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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재산 관리 ‘인공지능’으로 혁신한다

충남도가 인공지능을 활용한 공유재산 관리체계의 혁신에 나선다.

도는 4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도·시군 공무원,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공지능 기반 공유재산 통합관리시스템 지능화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공유재산 조사에 소요되는 행정력을 줄이고 담당자의 업무 전문성 향상을 목표로 추진한다.

도는 현재 9만 5000여 필지의 공유재산을 관리하고 있으나, 방대한 재산 규모에 비해 인력부족 및 담당자의 잦은 인사이동 등으로 체계적인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올해 말까지 총 4억 7200...
충북 진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29일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약 250명을 대상으로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실내 공연장에서 ‘생명사랑 버블쇼, 행복이 몽글몽글’을 개최했다. 센터는 기존의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버블과 마술을 접목한 체험형 공연을 통해 아동들이 생명 존중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자신의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또한 행사 전 참여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 상태를 확인하기 위한 사전 평가를 진행하고, 행사 후 만족도 조사를 통해 프로그램의 효
충북 충주시는 지난 27일 예금보험공사 본사를 방문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현장 홍보를 대대적으로 실시했다.이번 홍보는 지난 22일과 23일 현대엘리베이터 현장 홍보에 이어 진행된 것으로,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성화하고 우수한 충주시의 지역 특산품과 기금사업을 널리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한 기부자들에게 기본 답례품 외에도 추가 증정품과 함께 ‘충주 찰옥수수 치즈 크로켓 버거 세트’ 모바일 쿠폰을 제공해 임직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충주시는 맥도날드와 함께 지난 9일부터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이 ㈜스마트프로와 스마트 돌봄 실현과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고령자 건강관리 플랫폼 ‘케어브릿징’의 현장 실증을 공동 추진키로 했다.또 △대전형 스마트 돌봄 사회서비스 모델 개발 △선진 돌봄 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비롯한 사회공헌 활동 등 스마트 돌봄 서비스의 개발과 확산에 뜻을 모았다.지난 3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면서 지역사회 안에서 어르신의 건강을 상시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와 단양구경시장협동조합이 지역 농특산물의 가치 제고와 판매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는 지난 28일 단양구경시장협동조합과 지역 특산물 판로 확대 및 홍보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단양을 대표하는 관광자원인 소백산국립공원과 단양구경시장을 연계해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특산품의 경쟁력을 높이고 관광객들에게 지역 특산물을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단양구경시장 내에 소백산국립공원 죽령옛고개명품마을에서 생산하는 ‘소백산 야생화
SK하이닉스는 올해 투자 규모가 지난해보다 10조원 이상 많은 40조원대 후반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SK하이닉스는 29일 올 2분기 실적 관련 컨퍼런스콜에서 “일정 단축과 투자 확대에 따라 올해 투자 규모는 40조원대 후반 수준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SK하이닉스의 지난해 설비투자액은 30조2000억원이었다.SK하이닉스는 “수급 불균형이 지속되는 시장 상황 속에서 기술 경쟁력뿐 아니라 고객이 원하는 물량을 적시에 공급할 수 있는 안정적인 공급 능력이 사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견조한 고객 수요와 중장
충북대학교병원은 29일 국립소방병원에서 ‘2026년 찾아가는 지역새싹지킴이병원 교육 및 간담회’를 열었다. 보건복지부 아동학대전담의료기관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간담회는 지역새싹지킴이병원의 운영 역량을 높이고 학대피해아동을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의료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최근 개원한 국립소방병원이 충북지역 지역새싹지킴이병원으로 새롭게 지정됨에 따라, 의료진의 아동학대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충북권 아동보호 의료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이번 교육이 마련됐다. 김존수 충북대병원 아동권리
이재명 대통령은 4일 "기업의 투자 의지가 각종 규제나 인프라, 인력 부족 문제 때문에 꺾이지 않도록 투자의 걸림돌들을 적극적으로 제거해 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했...
검찰청 폐지와 수사·기소 분리에 따라 오는 10월 2일 출범하는 중대범죄수사청이 본청과 6개 지방청, 총정원 2874명 규모로 꾸려진다. 중수청으로 옮기
제주도장애인펜싱협회 소속 안진섭이 ‘제11회 세종특별시장배 전국장애인펜싱대회 겸 대한장애인펜싱협회 전국장애인펜싱대회’에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따냈다.안진섭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세종시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사브르 개인전 2위, 플러레 개인전 3위를 차지했다.함께 출전한 김민석은 플러레 개인전, 에페 개인전에서 각각 3위에 올랐다.권영복 제주도장애인펜싱협회장은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성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훈련과 대회 참가 등 모든 분야
제주특별자치도는 4일 제주 지역 국회의원들과 당정협의회를 열고, 도내 주요 현안 해결과 2027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날 회
넥써쓰는 지난 2분기 매출로 전년동기 대비 37.8% 감소한 58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53억원, 당기순이익은 81억원
부산시는 오는 8월 7일부터 13일까지 7일간 다대포해수욕장 일원에서 부산 대표 여름축제인 「제30회 부산바다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바다축제는 사하구 다대포해수욕장을 무대로 다채롭고 세련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낙조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다대 불꽃쇼’를 시작으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과 볼거리, 먹거리를 마련해 더욱 풍성한 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다.축제 첫날인 8월 7일에는 바다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행사가 다대포만의 다채로운 불꽃쇼인 '다대 불꽃쇼'와 함께 진행된다.일몰 명소인 다대포해수욕장에서 일몰 골든
영풍과 MBK파트너스가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 결의를 둘러싼 법적 공방을 마무리한다.영풍·MBK파트너스는 최근 법원에 소 취하 의사를 밝혔으며, 이에 따라 다른 주주들과의 사건을 일괄 정리하는 절차로 지난 7월 30일 법원의 화해권고결정이 내려졌다고 4일 밝혔다. 법정기간 내 이의가 없으면 해당 결정은 확정돼 재판상 화해와 같은 효력을 갖는다.이번 소송은 2025년 1월 23일 열린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에서 해외 계열회사 SMC를 통한 상호주 형성을 이유로 영풍의 의결권을 제한한 데서 비롯됐다.이후 서울중앙지
넥써쓰는 2026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연결 재무제표 기준 2분기 매출은 약 58억 원, 영업손실은 약 53억 원이다. 당기순이익은 약 81억 원으로, 원스토어 인수로 발생한 이익 157억원이 반영됐다.상반기 누계 매출액은 174억2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4%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5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2분기부터 원체인 2.0 업그레이드 이후 넥써쓰가 직접 밸리데이터로 네트워크 운영에 참여하면서 플랫폼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고, 네
게임 개발·퍼블리싱 전문 기업 조이시티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386억3500만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 대비 17.08% 성장했으나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동반 악화됐다고 4일 공시했다.2026년 2분기 잠정 실적에서 영업이익은 5억8300만원으로 전년동기 31억4800만원 대비 81.48% 감소했다. 당기순손실은 10억1100만원으로 전년동기 4억7800만원 손실 대비 손실 규모가 111.5% 확대됐다.상반기 누계 실적은 매
오는 9월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 계획이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인천지역에서 이에 맞설 여야민정 공동대책기구를 구성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인천경실련은 4일 성명을 내고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에 대응할 공동대책기구 구성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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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북구 청하 의료폐기물 소각장 손배소 항소 포기에 환경단체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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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인 불확실성과 AI가 보다 많은 업무를 커버할 수 있다는 것을 이유로 가급적 채용을 꺼려온 미국 기업들이 달라졌다. 전통 대기업들은 물론 빅테크 기업들까지 채용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대형 철도 회사인 CSX,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 최근 투자자들을 상대로 성장 목표를 맞추고 신기술 분야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 채용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일부 기업 경영진들은 AI 도입에 따른 비용과 기술적인 한계로 인해 직원을 늘릴 필요가 생겼다고 하고 있고, 해고를 했다가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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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현 칼럼] 사회정서교육, 학교의 삶 속으로 들어가라
최근 사회정서교육이 세계적인 교육 의제로 떠오르고 있다.OECD는 사회정서역량이 학업 성취뿐 아니라 건강과 웰빙, 대인관계, 시민성, 미래의 삶과 밀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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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전 연령이 함께 즐기는 ‘투게더’ 섹션 상영작을 공개했다.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산과 자연, 인간을 다루며 독보적인 전문성을 확고히 다지는 동시에, 특정 장르나 주제에 머무르지 않고 누구나 찾아와 즐길 수 있는 포용적인 문화를 일궈 왔다. 이러한 취지에 걸맞게, ‘투게더’는 영화를 통해 모든 관객이 어우러지는 장이 되는 섹션이다. 특히 올해 ‘투게더’ 섹션은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월드 프리미어 작품의 비율이 높아 독창성과 희소성을 한층 더했다. 개미를 통해 생명의 역사를 돌아보는 ‘역사의 한 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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