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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123일 만에 첫 벼 베기

  충북 증평군은 3일 증평읍 남차리 김태복씨 논 0.4㏊에서 올해 첫 벼 베기 행사를 했다.

지난 5월4일 첫 모내기를 한 지 123일 만이다.

이날 수확한 벼는 조운벼로 내재해성에 강하고 밥맛이 좋다.

이날 벼 베기는 콤바인 대신 전통 방식을 살려 진행됐다.

이재영 군수 등 행사 참석자들은 벼 베기를 하며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증평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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