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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도로 칠곡휴게소서 14t 윙바디 화재로 전소

11일 오전 7시 2분쯤 경북 칠곡군 왜관읍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칠곡휴게소에 정차한 14t 윙바디 차량에서 불이 났다.

화재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즉각 진화 장비 12대와 인력 31명을 투입해 30여분 만에 불을 껐다.

이 불로 2012년식 14t 윙바디 트럭과 적재함에 실려있던 생활용품 선물 세트 8t이 전소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운행 중 타는 냄새가 나 휴게소 정차 후 조수석 바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는 운전자의 진술에 따라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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