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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추진

예천군은 관내 대기질 개선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27일부터 시행한다.

군은 올해 총 24억 3,7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기승용차 100대, 전기화물차 80대, 전기버스 2대 등 모두 182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상반기에는 승용 80대, 화물 70대, 버스 2대 등 152대를 우선 보급한다.

차종별 보조금은 전기승용차 최대 1,148만 원, 전기화물차 최대 1,600만 원, 전기버스는 최대 9,1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올해부터는 전기차 전환을 유도하기 위한 ‘전환지원금’ 제도가 새롭게 도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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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무소속 의원과 김경 서울시의원을 둘러싼 ‘공천헌금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강 의원의 전직 보좌관 남모 씨를 네 번째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23일 오전 9시쯤 남 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 중이다. 앞서 경찰은 이달 6일, 17일, 18일 등 세 차례에 걸쳐 남 씨를 조사한 바 있으며, 이번이 네 번째 조사다.이날 검은색 패딩에 모자를 눌러쓴 남 씨는 서울 마포구 경찰청사에 도착했지만, “강 의원에게 전세금을 전달했느냐”, “쇼핑백 속 현금을 알았느냐”, “주말 사이 진술에 변화가 있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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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유식 해상풍력 조기 상용화를 위한 기술개발과 산업 육성 전략 논의가 본격화됐다.기후에너지환경부 해상풍력발전추진단과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지난 28일 부유식 해상풍력 기술 및 개발전략 세미나를 개최하고 국내 부유식 해상풍력 산업의 기술 경쟁력 확보와 상용화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세미나에는 부유식 해상풍력발전단지 개발사를 비롯해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석해 국내 부유식 해상풍력 기술개발 현황과 향후 보급 전략을 공유했다.발표와 토론에서는 세계 부유식 해상풍력 기술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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