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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설 연휴 ‘안전·물가·의료’ 풀가동

대구 동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과 구민 모두가 안전하고 불편 없는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맞이 종합대책’을 가동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연휴 전후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춰 구민 생활 안정과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설정했다.

동구는 물가·안전·복지·생활편의·공직기강 등 5대 분야를 중심으로 명절 기간에도 현장 대응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생활 안정 분야에서는 설 성수품 가격 안정을 위해 전통시장과 주요 유통업소를 대상으로 가격 동향을 집중 점검하고, 불공정 상행위에 대한 지도·점검을 병행한다.

전통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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