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국회의장은 6·3 지방선거와 개헌 국민투표를 동시에 추진하기 위한 국민투표법 개정 시한으로 “설 전후를 보고 있다”고 밝혔다.우 의장은 5일 국회 신년 기자회견에서 “상임위에서 심사 중인 국민투표법 개정과 관련해 계속 소통하고 있지만 아직은 어려움이 있는 게 사실”이라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설득해볼 작정”이라고 말했다.개헌 논의에 대해서는 “조금 진전이 있는 것 같다”고 평가했다. 그는 최근 대통령 신임 정무수석과 여당 원내대표가 지방선거 원포인트 개헌을 언급했고, 조국혁신당도 동의하고 있다며 “어제는 국민의힘
6시간전
우원식 국회의장이 6·3 지방선거와 개헌을 동시에 치르기 위해서는 국민투표법 개정이 설 전후까지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여야 간 이견이 남아 있지만 정치권 전반의 기류 변화가 감지되는 만큼 협의를 이어가겠다는 뜻도 함께 내놨다.우 의장은 5일 국회 신년 기자회견에서 국민투표법 개정과 개헌 문제를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상임위원회에서 국민투표법 개정 논의가 이어지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지방선거와 개헌 동시투표를 하려면 설 전후가 사실상 개정의 마지노선”이라고 말했다.그는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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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고만 90명?...경기도교육청, ‘이상한’ 신입생 배정 논란 '일파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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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산과학관, 「2026 스마트 선박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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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AI까지 선점…핀테크 격차 벌리는 구글과 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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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버거, ‘포천일동점’ 신규 오픈
수제버거 창업 프랜차이즈 프랭크버거가 경기도 포천시 일동면에 ‘포천일동점’을 신규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포천일동점은 지역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의 도약을 예고하며 지역 주민과 인근 군 장병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특히 이번 포천일동점을 이끄는 왕주현 점주는 “배우자의 적극적인 권유로 창업을 결심하게 되었다”며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강조했다.이어 그는 “본사의 체계적이고 꼼꼼한 교육 시스템이 마음에 들었다. 덕분에 매장 운영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며 “최고의 맛과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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