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헌 돌고래유괴단 부대표가 18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열린 칸라이언즈 서울 2026에서 '제미나이야, 제목만으로 기대되고 줄서게 만드는 강연 제목 지어줘'를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31회를 맞은 칸라이언즈서울은 기업 마케터, 홍보, 미디어 종사자 등 현업 광고·마케팅 전문가들과 예비 크리에이터들이 그해 칸라이언즈의 주요 수상작 등 글로벌 크리에이티비티 산업의 트렌드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국내 최대의 크리에이티비티 축제이다.
신한금융그룹이 한 달 간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경찰청과 함께 소상공인을 노리는 '노쇼사기' 차단에 나선다. 예방 캠페인과 함께 피해를 입은 점주에게 최대 300만원을 지원하는 보험도 내놨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공공기관·기업 등을 사칭한 노쇼사기 등으로 소상공인 피해가 지속됨에 따라, 사기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건전한 거래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한EZ손해보험은 이날 '노쇼사기 피해지원 보상보험'을 출시했다. 회사는 이 보험이 국내 첫 노쇼사기 보상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신한은행은
화장품 업체 달바글로벌이 해외 성장세에 힘입어 3분기 시장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NH투자증권은 저가 매수 구간에 진입한 시점을 매수 기회로 삼을만하다는 평가다.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8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달바글로벌의 3분기 연결 매출을 1743억원, 영업이익 320억원으로 추정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53%, 92% 증가한 수준으로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이란 평가다.계절성을 감안할 때 대부분 지역에서 양호한 매출이 이어지고 있고, 역성장했던
글로벌 오픈형 이어폰 브랜드 샥즈가 지난 9월 13일 서울 마포구 런포트 마포 및 인근에서 진행한 러닝 이벤트 'Shokz Run My Type'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Shokz Run My Type은 기록과 속도 등 하나의 기준으로 러닝을 정의하는 대신, 각자의 러닝 성향과 즐기는 방식에 주목해 기획한 참여형 러닝 프로그램이다. 같은 거리를 달리더라도 목표에 도전하는 러너, 새로운 환경에서 달리는 즐거움을 찾는 러너, 일상 속 균형을 위해 달리는 러너 등 각자 다른 러닝
SK이노베이션과 SK아이이테크놀로지가 흡수합병을 앞두고 주주 설득에 나섰지만 현장의 시선은 마냥 우호적이지 않았다. SK이노베이션은 SKIET를 독립 법인으로 방치할 경우 채무불이행 가능성까지 발생할 수 있다며 합병의 불가피성을 강조했지만, 주주들은 적자 자회사 합병에 따른 지분 희석과 배당 중단, 구체적인 주주환원책 등을 집중적으로 따져 물었다.SK이노베이션은 14일과 15일 서울 여의도 Two IFC에서 주주간담회를 열고 SKIET 합병 추진 배경과 합병 이후 사업 방향, 주주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KT와 KT클라우드가 2031년까지 전국 20여 곳에 1기가와트 규모의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합니다. KT클라우드는 전날인 15일 ‘KT 클라우드 서밋 2026’에서 KT와 함께 2031년까지 데이터센터에 6조원을 투자할 계획을 공개했습니다. 수도권은 전력·인프라 여건을 갖춘 부지를 먼저 확보하고, 비수도권은 고객 수요를 확보한 뒤 개발합니다. 지역별 데이터센터를 KT의 초저지연 망으로 연결해 하나의 인프라처럼 활용할 방침입니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헌법친화도시 조성 조례’를 제정했다.‘헌법친화도시’는 대한민국 헌법이 담고 있는 ‘국민주권’의 기본원리를 시정 전반에 자연스럽게 반영해 시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민주주의와 자치분권의 가치를 실현하는 도시를 말한다.시는 ‘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18일 열린 광명시의회 제302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조례는 10월 중 공포 후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조례에는 ▲시장과 공직자의 책무 ▲헌법친화도시 기본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토종명품화사업단이 15일, 오후 2시 영양군 수비면 계리 일원의 천궁 연작재배 현장에서 ‘영양천궁 주산지 복원을 위한 연작시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영양군 농업축산과·유통지원과, 경농, 토종명품화사업단 임원 및 회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천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가를 다시 쓰지 않은 채 365일에 가까워졌다는 분석이 나왔다.1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가 다크포스트는 13일 비트코인이 ATH를 경신하지 못한 기간이 곧 1년에 도달한다고 짚었다.핵심은 기존 반감기 사이클과 다른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는 점이다. 다크포스트는 과거 사이클에서는 반감기 직후 ATH 갱신이 이어지는 경우가 일반적이었지만, 이번에는 그 패턴이 흔들리고 있다고 봤다. 그는 비트코인이 'ATH를 업데이트하지 않은 채 곧 3
전북자치도 무주군이 국가유산청 소관 ‘2027년 국가유산 활용 사업 공모’에서 4개 사업이 선정되며 국비 3억 3,4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밤빛 따라 걷는 무주의 역사길’, △‘무주향교의 나날’, △‘적상산성 생생’, △‘꼬리에 꼬리를 무는 안국사 이야기’ 등으로, 사업 규모는 총 7억 5850만 원에 달한다.
한국역사교
전북자치도 고창군 대산면을 기반으로 활동해 온 태봉농악단이 최근 열린 '제67회 한국민속예술제'에서 국무총리상과 공동대회장상을 동시에 거머쥐는 쾌거를 달성했다.
올해로 창립 26년째를 맞이한 태봉농악단은 지난해 전북민속예술제 대상에 이어 이번 전국 무대에서도 정상을 차지하며 고창농악의 우수성
21일 오전 5시 28분쯤 경북 상주시 낙동면 내곡리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방향 낙동 분기점에서 주행 중이던 전기차가 앞서 가던 화물차를 추돌했다.이 사고로 전기차가 불에 탔고, 25t 화물차는 일부가 탔다. 전기차에 탑승 하고 있던 운전자와 동승자가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0여분 만에 진화됐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