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 학생들이 최근 치러진 총학생회장 선거 과정에서의 부정행위로 인한 선거 무효를 주장했다.충북대학교 학생자치 네트워크 `함께 말하는 학생들'은 15일 학내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선거에서 선출된 총학생회장 A씨는 선거 기간 전 모 단과대학 학생회장 다수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등 사전 선거운동으로 세칙을 위반했다”며 “A씨가 꾸린 선거운동본부는 정해진 선거 기간 외 3차례에 걸쳐 운동을 했다”고 지적했다.이어 “신고를 접수한 대학 선거관리위원회는 입후보 전 행위 등의 이유로 이를 기각했다”며 “선관위는
연수구가 인천시 최초로 ‘의사 면허’를 소지한 민간인 출신 예방의학 전문의를 연수구 보건정책 책임자로 임용했다. 구는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를 지낸 강길원 씨를 1월 1일 자로 연수구 보건소장으로 임용했다고 31일 밝혔다.강길원 신임 보건소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같은 대학에서 의료관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예방의학 전문의다. 그는 보건산업진흥원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책임연구원으로 활동하며 의료 정책 연구에 깊이를 더했고, 충북대학교 의과대학에서 18년간 교수로 재직하면서 의료
돼지 도매시장 활성화를 위해서는 일정 규모 이상 공급자와 수요자의 돼지 도매시장 참여를 의무화 하는 제도적 장치가 불가피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돈미래연구소는 건국대학교 김민경 교수와 충북대학교 조원주 교수에게 의뢰한 ‘도매시장 활성화 지원 방안 연구 용역’ 최종 보고회를 지난 26일 개최했다. 이날 발표자로 나선 건국대 김민
충북대학교 수의과대학 대학원생들이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이공계 석사우수장학사업에서 장학생으로 대거 선발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장학사업에는 수의학과 김재경·김희진·서재혁·진희진·유태웅씨가 선발됐다. 장학사업은 한 학기 지원 형태로 운영된다.나기정 수의과대학장은 “축적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학문적 발전은 물론 국가 과학기술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는 연구자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하성진기자 [email protected]
충북대학교 지역건설공학과 맹승진 교수가 ㈔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가 주최한 ‘2025 대한민국 쌀 산업 대상’에서 농정부문 대상을 받았다.맹 교수는 쌀 산업과 농업 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맹 교수는 “전공 분야에서 얻은 지식이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농업과 농촌 발전을 위한 연구와 사회적 기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하성진기자 [email protected]
충북대학교 생물학과 면역유전체학 연구실 강규호 교수 연구팀의 연구 논문이 생물학연구정보센터가 선정하는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에 이름을 올렸다.이번 연구는 생물학과 유채린씨가 단독 제1저자로 참여하고 강규호 교수가 공동 교신저자를 맡은 연구 논문이 세계적인 국제학술지 Advanced Science 에 ‘단일핵 다중오믹스 기반 비부비동 편평세포암 저산소-혈관신생 프로그램 및 후성유전 조절 규명’라는 제목으로 지난 7일자로 게재된 공로로 한빛사에 선정됐다.이
충북대학교 간호대학이 한국간호교육평가원 주관 2025년 하반기 간호교육인증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5년 인증’을 획득했다. 인증 기간은 오는 6월13일부터 2031년 6월12일까지다.이번 인증으로 충북대 간호대학은 2016년과 2020년에 이어 세 번째로 5년 인증을 받으며, 15년 연속 간호교육의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간호교육인증평가는 간호교육 프로그램이 국가와 사회, 간호 전문직의 요구 수준에 부합하는지를 평가하는 제도로, 교육성과와 교육과정, 교육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충북대 간호대학은 비전 및
충북대학교 간호대학이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이 주관한 ‘2025년 하반기 간호교육인증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5년 인증’을 획득했다. 인증 기간은 오는 6월 13일부터 2031년 6월 12일까지다.이번 인증으로 충북대 간호대학은 2016년과 2020년에 이어 세 번째로 5년 인증을 받으며, 15년 연속 간호교육의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간호교육인증평가는 간호교육 프로그램이 국가와 사회, 간호 전문직의 요구 수준에 부합하는지를 평가하는 제도로, 교육성과와 교육과정, 교육 여건 등을
충북대학교 미래자동차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이 12월 23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공과대학 4호관 305호 C-Track in Lab에서 ‘2025 동계 SKILL-UP 비교과 프로그램 – LIMO PRO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교육은 사업단 참여학과 학부생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위고로보틱스 홍창민 선임연구원이 강사로 참여해 자율주행 기술의 기초 이론부터 실습까지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했다.교육 과정은 ROS2 기초 학습, LIMO 플랫폼 조작, 센서 데이터 활용 등 자율주행의
충북대학교 도서관은 22일 제8회 도서관 마일리지 시상식을 열었다.충북대 도서관 마일리지는 다양한 문화행사·교육 프로그램 참여 실적에 따른 마일리지 고득점자를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다. 이날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은 고고미술사학과 김유정 학생이 받았다.우수상은 자연과학자율전공계열 권오준 학생과 축산학과 윤서영 학생이, 장려상은 국어국문학과 ZHOU HAO 학생, 산림치유학협동과정 김난희 학생, 법학과 최희진 학생이 선정됐다./하성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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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與 공천헌금 의혹, 시스템 에러 아닌 휴먼 에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근 당내에서 불거진 공천헌금 의혹에 대해 “시스템 에러라기보다는 휴먼 에러에 가깝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 대표는 6일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이번에 저도 상당히 당황스러웠다.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 외 다른 일은 없다고 믿고 있고, 없을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수조사 가능성에 선을 그었다. 그는 “저희가 예상해서 할 순 없다”며 “이런 일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발본색원, 원천봉쇄하는 일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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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1조 원 시대 개막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총 4,000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운용계획을 확정했다.올해부터 기업별 총 융자 한도는 기존 40억 원에서 50억 원으로 확대된다. 경영안정자금은 일반기업 기준 8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상향되며, 백년기업과 유망중소기업은 최대 20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도록 조정됐다.접경지역 기업에 대한 우대 지원도 강화된다. 지원 대상 지역을 춘천시와 속초시까지 확대하고, 최대 16억 원 한도 내에서 2~3% 이자 지원을 제공한다. 아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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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 최명룡 교수팀, 오염물질을 자원으로 바꾸는 친환경 촉매 개발
경상국립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화학과 최명룡 교수 연구팀이 물속 오염물질 가운데 하나인 질산염을 암모니아로 바꾸는 고효율 친환경 촉매를 개발했다.이번 연구는 하천이나 산업 폐수 등에 포함된 질산염을 정화하는 동시에 암모니아라는 유용한 자원으로 전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연구 성과는 환경·에너지 분야의 세계적인 국제 학술지 《어플라이드 카탈리시스 B: 환경과 에너지》(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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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인천형 스마트 경로당 방문 어르신들과 소통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대한노인회 인천시연합회장과 군·구 지회장들과 함께 인천형 스마트 경로당을 방문, 새해 인사를 전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7일 인천광역시에 따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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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으로 지역경제 살리고, ‘명품 스포츠도시’ 입지 강화
합천군이 올해 전국규모 대회 27개, 도단위 대회 4개, 군단위 10개 등 총 41개의 스포츠대회를 유치 및 개최하며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군은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체류기간이 길고 파급효과가 큰 전국규모 스포츠대회의 전략적 유치를 추진해 숙박·외식·소상공인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경제 성과를 창출했다. 이는 스포츠를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정책 방향을 명확히 보여주며, 합천군이 스포츠도시로의 새로운 대도약을 준비하고 있음을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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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노동자 건강·정착 위해 합심
창원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와 대구포교베네딕도수녀회 창원파티마병원가 행정협약을 했다. 두 기관은 상호간 협력을 바탕으로 외국인 노동자 건강증진과 체계적인 지역 정착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협약은 창원파티마병원에서 ‘모든 일하는 외국인’에 대한 이해도 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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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호의 넥스트 프레임] 대한민국, 이제 스스로를 낮추지 말아야 한다
미국이 베네수엘라 마두로를 체포하는 과정에서 ‘명분’이 있었을까. 아니, 애초에 명분이 필요했을까. 1989년 파나마 침공의 작전명이 Just Cause였다면, 이번 이름은 Absolute Resolve였다. 정당성의 언어 대신, 의지의 언어가 전면으로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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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죽장면지사보, 어르신에 새해 떡국 나눔…이웃사랑 실천
포항시 북구 죽장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새해를 맞아 지역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가구에 떡국떡과 직접 조리한 음식, 보온물품 등 풍성한 나눔에 나섰다.특히 지사보 위원 중에서는 1년 동안 금연해 모은 금액 150여만 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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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곳곳 나눔 문화 확산 따뜻한 손길
용인특례시 곳곳에서 새해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처인구 역북동 동아태권도는 지난 9일 성금 30만 원과 라면 2587개을 역북동에 기탁했다. 성금과 라면은 원생 19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했다. 동아태권도는 2018년부터 매년 이웃돕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동아태권도 관계자는 “아이들이 스스로 참여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배운게 된 것이 보람”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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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 의흥정미소의 따뜻한 나눔…이웃사랑 떡국떡·성금 기탁
대구 군위군 의흥면에 있는 의흥정미소 박원윤 대표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의흥정미소는 지난 9일 지역 내 경로당과 취약계층 가구를 위해 떡국떡 150㎏과 이웃돕기 성금 50만원을 기부했다. 기탁된 물품과 성금은 지역 어르신과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