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업계가 인공지능 기업들에 비트코인 개발자와 오픈소스 금융 인프라 보안 담당 인력에 대한 최첨단 AI 모델의 조기 접근 확대를 촉구했다.12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정책연구소는 이런 내용을 담은 공개서한을 공개했다.서한에는 비트코인 코어 개발자를 포함한 디지털 자산 방어 주체들이 AI 연구소의 사이버 보안 프로그램에 접근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공개된 최상위 모델에서는 가드레일에 막혀 활용이 제한된다고 적시됐다. 그 결과 이들은 성능이 떨어지는
코세라 공동창업자로 세계저인 딥러닝 전문가들 중 한명인 앤드류 응이 에이전틱 코딩 시대에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기본기는 여전히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그는 최근 소셜미디어 X에 올린 글에서 "코딩 에이전트가 코드를 전부 짜주더라도 개발자는 소프트웨어 기본 원리를 알아야 한다"면서 "기본기를 알아야 에이전트에게 무엇을 하고, 무엇을 포기할지 정확히 알려줄 수 있다"고 말했다.그에 따르면 AI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때 핵심은 AI 뿐만이 아니다. AI는 따로 작동하지 않고 보다 큰 애플리케이션 안에서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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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 ‘사인 불명’
제주에서 실종 104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사인 불명’으로 판단하고 있다.홍석기 국가수사본부장은 31일 경찰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시신 부패로 인해 사인 불명으로 확인됐다”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경찰은 실종 신고 후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의 사망 원인을 둘러싼 의혹이 이어지자 최근 시신이 발견된 야자수 농장에서 신체 조건과 자세 등을 고려해 재연 실험을 가진 바 있다.홍 본부장은 제주에서 발생한 실종 허위 종결 사건을 둘러싼 부실 수사 논란에 대해서도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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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사회 진단] (8월 31일) 위험은 이미 신호를 보냈다…수사·금융·과거사·실종·돌봄에서 다시 묻는 ‘사전 책임’
8월 31일 사회 진단은 경찰의 사건문의 통제를 강화하는 새 내부규정, 나체사진 유포 협박과 연 4만%대 초고금리를 결합한 불법 사금융 조직 적발, 제주4·3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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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름알데히드 배추 국내 유입 없다"…식약처 검사 결과 공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시에서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진 배추가 국내에 수입된 사실이 없음을 확인했다.식약처는 31일 주중국 대한민국 대사관을 통해 관련 내용을 확인한 결과, 해당 지역에서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배추가 우리나라로 수출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앞서 중국산 배추의 포름알데히드 사용 사실이 언론을 통해 알려진 이후 식약처는 지난 24일부터 중국산 배추에 대한 수입·통관 단계의 안전관리를 강화했다.중국산 배추가 국내로 들어올 때마다 포름알데히드 검사를 실시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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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예산안 820조9000억 원 역대 최대…AI·반도체·청년 집중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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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2027년도 예산안을 역대 최대인 820조9000억 원으로 편성했다. 미래대응기금 162조3000억 원을 신설하고 AI·반도체·청년·지방 등에 투자를 확대한다.정부가 2027년도 예산안 총지출을 820조9000억 원으로 편성했다. 올해보다 93조 원, 12.8% 늘어난 규모다. 총지출이 800조 원을 넘어선 것은 처음이다. 정부는 반도체 호황에 따른 세수 증가를 바탕으로 인공지능·반도체 등 성장동력과 청년·지방 분야 투자를 확대하는 한편 162조3000억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한다.정부는 1일 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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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90년대생 장관?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 용혜인 "여섯살 아이 돌보던 중 소식 들어"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성실하고 겸손한 자세로 국회 인사청문회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용 의원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국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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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전통술·미식으로 가을밤 채운다 11~12일 ‘술 페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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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의 술과 지역 미식, 문화가 어우러지는 가을밤 축제가 열린다.춘천시는 오는 11~12일 이틀간 KT&G 상상마당 일원에서 ‘2026 춘천 술 페스타’ 본행사를 개최한다.개막식은 11일 오후 7시에 열리며 올해 축제의 슬로건은 ‘천천히 빚어 깊어진 춘천의 술’이다.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춘천 술 페스타는 춘천에서 생산되는 다채로운 전통주를 한자리에 소개하고 지역 농식품 기반의 미식 문화를 접목해 ‘미식도시 춘천’의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하는 대표 축제다.매년 1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으며 정체성 있는 지역 대표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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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 광고홍보학과 학생들, 국제 광고제 '크리스탈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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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학교 광고홍보학과 학생들이 일상 속 아주 작은 행동을 환경문제 해결로 연결한 아이디어로 국제 광고제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한림대학교 광고홍보학과 재학생 박찬주·박경원 학생으로 구성된 ‘익스플로어’ 팀은 지난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열린 2026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 대학생 경연 프로그램 ‘YOUNG STARS’에서 크리스탈상을 수상했다.YOUNG STARS는 세계 각국의 대학생들이 동일한 주제를 부여받고 제한된 시간 안에 아이디어를 기획해 영상과 아이디어 보드로 완성하는 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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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중 경찰 고위직 인사...신임 제주경찰청장에 김병찬
정부가 밤 10시가 넘은 시각 제주경찰청장에 김병찬 치안감을 전보하는 등의 경찰 고위직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경찰청은 1일 치안정감, 치안감 등 고위직 인사를 단행하고 신임 제주경찰청장에 김 치안감을 전보했다.당초 치안정감 승진이 내정됐던 고평기 제주경찰청장은 이번 치안정감 승진 임용에서 빠졌다. 고 청장은 경찰청 생활안전교통국장으로 발령됐다.제주서부경찰서 A경장의 실종사건 허위 종결 사례가 잇따라 확인되면서, 고 청장의 지휘, 감독 책임 논란이 이어져왔다. 경찰청 생활안전교통국장은 치안감급 보직으로, 사실상 치안정감 승진이 무산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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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손으로 그린 조양동의 내일… 제5회 주민총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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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동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미래를 논의하고 필요한 사업을 선택하는 주민자치의 장이 마련됐다.조양동 주민자치회는 8월 31일 오후 6시 엑스포 잔디광장에서 ‘제5회 조양동 주민총회 및 한마음대잔치’를 개최했다.주민총회에서는 2025년 감사결과 보고와 2026년 주민자치회 활동보고에 이어 2027년 자치계획안과 주민제안사업에 대한 논의와 투표가 진행됐다.조양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5월부터 3개 분과를 중심으로 지역 현안을 살피고 주민 의견을 수렴해 2027년 주민제안사업을 발굴했다.신규사업으로는 주민이 조양동 유적지와 유휴공간 등에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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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의회·교육청과 하반기 정책토론회 31차례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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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경기도의회, 경기도교육청과 함께 9월부터 12월까지 도정과 교육 현안을 주제로 31차례의 ‘2026 경기도·경기교육 정책토론회’를 열고 도민과 전문가 등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한다.경기도는 9월 1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2026 경기도·경기교육 정책토론회 개회식’을 열고 하반기 정책토론회를 본격적으로 진행한다.올해 정책토론회는 총 40차례가 예정됐다. 상반기 9차례를 진행했으며, 하반기에는 31차례가 열린다.이날 개회식에는 주형철 경기도 경제부지사,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안광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방성환 국민의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