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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추석 연휴 대비 공연장·영화상영관 점검

최근 대형 흥행작을 중심으로 영화관을 찾는 발길이 늘어나는 가운데,서울 용산구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주민들의 안전한 문화 나들이를 위한 지역 내 공연장과 영화상영관에 대한 시설 점검에 나섰다.

구는 지난 14일부터 오는 21일까지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연휴 기간 공연과 영화를 즐기는 이용객이 늘어날 것에 대비해 시설별 위험요소를 살피고, 안전관리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서다.

점검반은 담당 공무원과 건축·소방·전기 분야 민간 전문가 등 3명으로 구성됐다.

시설을 직접 방문해 분야별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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