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이 한 달 간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경찰청과 함께 소상공인을 노리는 '노쇼사기' 차단에 나선다. 예방 캠페인과 함께 피해를 입은 점주에게 최대 300만원을 지원하는 보험도 내놨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공공기관·기업 등을 사칭한 노쇼사기 등으로 소상공인 피해가 지속됨에 따라, 사기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건전한 거래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한EZ손해보험은 이날 '노쇼사기 피해지원 보상보험'을 출시했다. 회사는 이 보험이 국내 첫 노쇼사기 보상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신한은행은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KT와 KT클라우드가 2031년까지 전국 20여 곳에 1기가와트 규모의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합니다. KT클라우드는 전날인 15일 ‘KT 클라우드 서밋 2026’에서 KT와 함께 2031년까지 데이터센터에 6조원을 투자할 계획을 공개했습니다. 수도권은 전력·인프라 여건을 갖춘 부지를 먼저 확보하고, 비수도권은 고객 수요를 확보한 뒤 개발합니다. 지역별 데이터센터를 KT의 초저지연 망으로 연결해 하나의 인프라처럼 활용할 방침입니다.■
화장품 업체 달바글로벌이 해외 성장세에 힘입어 3분기 시장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NH투자증권은 저가 매수 구간에 진입한 시점을 매수 기회로 삼을만하다는 평가다.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8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달바글로벌의 3분기 연결 매출을 1743억원, 영업이익 320억원으로 추정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53%, 92% 증가한 수준으로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이란 평가다.계절성을 감안할 때 대부분 지역에서 양호한 매출이 이어지고 있고, 역성장했던
공중화장실에서 갑자기 ‘쿵’ 하는 소리가 났다고 해보자. 누군가 쓰러진 것인지, 물건이 떨어진 것인지 밖에서는 알기 어렵다. 그렇다고 내부에 CCTV를 설치할 수도 없다. 이때 인공지능이 소리를 감지하고 주변 상황을 함께 분석해 위험 가능성을 알려준다면?2022년 설립된 크랜베리는 소리를 AI로 분석해 위험 상황을 파악하는 기술을 보유한 ‘피지컬 인텔리전스’ 기업이다. 출발점은 ‘AI에도 귀가 필요하다’는 문제의식이었다.이은혜 크랜베리 대표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동거인에게 1천억원 이상을 썼다'고 발언한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측 변호사에 대한 검찰 불기소 처분에 불복해 항고했다.. 최 회장이 동거인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장에게 1000억원 넘게 썼다는 발언의 허위 여부를 두고 법원이 다시 판단하게 됐다.최 회장 측 법률대리인은 15일 입장문에서 노 관장 측 이상원 변호사의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불기소 처분에 항고했다고 밝혔다. 최 회장 측은 "최 회장이 김희영 이사와 함께 생활비로 사용한 금액은 주장 시점 기준 약 20
글로벌 오픈형 이어폰 브랜드 샥즈가 지난 9월 13일 서울 마포구 런포트 마포 및 인근에서 진행한 러닝 이벤트 'Shokz Run My Type'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Shokz Run My Type은 기록과 속도 등 하나의 기준으로 러닝을 정의하는 대신, 각자의 러닝 성향과 즐기는 방식에 주목해 기획한 참여형 러닝 프로그램이다. 같은 거리를 달리더라도 목표에 도전하는 러너, 새로운 환경에서 달리는 즐거움을 찾는 러너, 일상 속 균형을 위해 달리는 러너 등 각자 다른 러닝
가을 여행의 계절, 강원특별자치도가 숙박 할인 혜택과 함께 풍성한 가을 여행 프로그램으로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오는 22일부터 11월 8일까지 ‘대한민국 숙박세일페스타 가을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서는 강원지역 숙박상품을 예약할 경우 숙박 금액에 따라 최대 7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1박 기준 7만원 이상 숙박상품을 예약하면 3만원, 7만원 미만 상품은 2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2박 이상 연박의 경우 14만원 이상 숙박상품을 예약하면 최대 7만원을 할인받을
고창군의 대표 역사문화축제인 '고창모양성제'가 대한민국 최장수 국민 오디션 프로그램인 'KBS 전국노래자랑'과 손잡고 역대급 흥행몰이에 나선다.
고창군은 올해로 제53회를 맞는 고창모양성제를 더욱 풍성하게 꾸미고 군민과 관광객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만들기 위해 ‘KBS 전국노래자랑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편’ 개최를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전국
하나은행이 유로클리어의 블록체인 플랫폼에서 1억 달러 규모의 외화 디지털채권을 발행하고 통상 3~5영업일이 소요되는 채권 결제 주기를 '당일결제'로 단축했다. 21일 하나은행은 유로클리어의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 'D-FMI'를 통해 지난 18일 5년 만기 외화 디지털채권을 발행했다고 밝혔다.디지털채권은 채권의 발행과 등록, 결제까지 전 과정을 분산원장기술 네트워크에서 처리한다. 국제예탁결제기관인 유로클리어의 자체 블록체인 인프라를 직접 활용해 디지
21일 오전 5시 28분쯤 경북 상주시 낙동면 내곡리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방향 낙동 분기점에서 주행 중이던 전기차가 앞서 가던 화물차를 추돌했다.이 사고로 전기차가 불에 탔고, 25t 화물차는 일부가 탔다. 전기차에 탑승 하고 있던 운전자와 동승자가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0여분 만에 진화됐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상권을 살리겠다며 선심성 예산을 풀지 않았다. 대구 북구가 꺼낸 카드는 ‘두 시간’이었다. 퇴근시간대 주·정차 단속을 한시적으로 풀어 주민들이 차를 세우고 동네 가게를 이용할 여지를 넓혔다. 별도 예산 한 푼 들이지 않고 행정 기준 하나를 바꿔 골목상권의 문턱을 낮춘 셈이다.대구 북구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AI 심전도 분석·전송 기술 기반 심혈관계 이송체계 구축 및 실증 연구’로 지난 17일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린 제38회 119소방정책 콘퍼런스에서 대상인 대통령상을 받았다고 전했다.이번 대회에는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 연구팀이 참가했다. 1차 논문심사를 통과한 상위 8개 팀이 최종 발표대회에 올랐고, 제주소방은 논문심사 60점과 발표심사 40점을 합산한 종합평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대상에 선정됐다.연구는 고정훈 제주소방서장이 책임연구자를 맡고 소방장 양준환·박대필, 소방교 고
토종명품화사업단이 15일, 오후 2시 영양군 수비면 계리 일원의 천궁 연작재배 현장에서 ‘영양천궁 주산지 복원을 위한 연작시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영양군 농업축산과·유통지원과, 경농, 토종명품화사업단 임원 및 회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천
21일 오전 5시 28분쯤 경북 상주시 낙동면 내곡리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방향 낙동 분기점에서 주행 중이던 전기차가 앞서 가던 화물차를 추돌했다.이 사고로 전기차가 불에 탔고, 25t 화물차는 일부가 탔다. 전기차에 탑승 하고 있던 운전자와 동승자가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0여분 만에 진화됐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전북자치도 고창군 대산면을 기반으로 활동해 온 태봉농악단이 최근 열린 '제67회 한국민속예술제'에서 국무총리상과 공동대회장상을 동시에 거머쥐는 쾌거를 달성했다.
올해로 창립 26년째를 맞이한 태봉농악단은 지난해 전북민속예술제 대상에 이어 이번 전국 무대에서도 정상을 차지하며 고창농악의 우수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