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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곡면, 주민과 학생들이 함께 심는 손모심기 체험 큰 호응

지난 5월 29일 「부성드림 행복마을학교」가 부성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손모심기 체험 활동을 진행하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부성드림 행복마을학교」는 지곡면 주민자치회와 부성초등학교가 함께 교육공동체를 조성하여 학생들에게 지역의 특색과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첫 운영에 이어 올해 2년 연속 추진하고 있다.

앞서 지난 4월 2일 지곡면 주민자치회와 부성초등학교는 부성드림 행복마을학교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가경국민센터 2층 수영장에서 70대 여성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지난달 31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38분쯤 가경국민센터 수영장에서 70대 여성 A씨가 트랙 안전선 인근에 걸친 상태로 의식을 잃은 것을 한 이용객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A씨는 안전요원에 의해 구조된 뒤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인근 병원에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국민의힘 이완섭 서산시장 후보측이 배포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서산시민 A 씨는 29일 더불어민주당 맹정호 서산시장 후보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대전지방검찰청 서산지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A 씨는 이날 제출한 고발장에서 최근 대전MBC 서산시장 후보자 TV토론회 과정에서 맹 후보가 발언한 양대동 자원회수시설 관련 설명과 서산초 부지 교육문화복합시설 공약 설명이 객관적 사실과 차이가 있는지 여부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A 씨는 먼저 양대동 자원회수시설과 관련해 맹 후보가 토론회에서 “소각장 자체를 반대한
음주운전 사고를 낸 국립대학교 직원이 해임 처분에 불복, 행정소송을 제기했지만 패소했다.지난달 31일 청주지법 행정1부에 따르면 충북 모 국립대 직원이었던 A씨가 학교를 상대로 낸 해임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A씨는 2024년 3월 청주의 한 도로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241%의 만취 상태로 차를 몰다가 접촉 사고를 냈다.이 일로 A씨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약식 기소돼 벌금 1200만원을 선고받았다.대학 측은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가 공무원 징계양정상의 정직∼해임 처분
충북 보은소방서는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군민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29일 관내 투·개표소를 방문해 화재 안전점검을 하고 현장 안전관리 실태도 확인했다.이번 점검은 선거 당일 다수 인원이 운집하는 투·개표소의 화재 및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영준 서장이 직접 투표소 내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와 비상구 확보 상태, 피난 동선 장애요인 등을 확인하고 관계자를 대상으로 초기 대응요령과 119 신고체계 등 안전교육도 진행했다.보은
더불어민주당 정준영 계룡시장 후보 측은 28일 진행된 계룡시장 후보 토론회 과정에서 나온 이응우 후보의 발언과 관련해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 여부를 판단해달라며 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했다고 밝혔다.논란이 된 장면은 토론회 중 정준영 후보가 이응우 후보에게 현재 충남경찰청 반부패수사대가 수사 중인 ‘이장 대상 금품 전달 의혹’에 대해 사실 여부를 묻는 과정에서 나왔다.정준영 후보는 토론회 질의에서 “이번에 이응우 후보님 집무실에서 우리 이장들에게 100만원 돈 봉투를 주신 내용을 알고 계시죠? 현재 수사 중이시죠?
지난달 29일 오후 11시38분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의 한 단독주택 2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60대 남성 등 주민 2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았다. 불은 주택 2층 내부 59㎡를 태워 1360여만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약 30분만에 까졌다. 경찰 등은 화재가 난 세대 화상실 인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15분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남준 후보가 당선됐다.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KBS 선거방송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37분 기준 99.93% 개표가 이뤄진 가운데 김 후보가 61.65%를 얻어 당선을 확정했다.국민의힘 심왕섭 후보는 25.33%를 얻었고, 무소속 김현태 후보는 13.01%에 그쳤다.김 당선인은 1979년 출생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성남·경기라인 핵심 참모 중 한 명으로 꼽힌다.그는 성남에서 기자로 활동하다가 이
김재욱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조현일 국민의힘 경북 경산시장 후보가 4일 시장 재선에 성공했다.조현일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6·3 지방선거 일부 선거구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공직선거법상 선거 연기나 재선거 사유에는 해당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4일 새벽 과천 청사에서 위원 회의를 마친 뒤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선관위는 “따라서 현재 진행 중인 개표를 멈출 수 없다”며, “해당 투표소에서 투표한 유권자의 의
이번 승리는 이동석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충주의 변화를 바라는 시민 여러분의 선택이었다. 시민의 삶을 먼저 살피는 시정, 약속을 실행으로 증명하는 시정, 젊고 깨끗한 에너지로 움직이는 시정을 만들겠다.선거 과정에서 보내주신 지지와 기대, 그리고 따끔한 말씀까지 모두 가슴에 새기겠다. 저를 지지하지 않으셨던 시민의 목소리도 함께 듣겠다. 충주는 편을 가르는 도시가 아니라, 함께 앞으로 나아가야 할 우리의 삶의 터전이다.병원 걱정, 일자리 걱정, 아이들 걱정, 어르신들의 걱정까지 시민의 하루를 바꾸는 일부터 시작하겠다.
3일 치러진 6.3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이 대대적인 승리를 거뒀다.전국 16개 광역단체장 가운데 13곳, 226개 기초단체장 가운데 150여 군데에서 승리했다.반면 국민의힘은 16개 광역단체장 가운데 안방인 대구시장과 경북도지사 그리고 경남도지사의 세 곳만 겨우 지켰다. 이른바 낙동강 전선인 PK 지역 중 부산과 울산은 민주당에 내줬다.선거 기간 내내 이재명 정부의 폭정과 '공소취소 특검' 등 민주당의 사법 파괴를 거론하며 정권 심판을 외쳤지만 내분 사태 등 적전 분열로 되려 민심의 혹독한 심판을 당한 것이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 결과,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애월읍 갑 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장정훈 후보가 접전 끝에 당선됐다.장 후보는 개표율 99.0% 기준 53.4%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당선을 확정지었다. 공직자 출신의 국민의힘 강재섭 후보는 46.5%의 득표율을 얻으며 막판까지 추격했지만 아쉽게 고배를 마셨다.장 당선인은 제주대학교 대학원 관광경영학과를 졸업했고, 사단법인 제주융복합관광연구소 이사장을 맡고 있다.
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는 지난 5월 23일 아동친화도시에 걸맞는 ESG 가치를 실천하고 아동의 기본권리 보장을 위해 아이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제2회 아동인권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강남구의 아동 권리 기구인 ‘아동정책참여단’이 주축이 돼 진행했다. 현장에는 모든 아동의 기본권 보장을 주제로 한 15개의 체험 부스가 마련됐으며, 아동·청소년들의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도 함께 실시됐다. 조사 결과 참여 아동들은 특히 ‘환경’과 ‘안전’ 문제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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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제주도정을 이끌 제주특별자치도지사에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당선됐다.제18대 제주도교육감에는 고의숙 후보, 서귀포시 국회의원에는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후보가 당선됐다.▲제주도지사 위성곤=제주도민들은 ‘제주의 대전환’과 ‘민생경제 위기 극복’을 내세운 민주당 위성곤 후보를 선택했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제주도지사선거 개표 결과 위 후보가 1위를 차지하며 당선이 확정됐다.4일 오전 1시30분 현재 83.61%의 개표가 진행된 가운데 위 후보는 전체 유효투표의
11시간전
법원의 직무집행정지 결정으로 이사회 활동이 제한됐던 고려아연 사외이사 4명이 최근 사임했다.영풍·MBK파트너스 컨소시엄은 2일 이번 사임이 고려아연 지배구조 정상화 과정의 의미 있는 전환점이라고 평가했다.해당 이사들은 2025년 1월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에서 선임됐으나 이후 법원의 결정으로 직무집행이 정지된 상태였다.영풍·MBK 측은 당시 최윤범 고려아연 사내이사 측이 임시주총을 앞두고 최씨 일가가 보유한 영풍 지분 10.3%를 고려아연의 호주 계열사인 SMC로 이전해 상호주 관계를 형성했고 이 과정에서 영
김용남 30.3% 유의동 30.6% 조국 31.1%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지상파 3사의 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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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투표 포기는 내 삶과 공동체 해치는 그들을 편드는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투표 포기는 내 삶과 공동체를 해치는 자들을 편드는 것임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엑스에 ‘꼭 투표합시다’란 제목의 글을 올려 “투표는 민주주의의 생명줄이다”라며 “투표를 포기하는 것은 나와 가족의 미래를 포기하는 것과 같다”고 밝혔다. 이어 “투표 포기는 중립이 아니라 내 삶과 공동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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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압구정5구역 재건축 시공사 선정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 시공권을 따냈다.30일 업계에 따르면 압구정5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오후 압구정고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찬성률 58.9%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조합원 총 1199명 중 1016명이 투표에 참여했고 이 중 599명이 현대건설을 선택했다.압구정5구역은 한양 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5층∼지상 68층, 8개 동 규모로 공동주택 1397가구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조합이 제시한 사업비는 1조4960억 원 규모이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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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6개 은행, BIS '프로젝트 아고라' 프로토타입 참여 완료
국내 6개 은행이 국제결제은행과 국제금융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프로젝트 아고라'의 프로토타입 참여를 완료했다. 이 프로젝트는 기관 간 글로벌 지급거래의 속도·안전·투명성 제고를 목표로 주요국 중앙은행과 민간 금융기관이 손을 잡은 민관협력 프로젝트다. BIS는 지난 27일 프로젝트 아고라 보고서와 관련 보도자료를 발표했다. 향후 특정 통화와 일부 참여기관을 대상으로 실거래 테스트를 진행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이날 한국은행은 '프로젝트 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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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이후 회장직에서 물러난다. 정몽규 회장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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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집중안전점검 기간 현장점검 실시...공공·민간 4개소 대상
칠곡군은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한영희 칠곡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5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공공·민간시설 4개소를 대상으로 칠곡소방서와 안전관리자문위원 등 각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한 민·관 합동점검으로 진행했으며, 소방·전기·건축 등 주요 안전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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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 결과,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구좌읍·우도면 선거구에서는 교육의원 출신인 강동우 후보가 무소속 부지성 후보와의 접전 끝에 승리하며 도의회 재입성에 성공했다.강 후보는 개표율 99.0% 기준 47.5%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당선을 확정지었다. 무소속 부지성 후보는 45.3%의 득표율을 얻으며 막판까지 추격했지만 아쉽게 고배를 마셨다. 조국혁신당 양정철 후보는 7.1%의 득표율을 기록했다.강 당선인은 교육공무원 출신으로 제주시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을 역임했다. 이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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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남준 후보가 당선됐다.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KBS 선거방송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37분 기준 99.93% 개표가 이뤄진 가운데 김 후보가 61.65%를 얻어 당선을 확정했다.국민의힘 심왕섭 후보는 25.33%를 얻었고, 무소속 김현태 후보는 13.01%에 그쳤다.김 당선인은 1979년 출생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성남·경기라인 핵심 참모 중 한 명으로 꼽힌다.그는 성남에서 기자로 활동하다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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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송영길 인천 연수갑 당선
19분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인천 연수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후보가 당선됐다.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KBS 선거방송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34분 기준 99.76% 개표가 이뤄진 가운데 송 후보가 51.73%를 얻어 당선을 확정했다.국민의힘 박종진 후보는 38.61%를 얻었고, 개혁신당 정승연 후보는 9.65%에 그쳤다.송 당선인은 1997년 새정치국민회의에 입당해 정계에 입문 2000년 제16대 국회의원 선거 계양을에서 한나라당 안상수 후보를 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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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인천 제물포구청장에 국민의힘 김찬진 후보가 당선됐다.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KBS 선거방송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15분 현재 99.92% 개표가 이뤄진 가운데 김 후보가 50.22%를 얻어 당선이 확정됐다.민주당 남궁형 후보는 49.77%를 얻었다.김 후보는 1967년 전남 광주시 출생으로 금호고등학교, 조선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한 전문 의료인 출신이다.인천 동구 화수동에서 치과를 운영하다가 인천시 동구치과의사회 회장과 국민의당 대선캠프 인천선대위 총괄본부장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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