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출산 가정에 출산 지원금 및 출산 축하 선물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출산·양육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중구는 2023년부터 첫째아 출산 가정에 70만 원, 둘째아 이상 출산 가정에 100만 원의 출산 지원금을 지원하고 있다.특히, 첫째아 출산 지원금은 울주군과 동일하며, 다른 기초자치단체 3곳보다 10만 원 많다.중구는 여기에 올해부터 ‘출산 축하 선물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출생아 1명당 10만 원 상당의 출산 축하용품 구입 포인트를 제공하고 있다.지원 대상
부산문화회관은 오는 9월 5일 오후 5시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크로스오버 그룹 리베란테의 〈Brillera, Libelante in Busan〉 단독 콘서트를 선보인다. 2023년 데뷔 이후 부산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리베란테는 리더 김지훈, 테너 진원, 바리톤 노현우로 구성된 크로스오버 그룹으로 JTBC ‘팬텀싱어4’ 최종 우승을 통해 결성됐다. 이후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아우르는 폭넓은 레퍼토리와 세 멤버의 조화로운 보컬을 바탕으로 활동 영역을 확장해왔다. 최근에는 디지털
포항시 북구 죽도동행정복지센터는 8. 20. 『Hand in Hand 푸드마켓』사랑의 족발 배달 행사를 가졌다.『Hand in Hand 푸드마켓』은 지역 소상공인들이 운영하는 가게의 음식을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부하는 죽도동 특화사업으로 2019년부터 꾸준히 민.관 협력 아래 진행 중이다.포항족발은 “관내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시작한 게 벌써 7년째가 되었다.”며, “연일 지속되는 고온다습한 날씨에 맛있는 족발 드시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영양을 챙기셨
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는 사단법인 대구연극협회와 공동기획으로 수성르네상스프로젝트 창작연극팩토리 연극 를 9월 3일부터 5일까지 수성아트피아 소극장에서 선보인다.수성르네상스프로젝트는 지역 예술인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공연 콘텐츠를 제작하고,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수성아트피아의 대표 사업이다. 그중 ‘창작연극팩토리’는 지역 연극인들이 중심이 되어 작품을 기획하고 제작하는 공연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윌리엄 셰익스피어 고전을 바탕으로 한 무대를 선보인다.고전을 쉽고 유쾌하게 풀어낸
울산 남구 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9일 달동먹자골목 일원에서 복지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나눔천사기금 모금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날 캠페인은 가족해체와 경제 상황 악화로 증가하는 복지 위기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나눔천사기금 가입 신청서를 배부하며 정기 후원 및 재능 기부 동참을 당부했다.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균태 위원장은 “나눔천사기금 모금 캠페인에 많은 관심을 보여줘 세상이 아직 살만하다는 것을 몸소 느꼈다”라며 “동참해 주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라고 전했다.
경남 밀양시는 상반기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반하다 밀양 반값여행’ 사업을 오는 9월 4일부터 11월 30일까지 하반기에도 이어간다.반하다 밀양 반값여행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의 일환이다. 인구감소지역을 찾은 관광객의 여행경비 일부를 모바일 밀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지역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밀양시는 상반기 사업의 성공적인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국비 3억 2,400만원을 추가 확보했다. 이로써 올해 총 6억 4,800만원의 국비를 포함해 상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일본 고등학교 교사 50명이 26일 광명 경기항공고등학교를 찾아 항공·로봇 등 미래산업과 연계한 직업교육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한일 교육 교류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서울·경기 지역 항공특성화고인 경기항공고등학교는 이날 ‘제6회 한일 고교교사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일본 고교교사 방문단을 맞아 학교 교육과정과 실습시설을 소개하고 양국 교육자 간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방문에는 일본 고교교사 50명을 비롯해 광명교육지원청 김명순 교육장과 담당 장학사, 경기항공고 교사 등이 참석했다.‘한일 고교
제주에서 실종된 지 104일 만에 거주지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된 장미란씨의 최초 실종신고 접수 당시 경찰의 첫 수색부터 엉뚱한 곳에서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고인은 지난 5월 12일 오후 10시15분께 거주지를 나온 후 거주지에서 직선 거리로 약 400m 떨어진 야자수 농장에서 지난 25일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5월 15일 오후 6시43분께 첫 실종 신고를 받은 후 한림항 주변을 중심으로 장씨를 찾다가 오후 9시16분께 수색을 종료했다.실종 사건을 담당한 A경장이 사건을 종결 처리, 수색 인력이 2시간30분 만에 철수
트리플 플러스 글로벌은 TPT 상장을 기념해 캘리그라피 아티스트 이화선 작가와 대형 캘리그라피 퍼포먼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트리플 플러스 글로벌은 지난 25일 섬유센터에서 ‘트리플 플러스 스페셜 세미나’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TPT 상장의 의미와 새로운 출발을 대형 화폭에 담는 캘리그라피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TPT 상장을 캘리그라피 작품으로 기록하는 동시에 상장 이후 사업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화선 작가는 참석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용인특례시의회 김종억 의원과 권병손 의원이 여야를 넘어 이동읍 반곡선 도로 개설 문제 해결에 공동 대응하고 나섰다.두 의원은 26일 용인특례시의회 대회의실에서 ‘농어촌도로 이동읍 반곡선 2구간 개설공사’ 주민간담회를 공동 개최하고 사업 추진 상황과 주민 요구사항을 점검했다.반곡선 2구간은 처인구 이동읍 서리 477번지 일원에 농어촌도로를 개설하는 사업이다. 서리 1166-2번지에서 1051-8번지까지 총 680m 구간에 폭 4m 도로를 조성하는 계획으로, 현재 실시설계가 완료된 상태다.
경기 가평축협은 지난 14일 달전리 한우명가 회의실에서 2026년 조합원 자녀 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수혜 학생들을 격려했다. 가평축협은 매년 조합원 자녀 인재 육성 지원사업의 하나로 학업이 우수한 조합원 자녀를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고등학생 7명과 대학생 9명 등 조합원 자녀 16
오세훈 서울시장이 용산공원 본체부지 개발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재차 밝히면서 대안으로 탄천 물재생센터 일대 개발 구상을 정부에 제시했다.오 시장은 26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회동한 뒤 서울시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용산공원 본체부지 전체를 보존해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오 시장은 회동 결과에 대해 “결론을 내진 못했다”면서도 “여러 부분에서 의견이 좁혀지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약 일주일 뒤 김 장관과 다시 만나기로 했다며 주요 현안에서 추가적인 합의가 이뤄질 가능성에 기대감을 나타냈
기획예산처 재정투자평가위 예비타당성조사 최종 통과…3조2000억 규모 사업 본격화시속 180킬로미터급 급행열차 투입으로 대구~신공항까지 30분대 이동 가능해져대구와 경북을 30분대 단일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대구~경북 광역철도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하며 추진에 속도를 내게 됐다.25일 대구시는 기획예산처 재정투자평가위원회에서 대구~경북 광역철도 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가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대구에서 출발해 동구미와 군위 대구경북신공항을 거쳐 중앙선 의성까지 연결되는 총연장 70.06km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이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2012년부터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년도 일자리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방정부를 선정·시상하는 지역 일자리 분야의 대표적 평가다.공시제 부문은 공시한 일자리 목표 대비 실적(▲고용률 ▲취업자 수 등 주요 고용지표 증가율 ▲일자리 대책의 효과성 ▲주요 핵심사업 성과 및 사례 ▲일자리 질 개선
강삼영 강원도교육감이 강원교육장학회 이사장에 선출되며 도내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는 장학사업 강화에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20일, 재단법인 강원교육장학회 이사회를 열고 강삼영 교육감을 신임 이사로 선임한 데 이어 이사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강삼영 신임 이사장은 취임과 함께 지역과 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강조했다. 강 이사장은 “강원의 아이들이 지역에서 꿈을 키우고, 그 꿈이 다시 강원의 내일을 키우는 힘이 되는 선순환이 필요하다”며 “강원교육장학회가 아이들의 꿈과 성장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디딤돌이
나스닥이 2026년 12월 6일부터 미국 주식을 주 5일, 하루 23시간 거래하는 체제로 전환한다. 20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나스닥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8-K 관련 자료를 통해 이 계획을 공개했다.거래 시간은 현재 약 16시간에서 크게 늘어난다. 거래 중단 시간은 시스템 점검과 거래일 전환을 위한 1시간만 남는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는 관련 제안을 4월 10일 승인했다. 다만 실제 가동에는 미국 증권예탁결제기관 DTCC의 청산 시스템과 증권정보처리기관 SIP 인프라
광통신 부품 제조사 한국첨단소재가 최대주주 변경을 26일 공시했다.변경 전 최대주주인 사토시홀딩스는 346만6056주를 보유하고 있었으나, 주식양수도계약 이행에 따라 나카모토투자조합이 새로운 최대주주로 등재됐다. 변경일 및 변경확인일은 2026년 8월 26일이다.세부 양수도 내역에 따르면 사토시홀딩스가 보유한 346만6056주를 나카모토투자조합과 플레이크 두 곳에 나눠 양도했다. 나카모토투자조합은 221만4710주를 67억1057만원에 취득했으며, 변경 후 최대
생성형 AI가 소프트웨어 개발 속도를 끌어올리면서 기업의 보안 거버넌스가 이를 따라가지 못하는 문제가 커지고 있다. 26일 IT매체 테크레이더는 AI가 만든 코드 자체보다 기존 보안·거버넌스·위험 관리 절차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 소프트웨어 생성과 배포가 빨라진 점이 더 큰 위험이라고 짚었다.과거 며칠, 길게는 몇 주 걸리던 개발 작업은 이제 생성형 AI 도구로 몇 시간 안에 끝낼 수 있게 됐다. 반면 검토와 승인, 감사, 취약점 조치 같은 통제는 여전히 사람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 격차
빌 게이츠가 인공지능과 로봇 확산에 따른 일자리 충격에 지금부터 대비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26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게이츠는 약 5900단어 분량의 글에서 노동자들이 일자리를 잃거나 불완전 고용 상태에 놓이기 전에 정책 대응과 사회적 준비를 서둘러야 한다고 밝혔다.게이츠는 지금까지 인공지능의 일자리 충격이 주로 화이트칼라 직군에 집중됐지만, 앞으로는 블루칼라 직종도 영향을 피하기 어렵다고 봤다. 로봇 가격이 낮아지고 성능이 높아지면 압박이 사무직을 넘어 물리적 노동으로 확대될 수 있다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수도권 일극 중심의 산업구조를 넘어 미래산업 중심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강원도는 26일, 산업통상부가 발표한 ‘5극 3특 권역별 성장엔진’에 강원의 핵심산업인 스마트 바이오·의료기기, 특수 반도체·세라믹, 청정 자원·관광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지역의 산업 기반과 성장 잠재력을 국가균형성장 전략과 연결했다는 점에서 민선 9기 강원도의 산업정책에도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이번 성장엔진 선정은 수도권에 집중된 산업·경제 구조를 다극화하고, 지역별 특성과 강점을 국가 차원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피싱 공격이 이메일을 넘어 업무용 캘린더 초대장으로 확산하고 있다. 26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ics 파일은 자동 등록 구조와 상대적으로 느슨한 점검을 틈타 악성 링크, 첨부파일, QR코드 등을 숨기는 통로로 악용되고 있다.배럭다의 위협 분석가 사운다랴 바라니 푸말라이는 캘린더가 더 이상 단순한 일정 도구가 아니라고 짚었다. 기업들은 회의 일정뿐 아니라 규정 확인, 사내 지침 검토, 복리후생 신청, 컴플라이언스 교육 알림까지 캘린더 형식으로 보낸다. 인사 업데이트나 급여 관련 조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