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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센시스, 북한 연계 개발자에 외주 맡긴 사실 뒤늦게 확인

컨센시스가 북한과 연계된 소프트웨어 개발자에게 외주 업무를 맡겼다가 뒤늦게 확인하고 접근 권한을 차단했다.

17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 개발자는 약 한 달간 컨센시스 일부 시스템에 접근했다.

문제가 된 인력은 올해 초 '타일러 내프'라는 가명으로 컨센시스 업무에 참여했다.

컨센시스는 기존 거래 관계가 있던 제3자 서비스 제공업체 소개로 이 개발자를 컨설턴트로 받아들였다.

이후 해당 인물이 북한과 연계된 사실이 드러나자 컨센시스는 제품 출시를 일시 중단하고 조사에 착수했다.

맷 코바 컨센시스 법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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