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는 민선9기 첫 '동민과의 대화'를 마무리하고 15개 동에서 접수한 주민 건의사항 203건을 끝까지 관리한다고 밝혔다. 검토 결과와 추진 상황도 건의자에게 직접 안내할 계획이다.‘동민과의 대화’는 지난 6일 신설동에서 시작해 16일 회기동을 끝으로 15개 동 순회 일정을 마쳤다. 이번 순회는 민선9기 구정의 출발을 주민의 목소리에서 시작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동별 특성과 현안을 직접 듣고, 이를 향후 구정 운영의 밑그림에 반영하기 위한 현장 소통이다.행사에는 동별로 약 80~1
삼성전자가 새로운 '갤럭시 Z8 시리즈'를 공개하며 차세대 폴더블 시장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삼성전자 노태문 대표이사 겸 MX 사업부장은 7월 22일 영국 런던에서 진행된 '삼성 갤럭시 언팩 2026' 행사 직후 가진 기자 간담회에서 이 같은 비전을 밝혔다.삼성전자는 고객별 사용 경험에 최적화된 폴더블 라인업을 통해 '폴더블은 이제 선택의 시대'라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한편, 차세대 경쟁력이 될 에이
SK텔레콤은 7월 14일부터 22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국제전기통신연합 전기통신표준화부문 국제 표준화 회의에서 로봇 데이터 생산·활용 체계에 관한 신규 표준화 과제가 채택됐다고 23일 밝혔다.SKT가 제조 AI에서 축적한 디지털 트윈 역량을 로보틱스로 확장하며, 피지컬 AI 분야의 글로벌 기술 표준화에 나선다.채택된 과제는 휴머노이드 등 지능형 로봇의 AI 학습에 필요한 데이터를
문화체육관광부와 금융위원회는 22일 '케이-컬처 밸류업 펀드' 운용사 선정을 위한 모집공고를 개시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정부가 '케이-컬처' 산업과 인공지능 콘텐츠 및 기술을 육성하기 위해 1500억 원을 투자하는 '케이-컬처 밸류업 펀드'를 조성한다.문체부가 출자하는 재정 500억 원과 산업은행·첨단전략산업기금의 자금출자 300억 원을 기반으로 민간자금을 700억 원 이상 유치해 결성할 계획이다.그간 문화·콘텐츠 분야에 대해서는 문체부를 중심으로 모태펀드 문화계정, 영화계정 및 케이-콘텐츠·미
장윤기 사건 수사가 새로운 국면으로 들어섰다. 검찰이 초동수사 당시 법률 적용 과정 자체를 들여다보며 법왜곡죄 적용 가능성까지 수사선상에 올린 것으로 파악됐다. 증거를 지웠느냐를 넘어, 적용해야 할 법을 왜 적용하지 않았느냐를 형사책임으로 묻겠다는 뜻이다.광주지검은 장윤기 사건 초동수사 부실·유착 의혹과 관련해 법왜곡죄 적용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은 채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 강간 등 살인 혐의가 적용되지 않은 경위와 수사 지휘·보고 체계, 법률 적용 과정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보고 있다는 것이다. 지
해외직구 인기 로열젤리 제품 10종 가운데 7종에서 로열젤리 함량이 국내 기준에 미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5종은 핵심 성분 함량이 국내 기준치의 10% 미만인 '로열젤리 없는 로열젤리' 제품인 걸로 확인됐다.관세청 중앙관세분석소는 28일 해외직구로 유입되는 인기 로열젤리 제품 10종을 분석한 결과 7종이 국내 품질 기준에 미달하는 '무늬만 로열젤리' 제품인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분석소는 지난 3월 '로열젤리를 혼합한 천연꿀'로 수입 신고된 물품 2종 및 국내 유통 제품 4종을 분석해
'마른 장마' 속 계속된 불볕더위로 인해 농작물에서 가뭄피해 증상이 확산되는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가 농어업용 지하수 원수대금에 대한 긴급 감면을 시행하기로 했다.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0일 폭염 재난 위기경보 ‘경계’ 격상에 따라, 농·어업인 지하수 원수대금 중 이용요금의 50%를 감면한다고 28일 밝혔다.감면 대상은 1차산업에 종사하는 농·어업용 지하수 수허가자 3,353명이다. 국가나 도지사가 직접 운영하는 시설은 이미 50% 감면을 적용받고 있어 이번 대상에서 제외됐다.감면 기간은 폭염 위기경보 ‘경계’ 단계가 발령된 지난
의왕시는 관내 청소년들이 7월 27일부터 오는 8월 15일까지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빅토리아시 교육청이 주관하는 영어 캠프에 참여한다고 밝혔다.이번 영어 캠프에는 관내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청소년 20명이 참가한다. 참가 학생들은 약 3주간 캐나다 빅토리아시 공립 교육청 주관으로 운영되는 영어 수업과 다양한 현지 문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홈스테이를 통해 현지 생활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또래 학생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갖는다.시는 참가 학생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곳곳에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28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부지방은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은 날씨를 보이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고기압 영향권에 들어 대체로 맑은 하늘이 예상된다.새벽부터 오후 사이 수도권과 강원 일부 지역, 충북 북부권, 경북 중·북부 지역에서는 대기 불안정으로 인해 소나기가 발생하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지역별로 5~40㎜ 수준으로 전망되며, 강원 동해안과 울릉도·독도 등은 상대적으로 적
한국교통안전공단이 GTX-A 서울~수서 구간 개통을 앞두고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오늘 국가철도공단과 서울시, 에스지레일, 감리단 및 시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GTX-A 서울~수서 구간을 찾아 주요 철도시설과 건설 현장 전반에 대한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GTX-A 서울~수서 건설사업은 기존 운정중앙역~서울역 구간과 수서역~동탄역간을 연결하는 총 연장 13.7㎞ 노선이 대상이다. 중간역인 삼성역 무정차 통과로 GTX-A 전구간 개통을 목표로 한다.
금융위원회가 감사품질이 우수한 중견 회계법인에도 대형 상장사 감사 기회를 확대하고 대형 회계법인에는 외부전문가 중심의 감사품질 감독기구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제도개선에 나선다.금융위원회는 24일 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을 규정변경 예고하고 지난 2월 발표한 '회계·감사 품질 제고방안'의 후속조치로 감사품질 중심의 감사인 지정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규정변경예고 기간은 7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이며 이후 증권선물위원회와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회계법인의
창원시는 22일부터 28일까지 국제친선결연도시인 일본 히메지시 중학생들을 초청해 ‘2026년 하계 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를 실시한다.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는 양 도시 청소년들이 서로의 가정에서 생활하며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우정을 쌓는 대표적인 국제교류 사업이다. 창원특례시는 매년 국제친선결연도시와 협력해 상호 방문 형식의 교류를 이어오며 미래 세대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국제적 이해 증진에 힘쓰고 있다.이번 교류에는 일본 히메지시 청소년들이 창원을 방문해 지역 학생 가
의왕시는 관내 청소년들이 7월 27일부터 오는 8월 15일까지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빅토리아시 교육청이 주관하는 영어 캠프에 참여한다고 밝혔다.이번 영어 캠프에는 관내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청소년 20명이 참가한다. 참가 학생들은 약 3주간 캐나다 빅토리아시 공립 교육청 주관으로 운영되는 영어 수업과 다양한 현지 문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홈스테이를 통해 현지 생활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또래 학생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갖는다.시는 참가 학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