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부터 충북지역 초등학교의 한 학년이 1개 학급으로 운영되는 경우 특수교육대상 학생 비율에 따라 학급을 분반할 수 있게 됐다.9월1일부터 시행되는 새 기준에 따르면 이런 학급의 학생 수가 17명 이상이고 특수교육대상 학생이 30% 이상이면 학급을 분반할 수 있다.새 기준은 일반학급 내 특수교육대상 학생 비율이 높아지면 학급운영 부담이 커져 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교사의 교육활동 지원이 필요하다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마련됐다.충북도교육청은 `장애인 등에 관한 특수교육법'이 초등학교 특수학급을 특수교육대상 학
속보=안갯속 양상을 보였던 충북대학교 제23대 총장임용후보자선거가 우여곡절 끝에 예정대로 10일 치러진다.충북대 총장임용후보자추천위원회는 9일 교원·직원·학생 3주체가 참석한 가운데 회을 열어 구성원 간 투표 반영 비율에 최종 합의했다.총추위가 애초 제시한 교원 69%, 직원 23%, 학생 8%에서 교원 66%, 직원 24.5%, 학생 9.5%의 비율로 결정했다.이에 따라 총추위는 새로 합의한 투표 반영비율을 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하고 예정대로 오는 10일 선거를 치르기로 했다.앞서 충
충북대학교가 오는 10일 치러지는 총장임용후보자선거 구성원 투표 반영 비율을 놓고 막바지 협상을 진행한다.최중국 충북대 총장임용추천위원회 위원장은 7일 “8일 정오까지 선거관리위원회에 확정된 투표 반영 비율을 전달해야 한다”면서 “곧 협상이 마무리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최 위원장은 “위기를 헤쳐나가기 위해서는 새로운 총장이 선출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상황이 엄중한 만큼 구성원들이 협상 타결에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충북대 구성원들은 투표 반영 비율에 합의점을 찾지 못해 진통을 겪고 있다.충북대 총장선거 선
후반기 국회 원 구성 협상이 진통을 겪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이 법사위원장 등 11개 상임위원장을 야당과 합의 없이 단독으로 선출하겠다고 예고하고 있어 여야의 격한 대치가 우려된다.민주당은 18개 상임위원회 가운데 국회 의석 비율에 따라 민주당 11개, 국민의힘이 7개 상임위를 갖는 안을 제시해 놓고 있다. 문제는 국회의장에 이어 법사위원장까지 독식하겠다는 민주당의 제안에 국민의힘이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것이다.국민의힘은 "상임위를 통과한 법안이 본회의로 가기 전 거쳐야 하는 최종 관문이자 다수당의 독주
왜 우리는 ‘8등신’에 끌리는가?"8등신"이라는 표현은 단순히 머리 크기를 기준으로 신체를 측정한 숫자가 아니다. 그것은 오랫동안 인간이 추구해 온 균형과 조화, 그리고 아름다움의 상징이다.우리는 길거리에서 비율이 좋은 사람을 보면 자연스럽게 시선이 머문다. 패션 모델이나 배우, 스포츠 스타들에게서도 뛰어난 신체 비율을 발견할 때 더욱 세련되고 매력적이라는 인상을 받는다. 이러한 현상은 취향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의 인지구조와 깊은 관련이 있다.인간의 뇌는 복잡한 정보를 빠르게 처리하기 위해 패턴과 균형을 선호한다. 균형 잡힌 얼굴,
충청북도교육청은 초등학교 한 학년이 1개 학급으로 운영되는 경우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비율에 따라 학급을 분반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새 기준에 따르면 초등학교 한 학년이 1개 학급으로 운영될 경우 학생 수가 17명 이상이고 특수교육대상 학생 비율이 30% 이상이면 학급을 분반할 수 있다. 다만, 완전통합교육 대상 학생은 기준 적용에서 제외되며, 오는 9월 1일부터 적용된다.이번 기준은 일반학급 내 특수교육대상 학생 비율이 높아질 경우 학급 운영 부담이 커지고 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교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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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구역에서 만나는 캐릭터 뚜비!” 수성구, ‘뚜비, 행복을 전해요’ 복화술 인형극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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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여름철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 야간 운영⋯밤 9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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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여름밤을 품은 동해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은 음악이 전하는 따뜻한 온기로 가득했다. 무대 위를 흐르는 선율은 객석을 메운 시민들의 마음과 자연스럽게 맞닿았고, 박수와 미소는 세대와 계층의 경계를 허물었다. 음악은 공연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언어가 되었고, 시민들은 하나의 목소리로 여름밤의 추억을 완성했다.한여름의 저녁, 동해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은 아름다운 선율과 시민들의 환한 미소로 빛났다. 무대 위에서 시작된 음악은 객석을 가득 메운 시민들의 마음을 하나로 이어주었고, 공연장은 어느새 함께 노래하고 함께 감동하는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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