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6·3 지방선거 당시 광명시 하안4동을 비롯해 지방선거·대선·총선에서 투표자 수를 1시간 이상 미리 서버에 입력한 정황이 확인됐다.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시간대별 서버 입력시간’ 자료에 따르면 실제 시각보다 1시간 이상 먼저 투표자 수가 입력된 투표구는 6·3 지방선거 47곳, 대선 26곳, 2024년 총선 44곳 등 총 117곳이다.공개된 자료에 의하면, 광명시 하안4동 제1·제2·제3투표구의 경우 낮 12시 기준 투표자 수가 오전 11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머신 비전 기반 검사 시스템 전문기업 아이비젼웍스가 반도체 웨이퍼 검사장비 시장 진입을 위해 고속 검사 시스템 개발에 속도를 낸다.아이비젼웍스는 검출력을 유지하면서 속도를 개선한 웨이퍼 검사장비를 개발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 개념 검증, 내년 상반기 시제품 완성 및 고객사 평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현재 웨이퍼 검사장비 시장은 글로벌 AI 생태계의 급성장으로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포춘 비즈니스 인사이트에 따르면, 전 세계 반도체 결함 검사 장비
박계홍 서울시의원은 지난 10일, 모아타운·모아주택 등 소규모주택정비사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사비 증액 분쟁을 해결할 수 있는 「서울특별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소규모주택정비사업지에서 사업시행자의 요청이 있는 경우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공사비 검증 지원 업무를 대행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신설한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시공사 선정 이후 발생할 수 있는 공사비 증액 분쟁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
도봉구의회는 8월 10일 오전 10시 서울장애인부모연대 도봉지회 회원 가족들을 대상으로 의회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날 견학에는 장애인 자녀와 부모 등 10명이 참석했으며 본회의장에서 도봉구의회의 구성과 조직, 지방의회의 기능과 권한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홍보동영상을 시청하며 의정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특히 이날 견학에는 이성민, 손혜영, 김명희 의원이 함께 참석해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의회의 역할과 의원들의 의정활동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눴다. 참석한 아이들
강동구도시관리공단은 오는 8월 15일부터 홈플러스 강동점 부설주차장 개방면수를 30면 추가 개방한다고 밝혔다.이번 추가 개방은 공단이 강동구청 주차행정과와 협력하여 관리주체인 ㈜씨앤에스자산관리와 지속적으로 협의한 결과로, 민간 유휴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주민 주차 편의를 한층 높였다.공단은 추가 개방되는 30면을 기존 50면과 함께 거주자우선주차 방식으로 운영하며, 변경협약에 따라 2027년 12월 31일까지 총 80면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용자 선정 등 세부 운영사항은 별도로 안내할 계획이
정부가 메가프로젝트 추진에 속도를 낸다. 투자계획 가운데 올해 안에 착공하거나 설비 증설에 들어가는 규모를 충청권 246조원, 영남권 107조원 등 총 353조원으로 제시했다. 지난 6월 29일 메가프로젝트 발표 이후 40여일 만에 광주 군 공항 이전 시점과 전력·용수 공급 일정까지 나오면서 부지와 기반시설 변수가 상당 부분 정리됐다.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청와대에서 열린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제2차 점검회의에서 "관련 절차를 동시다발적으로 추진해 소요 시간을 대폭 줄이고 규제도 지속적으로 개선해야 한다
절기 입추를 지났지만 연일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펄펄 끓다 못해 녹아낼 듯한 날씨로 인해 중앙정부는 물론 지방자치단체까지 비상이 걸렸다.조유진 영등포구청장도 식을 줄 모르는 폭염의 기세에 힘겨워하는 현장을 살피기 위해 나섰다. 먼저 지난 7일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과 함께 문래공원을 방문했다. 폭염 대응시설인 물길쉼터와 안개형 냉각장치 운영 현황을 돌아봤다.물길쉼터는 영등포구가 기후부 공모에 선정돼 예산을 지원받아 공원 내에 만든 실개천이다. 물이 흐르도록 만들어 폭염 시 온도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