를 수행해서 모두 7종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국립세종수목원은 지난 2021년부터 다양한 환경 스트레스에 대한 식물의 생리·생육 특성 및 실용화를 위한 기능성 연구를 산림청 '정원사업'에서 지원을 받아서 연구를 추진했다고 한다.이는 지속가능한 새로운 정원소재 식물을 발굴하자는 취지에서 시작했다는 것. 이 연구를 통하여 새로운 정원소재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북극 해빙을 실시간으로 정확하게 예측하기 워싱턴, 2026년 2월 3일 — 북극 해빙은 지구 기후에 큰 영향을 미친다. 북극해의 빙하는 지구를 냉각시켜 해양 순환, 대기 패턴, 그리고 북극 지역 외부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극한 기상 현상을 일으킨다.그러나 기후 변화로 인해 북극해의 빙하 면적이 급격히 감소하면서, 해빙의 최소 밀도를
부산시교육청이 대중교통 불편과 과밀학급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서부산권 학생들을 위해 통학 버스 지원과 학교 신설을 골자로 한 교육 여건 개선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시교육청은 오는 3월부터 대중교통 여건이 열악한 강서구 지사동 지역에 '학생 통학버스' 4대를 투입해 운영을 시작한다. 그간 이 지역 학생들은 등교에 50분 이상을 소요했으나, 이번 통학버스 도입으로 통학 시간이 20분대로 대폭 단축될 전망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24일 오전 지사중학교에서 학부모 등 관계자 30여 명과 함께 통학 노선 및 소요 시간
의료법인 고담의료재단 마더스병원이 지난 20일 병원 2층 고담홀에서 ‘개원 20주년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지난 2006년 2월 21일 울산 남구 달동에 첫발을 내디딘 마더스병원은 개원 20주년을 맞이한 현재, 연면적 7,000여㎡ 규모에 지하 1층, 지상 7층, 299병상을 갖춘 지역 대표 정신의료기관으로 성장했다. 8명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내과 전문의 1명 등 총 9명의 전문의가 협진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140여 명의 직원이 입
청도문화원은 24일 청소년수련관 다목적홀에서 문화원 관계자와 지역 기관단체장, 문화예술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대·제13대 원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문화 발전에 헌신해 온 김종봉 전임 원장의 노고를 기리고, 박순열 신임 원장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종봉 전임 원장
□ 경기교육청, 교육부에 ‘통합특별시’ 설치 3개 특별법안 검토의견 제출
특별법 취지엔 ‘공감’… 불균형한 조직·정원 기준엔 ‘우려’
최근 최근 광주·전남과 대구·경북 및 대전·충남 등지에 대한 정부의 행정통합 추진에 따라 국회에서 관련 특별법안이 논의 중인 가운데 국내 최대 교육수요를 담당하고 있는 경기도교육청이 해당 지역과의 역차별에 대한 우려를 제
창업주 가족 간 경영권 분쟁으로 극심한 갈등을 겪었던 한미약품그룹이 최근 최대주주의 경영 개입 논란 등으로 1년만에 다시 내홍에 빠져드는 모습이다. 24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 지주사 한미사이언스 최대주주인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은 지난 13일 한미사이언스 지분 6.45%를 장외 매수하며 자신과 한양정밀 지분율이 29.83%로 확대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고 임성기 창업주 부인인 송영숙 한미사이언스 회장 등 특수관계인의 지분율 63.89%의 절반에 육박하는 수준이다.한미약품 그룹 내에서는 개인 최
인천광역시는 고금리와 경기 둔화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창업 특례보증', '일자리 창출 특례보증', '소공인 지원 특례보증' 등 3개 특례보증 사업을 2월 27일부터 동시에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례보증은 청년 창업 활성화, 고용 창출·유지, 제조 기반 강화를 핵심 목표로 하며, 총 375억 원 규모로 1,200여 개 업체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청년 소상공인, 창업 초기 안착 집중 지원'청년창업 특례보증'은 39세 이하 창업 5년 이내
미래에셋증권은 24일 신임 부문대표 및 리서치센터장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를 통해 김민균 투자전략 부문대표가 WM STUDIO 부문대표로 자리를 옮겼고 박희찬 리서치센터장은 투자전략 부문대표로 선임됐다. 신임 리서치센터장에는 성장기업분석팀 소속 박연주 이사가 발탁됐다.미래에셋증권은 "최근 인공지능 활용을 통한 데이터 마케팅 강화와 고객 자산배분 역량을 높이기 위해 이번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김민균 WM STUDIO 부문대표는 글로벌 금융시장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과 자산배분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사회권 선진국' 관련해 "내란 이후 대한민국에 대한 선명한 비전"이라는 뜻을 명확히 밝혔다.조 대표는 "병오년 새해에는 이를 더욱 구체화하고 실현하기 위해 배전의 노력을 가하겠다"고 다짐했다.그는 지난 17일 페이스북에 "정치 투신 이후 일관되게 검찰 독재 조기종식과 함께 '사회권 선진국'을 주창했다"고 운을 뗐다. 그는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있는 토지공개념도 사회권의 일환인 주거권의 내용"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회권에 대해 한동훈 등 국민의힘 세력은 '좌파'
대한민국이 고령 사회로 진입하고 맞벌이 부부와 1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가족을 대신해 병원에 동행해 줄 전문 인력에 대한 필요성이 절실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환자의 안전한 이동과 진료 과정을 돕는 병원동행매니저가 신중년의 재취업 유망 직종이자 필수적인 사회 서비스 전문가로 각광받고 있다.과거에는 가족이 도맡았던 병원 동행이 이제는 ‘전문 돌봄 영역’으로 변화했다. 특히 대형 병원의 복잡한 키오스크 시스템과 행정 절차는 어르신들에게 큰 진입 장벽이다. 병원동행매니저 자격증은 환자의 픽업부터 접수, 수납, 진료실 동행,
다양한 PC 컴포넌트의 가격이 상승한 가운데, 보다 합리적인 소비를 원하는 소비자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벌크'라는 이름이 붙은 제품을 구매할 경우 패키징에 차이는 있지만 성능 자체는 동일하기 때문에 벌크 제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추세다.벌크 제품 구매 시 A/S가 제대로 되는지를 찾아보는 것이 좋은데, 서린씨앤아이를 통해 유통되는 120mm 쿨링팬 ‘써멀라이트 TL-S12-S ARGB 벌크’의 경우는 3년의 무상 A/S가 제공된다.이 쿨링팬은 듀얼 루프링 형태를 채택한 제품이다. 따라서
창업주 가족 간 경영권 분쟁으로 극심한 갈등을 겪었던 한미약품그룹이 최근 최대주주의 경영 개입 논란 등으로 1년만에 다시 내홍에 빠져드는 모습이다. 24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 지주사 한미사이언스 최대주주인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은 지난 13일 한미사이언스 지분 6.45%를 장외 매수하며 자신과 한양정밀 지분율이 29.83%로 확대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고 임성기 창업주 부인인 송영숙 한미사이언스 회장 등 특수관계인의 지분율 63.89%의 절반에 육박하는 수준이다.한미약품 그룹 내에서는 개인 최
2025년도 기계설비·가스공사업 건설공사 기성실적 신고를 마감한 결과 전북도내 375개사가 총 5170억 원을 신고했다.
24일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에 따르면 신고 업체는 전년 360개사 보다 15곳 늘었지만, 총 실적은 5171억 원으로 전년과 비슷했다.
이에 따라 업체당 평균 실적은 14억3660만 원에서 13억7892만
부산시교육청이 대중교통 불편과 과밀학급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서부산권 학생들을 위해 통학 버스 지원과 학교 신설을 골자로 한 교육 여건 개선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시교육청은 오는 3월부터 대중교통 여건이 열악한 강서구 지사동 지역에 '학생 통학버스' 4대를 투입해 운영을 시작한다. 그간 이 지역 학생들은 등교에 50분 이상을 소요했으나, 이번 통학버스 도입으로 통학 시간이 20분대로 대폭 단축될 전망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24일 오전 지사중학교에서 학부모 등 관계자 30여 명과 함께 통학 노선 및 소요 시간
경산문화관광재단은 오는 3월부터 경산의 숨은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2026 경산시티투어’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특히 올해는 경산 특화산업인 화장품․미용을 체험하는‘뷰티 투어’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수요자 트렌드 반영한 맞춤형 코스 개편 정기코스는 이용객의 선호도에 맞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