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교육지원청은 2월 5일과 6일 양일간 별관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단설유·초·중학교 및 소속 기관 기록관리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2026년 기록관리 업무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2026년 기록관리 연간계획을 공유하고, 각 기관의 기록관리 업무 방향을 명확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첫 개통되는 비전자기록물 관리시스템인 서고관리시스템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실전 연수와 더불어 기록관리 담당자 간 소통의 장을 형성하고 현장에서의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사례 기반 실무 중심 교
영주시는 영주호를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체류형 관광지로 조성하기 위해 캠핑·휴양 인프라 확충과 관광 콘텐츠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영주호 일원은 전망대와 공원, 오토캠핑장 등 관광·휴양시설을 갖추고 있어 체류형 관광을 추진하기에 기반이 탄탄한 곳이다. 특히 영주호 오토캠핑장은 127면의 캠핑 사이트를 비롯해 일반 카라반 15동, 캐빈형 카라반 5동, 동물형 카라반 8동이 운영되고 있으며, 관리사무소와 매점, 체육시설, 야외무대 등 부대시설도 함께 마련돼 있다.시는 이 같은 시설을 단순히 “있는 공간”이 아니라 “다시 찾는 공
김천시 대표 축제인 김천김밥축제가 지난 1월 경상북도 지정 최우수 축제 선정에 이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지역문화 매력 발굴 및 확산 사업인 ‘제2기 로컬100’에도 최종 선정되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로컬100’은 문체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지역 고유의 매력적인 문화자원을 선정해 널리 알리는 사업이다. 이번 2기 선정은 지난해 7월 진행된 지자체 및 국민 추천과 빅데이터 분석으로 1차 심사를 거쳐 선별된 200개 후보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대국민 온라인 투표결과와 전문가 심사점수
포항의 대표 특산물 구룡포과메기가 올겨울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원물 꽁치 공급이 안정되고 품질이 개선되면서, 온라인 중심의 새로운 소비 흐름을 형성하며 구룡포과메기 시장이 활기를 띄고 있다.올해 과메기 시장 활기의 주요 요인으로는 원재료 수급 안정이 꼽힌다. 2025년 5월부터 9월 사이 원양 출어선을 중심으로 꽁치 어획량이 늘어나면서 생산 시기에 필요한 원물 확보가 비교적 원활해졌으며, 지난해보다 크기와 신선도가 개선돼 전반적인 제품 품질도 향상됐다. 업계는 원물 가격이 비교적 안정세를 유지하면서 생산 여건이 나아졌다고 설명
부산경제진흥원은 ‘창업벤처기업 R&D 과제 지원사업’을 통해 총 8개사를 선정하여 참여기업의 연구개발과 사업화 연계를 지원했다고 4일 밝혔다.본 사업은 부산경제활성화지원기금과 공동으로 추진한 사업으로, 기술개발 초기 단계부터 시제품 제작, 기술 고도화, 사업화 준비까지 기업 성장 단계에 맞춘 R&D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이에 진흥원은 마리나체인, 헤파이스토스 등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총 8개사를 선정하여 과제 방향설정부터 사업화 전략수립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했다.최근 고금
스타트업 성장 파트너 디캠프는 IT 서비스·솔루션 분야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배치 7기 참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디캠프 배치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출시한 프리A에서 시리즈A 단계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스케일업 프로그램이다. 이번 7기에는 기업 가치 100억~300억 원 내외의 IT 서비스·솔루션 분야 기업이라면 3월 16일까지 디캠프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이번 기수에는 베이스벤처스, 에이벤처스, 캡스톤파트너스 등이 파트너 벤처캐피털로 참여해 공동 스타트업 선발 및 투자를 진행한다. 디캠프는 4월 1
경남도가 올해 총 1109억원을 투입하는 ‘2026년 경상남도 스마트농업 육성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경남도의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에 따른 연차별 실행계획으로, 3개 분야 33개 사업으로 구성됐다.분야별로는 ▲스마트팜 전문인력 육성과 정착 지원 ▲스마트농업 생산 기반 구축 ▲스마트기술 연구·개발·확산이다.◆스마트팜 전문인력 육성 및 정착 지원먼저 도는 청년 스마트농업인을 올해 2600명으
정부가 대구경북 행정통합법에 포함된 특례안에 대해 상당 부분 불수용 입장을 밝히고, 경북 북부권 주민들의 반발까지 거세지면서 그동안 일사천리로 진행되던 행정통합이 자칫 표류할 우려가 커지고 있다.9일 국회와 관련 부처에 따르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안에 담긴 총 335개 조항 중 약 137건에 대해 정부가 불수용 입장을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 부처간 중복 의견을 제외하면 실제 불수용 의견은 약 100건 내외로 조건부 수용과 신중 검토 의견은 각 1건이다.정부가 거부 의사를 밝힌 조항들은 △대형 사
인천시 강화군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의 성폭력 의혹을 조사 중인 경찰이 시설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서울경찰청 색동원 사건 특별수사단은 성폭력처벌법·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색동원 시설장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9일 밝혔다.경찰은 종사자 1명에 대해서도 장애인복지법상 폭행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같은 혐의를 받는 또 다른 피의자 1명은 불구속 상태로 수사하기로 했다.A씨는 색동원에 입소 중이거나 과거 입소한 중증 장애 여성 19명을 상대로 강제 성관계를 맺거나 유사 성행위를 강요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화성특례시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주거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월 9일부터 2월 27일까지 ‘청년 월세 지원 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월세로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 세대주에게 기납부한 임차료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로, 심사를 거쳐 상반기에만 총 66명을 선정해 최대 90만 원을 지원한다.지원 신청은 다음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무주택 청년 세대주만 가능하다.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으로 화성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농협 노동조합과 농민단체가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의 퇴진을 촉구하며, 조합원이 직접 참여하는 중앙회장 선출 방식 도입 등 농협 개혁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9일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NH농협지부는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농협은 현재 구조적 문제와 리더십 부재가 맞물려 초래한 심각한 위기 상황에 처해 있다"며 "그 중심에 선 강 회장은 본인의 비위를 즉각 인정하고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진보당 전종덕 국회의원의 주최로 전국농민회총연맹, 전국금융산업노조, 전국사무금융서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시노펙스의 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가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현황을 발표했다. 시노다이나믹스는 시노펙스의 주식 911만8724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발행 주식의 9.9%에 해당한다.2월 3일 기준으로 시노다이나믹스의 보유 주식 수는 직전 보고일인 2022년 11월 24일 대비 157만6100주 증가했다. 그러나 발행 주식 총수의 증가로 인해 지분율은 0.1%포인트 감소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시노다이나믹스는 2022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