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년 6개월 동안 강릉 교육 현장을 지켜온 김기현 강릉교육지원청 교육장이 퇴임을 앞두고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강릉시미래인재육성재단은 지난 20일, 김기현 교육장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장학금은 오랜 기간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의 성장과 미래를 위해 힘써온 김 교육장이 공직을 마무리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감사와 교육에 대한 책임을 나눔으로 이어간 것이다. 특히 퇴임을 앞둔 교육장이 직접 장학금을 전달했다는 점에서 지역 교육계에 의미를 더하고 있
강원특별자치도가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하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하는 한편, 사회서비스 종사자의 전문성 강화에 나서며 지역 관광과 복지서비스의 질을 함께 높이고 있다.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고성군 세계잼버리수련장에서 ‘2026 캠핑&펫스카우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사단법인 강원도반려동물협회가 주관하고 강원특별자치도가 협조하는 이번 행사에는 반려인과 비반려인 등 약 1,5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반려견과 반려인, 비반려인이 함께하는 2박 3일 캠핑 축제’를 주제로 건전한 여가문화 확산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드론을 활용한 미래기술 체험을 통해 직원들의 디지털 역량과 비상대응 능력을 한층 높였다. 강원교육청은 21일 오후 2시, 도교육청 6층 대강당에서 2026년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본청 직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드론 운용 교육 및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드론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를 높이는 동시에 직접 기기를 조작하고 운용해 보며 미래기술에 대한 관심과 활용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이론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체험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참여자들의 호응을 이끌었다.교육은 드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복지건설위원회가 도내 공공의료 현장을 찾아 의료인력 확보와 근무환경 개선 등 현안 해결을 위한 의견 수렴에 나섰다.복지건설위원회는 21일, 강릉의료원에서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강원본부와 간담회를 열고 도내 의료원과 공공의료 현장의 주요 현안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반태연 위원장을 비롯한 복지건설위원회 위원들과 보건의료산업노조 강원본부장·조직국장, 도내 의료원 지부장, 강원도재활병원 지부장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의료현장에서 겪고 있는 인력 부족과 운영상의 어려움을 비롯해 보건의료 인력 확보, 노동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지진과 비상사태 등 각종 위기 상황에 대비해 ‘생활 속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체험형 훈련을 마련했다. 강원교육청은 21일 오전 9시 30분 도교육청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을지연습의 하나로 ‘비상 배낭 꾸리기 경연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에는 도교육청 직원 15개 팀이 참여해 가족이나 동료들과 함께 비상 상황에서 실제로 필요한 물품을 직접 선정하고 배낭을 꾸렸다. 식료품과 의약품을 비롯해 위생용품 등 위기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물품을 준비해 한자리에 모았다.참가팀이 마련한 비상 배낭은
상지대학교 앵커사업단과 대구공업대학교 앵커사업단이 지역의 경계를 넘어 대학과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초광역 산학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상지대 앵커사업단과 대구공업대 앵커사업단은 지난 20일, 대구공업대 1호관 세미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연구와 신규 과제 발굴, 교육프로그램 개발 등 대학 간 협력을 본격화하기로 했다.협약식에는 김소형 상지대 앵커사업단장과 이승협 대구공업대 앵커사업단장을 비롯해 양 대학 주요 실무진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7월 진행된 양 대학 앵커사업단 실무 미팅에서 논의된 협력 방안을
평창군이 전통문화의 보존과 계승부터 청소년 안전망 강화, 출향인의 고향사랑 실천, 생활체육 활성화와 임업인 소득 창출까지 지역공동체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특히 지역의 고유한 전통문화를 직접 선보이는 공개행사와 주민·기관 간 교류, 생활체육대회 등을 통해 군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울리는 지역 활력의 장을 마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평창군과 평창방림삼베민속보존회는 오는 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방림면체육공원 천제당유원지에서 ‘2026년 평창방림삼베민속 공개행사’를 개최한다.올해로 5회째를 맞는
경북 경산시는 26일 올해 첫 벼 베기를 시작했다.
이날 경산시 자인면 신호철 농가가 원당뜰에서 첫 수확한 벼는 농촌진흥청에서 육성한 조생종 품종인 ‘해담쌀’로, 지난 4월 27일 모내기를 시작해 약 121일간의 생육기간을 거쳐 수확의 결실을 본 것이다.
특히 올 해는 8월 중순까지 극심한 무더위와 가뭄에다 열대야까지 이어지면서 벼 재배기간 농업인들의
도수치료 관리급여를 확정한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위원들이 물리치료사 고용 위기와 풍선효과, 95% 본인부담의 과중함을 직접 거론한 사실이 확인됐다. 2026년도 제10차 건정심 개최 결과보고에는 시행 후 현실이 된 문제들이 회의 당시 이미 지적사항으로 올라 있었다. 그럼에도 안건은 원안 그대로 의결됐다.회의는 6월 4일 오후 2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제전자센터 23층에서 열렸다. 위원장인 보건복지부 차관 포함 25명 중 21명이 참석했는데, 이 가운데 5명은 위원 본인이 아닌 대리참석자였다. 한국경영자총
정부 사이버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이 네이버클라우드와 SK텔레콤 2파전으로 압축됐다. 네이버클라우드는 국가 사이버안보 전반에 활용할 기반모델 개발에, SKT는 기업 보안 현장에서 쓸 AI 에이전트 실증에 각각 무게를 둔 것으로 보인다.2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전날 마감된 보안 특파모 개발 사업 공모에 네이버클라우드와 SKT가 각각 주관하는 2개 컨소시엄이 제안서를 제출했다.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에는 32개, SKT 컨소시엄에는 13개 기업·기관이 참여했다.네이버클라우
청와대가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우리 정부와 이재명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비난한 데 대해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자제를 촉구했다.북한의 비난에 즉각적인 맞대응을 하기보다는 한반도 평화공존과 대화 재개라는 기존 정책 기조를 재확인한 것이다.청와대는 21일 김 부장의 전날 담화와 관련해 “우리 정부와 대통령에 대한 비방적 언사는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북측은 불필요한 비방을 멈추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향해 함께 나아갈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이어 “정
랜섬웨어 공격 그룹이 AI 코딩 도구를 이용해 3일만에 랜섬웨어 관리 패널을 구축했으며, 몇 달만에 세계에서 세 번째로 많은 공격을 단행했다. 체크포인트는 2분기 발생한 랜섬웨어 공격을 분석한 블로그를 통해 이 기간 세 번째로 많은 공격을 벌인 ‘더 젠틀맨’ 그룹의 사례를 인용하면서 AI가 랜섬웨어 공격을 어떻게 바꾸는지 설명했다.더 젠틀맨의 백엔드 시스템과 채팅 기록이 유출되면서 이들의 운영 방식이 공개된 바 있는데, 이들은 9명으로 구성되어있으며, 관리자인 Zeta88이 AI 코딩 도구를 사용해 3일만에 랜섬웨어 관
양구군 지석1리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마을회관이 새롭게 문을 열고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공간으로 거듭났다.양구군은 26일, 지석1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갖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새로운 마을공동체 공간의 탄생을 축하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지역 주민과 관계자 등이 참석해 마을회관의 준공을 기념하고, 앞으로 주민 공동체 활성화와 마을 발전을 위한 뜻을 모았다.새롭게 마련된 마을회관은 주민들이 함께 모여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크고 작은 마을 행사를 진행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주민들의 일상적인 만남과 소통을 비
서울 도봉구가 지난 21일 도봉구청 지하 1층 주민전산교육장에서 관내 자원봉사자 30명을 대상으로 「봉사UP 효율UP 인공지능 실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인공지능의 빠른 확산에 발맞춰 자원봉사자들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홍보 콘텐츠 제작과 자료 요약·정리 등 자원봉사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서는 ▲챗GPT, 노트북 LM 등 생성형 인공지능의 기초 이해와 활용법 ▲자원봉사 홍보 콘텐츠
평창군이 전통문화의 보존과 계승부터 청소년 안전망 강화, 출향인의 고향사랑 실천, 생활체육 활성화와 임업인 소득 창출까지 지역공동체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특히 지역의 고유한 전통문화를 직접 선보이는 공개행사와 주민·기관 간 교류, 생활체육대회 등을 통해 군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울리는 지역 활력의 장을 마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평창군과 평창방림삼베민속보존회는 오는 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방림면체육공원 천제당유원지에서 ‘2026년 평창방림삼베민속 공개행사’를 개최한다.올해로 5회째를 맞는
국립공원 관리 현장에 드론과 공간정보 기술을 접목하기 위한 실무형 교육이 상지대학교에서 펼쳐지고 있다. 상지대 앵커사업단 드론봇디지털트윈센터는 국립공원공단 드론 업무 담당자 18명을 대상으로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총 36시간의 ‘드론봇 활용 국립공원 지도제작 및 재해대응 단기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넓은 국립공원 현장에서 탐방로와 시설물, 식생, 급경사지 등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현장 실무자의 드론·공간정보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드론으로 촬영한 영상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