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시간전
오는 9월부터 충북지역 초등학교의 한 학년이 1개 학급으로 운영되는 경우 특수교육대상 학생 비율에 따라 학급을 분반할 수 있게 됐다.9월1일부터 시행되는 새 기준에 따르면 이런 학급의 학생 수가 17명 이상이고 특수교육대상 학생이 30% 이상이면 학급을 분반할 수 있다.새 기준은 일반학급 내 특수교육대상 학생 비율이 높아지면 학급운영 부담이 커져 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교사의 교육활동 지원이 필요하다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마련됐다.충북도교육청은 `장애인 등에 관한 특수교육법'이 초등학교 특수학급을 특수교육대상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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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은 초등학교 한 학년이 1개 학급으로 운영되는 경우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비율에 따라 학급을 분반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새 기준에 따르면 초등학교 한 학년이 1개 학급으로 운영될 경우 학생 수가 17명 이상이고 특수교육대상 학생 비율이 30% 이상이면 학급을 분반할 수 있다. 다만, 완전통합교육 대상 학생은 기준 적용에서 제외되며, 오는 9월 1일부터 적용된다.이번 기준은 일반학급 내 특수교육대상 학생 비율이 높아질 경우 학급 운영 부담이 커지고 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교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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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지키고 사람을 치유하다 산지식물자원관리사의 ‘초록빛 전망’
최근 정신적·육체적 피로를 자연을 통해 치유하려는 현대인이 급증하면서 '산지식물자원관리사' 자격증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산지식물자원관리사는 자연 속 식물과 인간 사이에서 생태 정보를 친근하게 전달하는 전문 가이드다. 최근 환경보호와 생태 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만큼, 각 지자체 생태체험학습관에서 살아있는 생물을 관찰하고 탐구정신을 길러주는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는 전문가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자연 사랑을 전파하는 유망 직종인 만큼 향후 관련 수요는 지속해서 늘어날 전망이다.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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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폭염과 열대야...밤낮없는 더위 기승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로 제주에 밤낮없는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11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밤 사이 최저 기온이 제주 27.도, 서귀포27.2도, 고산 26.2도를 기록하며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현상을 말한다.제주지방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밤사이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아 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제주에서는 7일 오후부터 8일 오전 사이 제주와 서귀포에 올해 첫 열대야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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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직업계고 취업박람회 개최
충북도교육청은 지난 10일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직업계고 학생 취업역량 강화와 지역 우수기업과의 취업 연계 확대를 위한 ‘2026 직업계고 취업박람회’를 열었다.이번 박람회에는 직업계고 학생 1500여명과 42개 기업, 13개 유관기관이 참여했다.행사장에는 기업 채용관과 유관기관 홍보관, 졸업생 멘토링관, 취업지원 및 체험관, 창업동아리관에 80여개 부스가 마련됐다.기업 채용관에서는 DB하이텍 등 참여 기업들이 회사 홍보와 채용 면접·상담을 진행했다.스태츠칩팩코리아는 충북형 채용연계형 현장실습을 위한 필기시험과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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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상서 서핑하다 파도에 밀려 표류 40대 관광객...해경 구조
제주 해상에서 서핑을 하다 파도에 밀려 표류하던 40대 관광객이 해경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9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9분쯤 서귀포시 색달동 중문색달해수욕장 인근 해상에서 서핑을 하던 ㄱ씨가 조류에 밀려 표류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해경은 신고 위치를 바탕으로 정밀 수색을 진행한 끝에 표류하고 있는 ㄱ씨를 발견했다. 이후 오후 3시 26분쯤 ㄱ씨를 무사히 구조했다.ㄱ씨의 건강에는 별다른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서귀포해경 관계자는 “여름철 해양레저 활동 시 수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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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형사소송법 개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은 9일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발의했다.이번 개정안은 검사의 수사 권한을 명시한 형사소송법 제196조를 삭제했다.오는 10월 2일로 예정된 검찰청 폐지,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 출범과 맞물려 공소청 소속 검사의 직접수사권과 보완수사권을 모두 박탈한 것이다.발의는 민주당 원내대표단과 형소법 TF 연명으로 이뤄졌다.개정안은 검사의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대신 검사는 송치받은 사건의 공소제기에 필요한 범위에서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도록 했다. 최근 장윤기 사건으로 경찰의 증거 인멸,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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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 넘어 자율로’…포항, 피지컬 AI 제조도시 청사진
포항이 철강 중심 산업도시를 넘어 인공지능 기반 자율제조 혁신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 세계적인 AI·로봇 분야 석학들이 포항에 모여 제조업의 미래와 AI 기반 산업 전환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경상북도와 포항시가 공동 주최하고 포스텍이 주관하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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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미애, 민주당 최고위원 출마…16일 국회서 공식 선언
더불어 민주당 임미애 국회의원이 오는 8월 열리는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에 도전장을 내민다.임의원은 16일 서울 국회의원 회관 제5간담회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최고위원 출사표를 던질 예정이다.영주출신인 임의원은 남편인 김현권 전 국회의원의 고향인 의성으로 내려와 △의성군 학교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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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 '2026 동래구 청년 채용 설명회' 성료
부산 동래구는 지난 10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동래구청 1층과 2층에서 개최한 '2026년 동래구 청년 채용 설명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에는 청년 구직자 1,392명이 참여해,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의 채용 정보를 얻고, 현직 인사 담당자와의 일대일 맞춤형 취업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 전략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행사에는 한국자산관리공사, 국민연금공단, 부산시설공단, 한국해양진흥공사, 영화의전당, 영상물등급위원회, 게임물관리위원회, 부산환경공단, 부산관광공사, 부산경제진흥원, 육군 등 부산지역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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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올인’ 위험 신호…고3 정시지원자 86%는 수시 경험
수험생들이 본격적인 수시지원 전략을 세우는 가운데, 수시지원자 10명 중 6명은 정시를 준비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그러나 실제 정시지원자 10명 중 7명은 수시 탈락 후 정시에 지원한 것으로 조사돼, 꾸준한 수능 준비가 필요하다는 분석이다.15일 진학사가 발표한 ‘2026학년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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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심각’ 단계에 베트남행…안동봉화축협 조합원 반발
예천에서 발생한 구제역으로 경북지역 방역이 강화된 가운데 안동봉화축협 조합장이 베트남을 방문한 것을 두고 조합원들이 대책위원회를 구성해 조합장의 사퇴와 진상 규명을 촉구하고 나섰다.‘심각단계 구제역 발생 중 축협조합장의 베트남 외유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위한 대책위원회’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