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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세네갈에 K-농업기술 전수…벼 재배단지·농기계수리센터 조성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가 세네갈에 벼 재배단지와 농기계수리센터를 조성하며 식량안보 강화와 K-농기자재의 아프리카 진출 기반 확대에 나섰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 7월 21일부터 23일까지 세네갈 다카르와 다가나에서 각각 ‘벼 재배단지 조성사업 착공식’과 ‘농기계수리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행사에는 우스만 음바예 세네갈 농업부 사무총장과 아부바카르 시디 손코 농업개발청장, 김정원 주세네갈 대한민국대사관 서기관, 문경덕 농식품부 서기관, 오영인...
한국농어촌공사가 경기 수원 서호지구 개발 과정에서 발견해 대체 서식지로 이주시킨 멸종위기 야생생물 맹꽁이의 정착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사후 모니터링에 나섰다. 2027년까지 서식과 번식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찰하며 생물다양성 보전에 힘쓴다는 계획이다.한국농어촌공사는 경기 수원 서호지구 주상복합용지 개발 과정에서 발견돼 만석공원으로 이주시킨 멸종위기 야생생물 맹꽁이 452개체의 정착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사후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공사는 2024년부터 ‘멸종위기 야생생물 새
“농업인 지원 재원 잠식·사업 경쟁력 약화”…강제 이전 철회 촉구이전 가능 인력 460명 불과…법적 지위·협동조합 자율성도 쟁점 농협중앙회와 계열사의 지방 이전 가능성이 거론되자 농협 노동자 4000여명이 서울 광화문에 집결했다. 이들은 농협이 이미 전국 단위 조직을 갖춘 민간 협동조합인 데다 본사를 옮기더라도 지역에 이전할 수 있는 인력이 제한적이라며 정부의 이전 검토 중단을 촉구했다.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NH농협지부는 지난 29일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농협 본사 지방 이전 저지 결의대회’를 개
화장실 24곳 에어컨 설치…선풍기·환풍기 805대 가동응급키트·쿨링용품 지원…하역노동자 등 온열질환 예방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가 청과 도매시장법인과 함께 가락시장 경매장에 냉방 쉼터를 조성하고 환기·냉방시설을 확충했다. 폭염 속에서 근무하는 하역노동자와 유통인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과일·채소 경매장에 에어컨을 갖춘 폭염 쉼터를 마련해 지난 7월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폭염 쉼터는 밤낮으로 경매 현장에서 일하는 유통인들이 필요할 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서울시공사와 삼계탕 재료·제철 과일 전달가락시장 인근 경로당·복지시설 등 지원어르신 건강·안부까지 살피며 밀착 소통 희망나눔마켓이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와 함께 폭염에 취약한 지역 어르신과 소외 이웃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했다.희망나눔마켓은 최근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업무동 1층 로비에서 ‘여름나기 사랑의 보양식 나눔’ 행사를 열고 삼계탕 재료와 제철 과일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삼복더위를 앞두고 폭염과 온열질환에 노출되기 쉬운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기력 회복을 돕기 위해
한국농어촌공사가 농지은행 제도를 손질해 청년농업인과 경영위기 농가 지원을 확대하고 임차인 권리 보호를 강화한다. 작기 단위 임대 허용 등 현장 의견을 반영한 제도 개선으로 농지은행 이용 편의도 높인다는 계획이다.한국농어촌공사는 맞춤형농지지원사업, 경영회생지원 농지매입사업, 농지임대수탁사업의 업무지침을 개정해 지난 1일부터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이번 개정은 청년농 협의체와 농어민단체장 간담회 등에서 수렴한 현장 의견을 반영해 마련됐으며, ▲청년농업인·경영위기 농가 지원 확대 ▲비공식 임차인
강원 주산지 생육·출하 동향 점검재배면적 줄었지만 공급량 충분할 듯생산비 상승·가격 하락에 농가 ‘이중고’ 고랭지 무 주산지의 올해 작황이 현재까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마로 인한 피해도 크지 않아 공급량은 충분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재배면적 감소와 향후 폭염이 수급을 좌우할 변수가 될 것으로 점쳐진다.서울 가락시장 도매시장법인 대아청과는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강원도 일대 고랭지 무 주산지를 방문해 생육과 출하 동향을 점검하고 산지 농민 등 출하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고
편집자주: 이 글은 한영남의 시 「트럼벳은 불지 말아야 한다」에 나타난 회화와 음악, 침묵과 발화의 문제를 분석한 문학평론입니다. 시는 일리야 레핀의 회화 「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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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원주옥상영화제가 역대 가장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관객을 맞는다. 전국에서 모인 독립영화와 강원의 이야기가 도심의 옥상을 무대로 펼쳐지며, 영화와 사람을 잇는 특별한 축제의 시간이 다시 시작된다.이번 영화제는 총 27편의 상영작을 공개했다. 특히 단편영화 공모에서는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강원 지역 작품을 소개하는 '강원단편선'​에는 42편, 전국 공모인 '옥상단편'​에는 무려 791편이 접수되며 독립영화 창작자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영화제 프로그램팀은 올해 상영작을 선정하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고려
녹십자를 향한 실적 눈높이가 빠르게 낮아지고 있다. 늘 그렇듯 상저하고 탓이다. 이대로라면 올해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 증가율은 각각 1%, 2% 수준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증권사들은 앞다퉈 목표주가를 낮추고 있다. 다만 2030년 이후 성장성에 무게를 두며 '투자의견'은 유지하고 있다.한국투자증권은 4일 녹십자의 목표주가를 기존 19만원에서 16만원으로 약 16% 하향 조정했다. 고마진 혈액제제와 백신 매출 인식이 하반기로 이연되면서 상반기 실적이 기대를 밑돌았다는 이유다.앞서 DB증권은 23만
스마트폰 안에서 실행되는 애플리케이션이 불안을 다스리고,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환자의 트라우 마를 재구성하며, 만성 불면의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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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7월 28일부터 8월 3일까지 7일간 진행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 국내 사전 판매에서 144만대를 기록하며 역대 갤럭시 스마트폰 사전 판매 신기록을 세웠다. 144만대는 역대 갤럭시 스마트폰 사전 판매 중 최다 기록으로, 사전 판매 기간 동안 1분당 약 140대가 판매된 셈이다. 이전까지의 갤럭시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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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밤꿀 수매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1+등급 기준 드럼당 450만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최고가였던 430만원보다 20만원 오른 수준으로, 국산 밤꿀의 희소성과 우수한 품질이 가격에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등급별 수매가격은 1+등급 450만원, 1등급 440만원, 2등급 430만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이번 가
14시간전
서울특별시 창업지원시설인 제2서울핀테크랩은 일본 대표 액셀러레이터 01Booster와 글로벌 스타트업 지원 및 한·일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국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이번 협약은 한국과 일본의 스타트업 생태계를 연결하고 양국 기업의 해외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각자의 창업지원 경험과 글로벌 네트워크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치적 발언을 강하게 비판하며 도정에 전념할 것을 촉구했다.국민의힘은 3일 입장문을 내고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제되지 않은 언사와 중앙 정치를 향한 과도한 개입이 선을 넘고 있다"며 "도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챙겨야 할 광역지방자치단체장이 본업인 도정을 뒤로한 채 정치적 대립만 부추기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어 "도지사가 '깡패' 등 거친 표현을 사용하며 편 가르기식 정치에 나서는 모습은 경기도민에게 실망과 분노를 안길 뿐"이라며 "지자체장으로서의 품격은 물론 도정에
건강한 식생활과 자연 발효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발효의 원리와 효소의 특성을 전문적으로 배우는 발효효소관리사가 새로운 생활·식품 분야 자격으로 주목받고 있다. 단순히 발효식품을 만드는 방법을 익히는 것을 넘어, 원료의 선택부터 미생물의 작용, 발효 과정, 숙성 상태, 보관과 위생관리까지 체계적으로 학습하는 것이 이 자격 과정의 핵심이다.발효는 미생물이 식품 속 성분을 변화시키는 과정으로, 온도와 습도, 발효 기간, 원료의 상태에 따라 맛과 향, 품질이 달라진다. 발효효소관리사는 이러한 변화를 이해하고 된장·고추장·청국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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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공기업 통합본사를 경남으로 유치하기 위한 움직임이 확산되는 가운데, 경남도가 총력대응에 나서기로 선언하면서 국가균형발전과 혁신도시 성공을 위한 정부의 결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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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북구 청하 의료폐기물 소각장 손배소 항소 포기에 환경단체 비판
경북 포항시가 청하면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인허가 지연과 관련한 손해배상청구소송 1심에서 패소한 뒤 항소를 포기한 사실에 대해 지역 시민단체가 반발하고 있다.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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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해운대 옛 역사에 무더위 쉼터 '숲캉스 라운지' 조성
해운대구가 여름 휴가기간 관광객들이 무더위를 피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실내형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 지난 27일 해운대구는 내달 4일부터 30일까지 해운대플랫폼(옛 해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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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불편을 견디는 용기, 울산의 미래를 바꾼다
“나의 노년을 위해 중년을 희생할 수 없다.”울산 도시철도 1호선 건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통체증을 우려하는 한 시민의 목소리다. 이 말에는 몇 년 동안 이어질 공사로 인한 불편을 걱정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실제로 사업 구간인 삼산로와 문수로 그리고 공업탑로터리와 신복교차로는 울산에서 차량 통행량이 많은 곳이다. 당선 직후부터 트램 사업에 부정적인 견해를 밝혀 온 김상욱 울산시장이 걱정하는 부분은 비용은 차치하더라도 교통체증과 이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일 것이다.하지만 도시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우리는 질문을 하나 더 던져볼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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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사회정서교육이 세계적인 교육 의제로 떠오르고 있다.OECD는 사회정서역량이 학업 성취뿐 아니라 건강과 웰빙, 대인관계, 시민성, 미래의 삶과 밀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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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 계획이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인천지역에서 이에 맞설 여야민정 공동대책기구를 구성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인천경실련은 4일 성명을 내고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에 대응할 공동대책기구 구성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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