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랩은 9일 서울 여의도에서 ‘제14회 통합 애플리케이션 보안 세미나 2026’을 개최했다. ‘통제 가능한 생성형 AI, 비즈니스 생산성의 새로운 기준’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생성형 AI 보안을 비롯해 웹·API 보안, 제로트러스트,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 엔드포인트 탐지·대응 등 기업의 AI 활용 환경에서 요구되는 보안 기술과 대응 전략이 소개됐다.이 행사에서 모니터랩은 생성형 AI와 AI 에이전
우주 AI 종합 솔루션 기업 텔레픽스가 구글 딥마인드의 아시아태평양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 ‘구글 딥마인드 액셀러레이터: AI for the Planet’ 초대 기수에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아태지역에서 약 680개 기업과 기관이 지원해 16곳이 최종 선정됐다. 텔레픽스는 자연 보호 및 기후 회복력 강화 분야에 이름을 올렸고, 구글은 텔레픽스를 위성 데이터를 글로벌 맹그로브 모니터링을 위한 실행 가능한 정보로 전환하는 기업으로 소개했다.텔레픽스가 이번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출범 10주년을 맞아 지난 10년을 돌아보고 향후 스타트업 생태계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단순히 스타트업을 ‘지원해야 할 대상’으로 보는 시각에서 벗어나 공정한 시장과 규제혁신, 자본과 인재의 선순환을 통해 스타트업이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는 구상이다.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출범 10주년을 맞아 미디어데이 ‘넥스트 챕터, 코스포가 준비하는 다음 10년’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코스포는 지난 10년간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비즈니스 환경 개선을
“브로드컴이 AI 도입이 파일럿 단계를 넘어 실제 운영 환경으로 확산되면서 기업 IT 인프라의 핵심 과제도 비용과 보안, 운영 효율성으로 이동하고 있다”폴 사이모스 브로드컴 소프트웨어 부문 아시아 총괄 부사장은 이 같이 말하며 ‘VM웨어 익스플로러 2026’ 주요 발표와 함께 기업 AI 인프라 전략을 소개했다.브로드컴은 이날 진행한 소규모 미디어 브리핑에서 가상화에서 프라이빗 클라우드로 확장한 VM웨어 클라우드 파운데이션을 기반으로 AI 인프라부터 모델 운영까지 통합하는 ‘프라이빗 AI 클
B2E 멤버십 플랫폼 기업 브릿지엠은 하이비타민, 푸드콘, 커피콘 등 자사가 운영하는 전 플랫폼에 걸쳐 올해 40여 개 유수 브랜드와 신규 제휴를 맺고, 지역화폐 운영사인 코나아이와 단독 제휴를 체결하는 등 기업·임직원 특화 멤버십 인프라 확장에 나섰다.고물가 지속과 소비심리 위축이 이어지면서 기업 복지 제도가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속형 혜택 중심으로 더욱 확대되는 양상이다. 브릿지엠은 복지카드 청구할인 플랫폼 하이비타민을 필두로 사내 식대와 오더 서비스 등 기업의 일상 소비 전 영역으로 제휴 생태계를 넓혀가고
제주 지역에서 발생하는 폐감귤박을 활용해 자외선 차단 소재로 사용되는 산화아연 나노입자를 합성하는 기술이 개발됐다.업사이클링 뷰티 R&D 스타트업 제주시트러스랩스는 폐감귤박 추출물을 활용한 친환경 방식의 ZnO 나노입자 합성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제주시트러스랩스는 관련 기술을 지난해 2월 특허 출원했다.ZnO는 자외선 차단제 등에 활용되는 무기 자외선 차단 소재다. 기존 나노입자 제조에는 졸-겔, 수열합성, 열분해 등 다양한 방식이 사용되는 가운데 제주시트러스랩스는 감귤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15~16일 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그 배경에는 케빈 워시 의장 개인의 판단을 넘어 위원회 전반의 매파 전환이 자리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지난 7월 회의에서는 베스 해맥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와 로리 로건 댈러스 연은 총재,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가 동결에 반대하며 인상을 주장했다. 당시 동결에 무게를 뒀던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와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도 예상보다 강했던 8월 물가 지표를 계기로 인상 쪽으로
농림축산검역본부는 대한인수공통감염병학회와 공동으로 지난 11일 부산 송도에서 ‘2026년 대한인수공통감염병학회 추계학술대회’를 열고, 민·관·학 원헬스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학술대회에는 정부·학계·유관기관 전문가 150여명이 참석했다. 학술대회에서는 요시히로 사코다(Yos
LS MnM과 울주푸드뱅크마켓은 14일 추석을 앞두고 울산 울주군자원봉사센터에서 지역사회 취약계층 200가구를 대상으로 ‘추석 생필품 꾸러미’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순걸 울주군수, 손덕현 울주군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최용실 LS MnM 총무팀장, 대한적십자 울주군 여성자원봉사자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생필품 지원 사업은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따뜻한 마음과 희망을 전하기 위해 울주푸드뱅크마켓과 LS MnM이 2020년부터 매년 추진하고 있다. LS MnM은 올해도 사업비 2000만원을 전액 후원했다. 생필품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 광명시가 철산·하안 택지지구 재건축 사업 단지에 뒤늦게 공공임대주택 반영을 요구하면서 결국 주민들이 집단행동에 나섰다. 철산·하안 재건축 주민들은 14일 광명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2년 전 광명시가 제시한 지구단위계획과 가이드라인을 믿고 사업을 추진했는데 이제 와 말을 바꿨다”며 공공임대 즉각 철회를 촉구했다.광명시는 지난달 19일 재건축 조합과 추진위원회에 공공임대주택 반영 요청 공문을 발송했다. 이후 반발이 거세지자 박승원 광명시장은 재건축연합회와 비공개 간담회에서 소통 부족을 사과했지만, 공
올해 ASF 발생으로 살처분 조치가 이뤄진 양돈농가 가운데 절반 이상이 재입식을 마쳤거나, 눈앞에 두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과정에서 농림축산식품부의 ‘적극 행정’ 이 당초 우려 보다는 수월하게 재입식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배경이 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대한한돈협회에 따르면 올해 ASF가 발생한 27개소의 양돈장 가운데 I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자동차그룹 신사옥 단지인 글로벌 비즈니스 콤플렉스 조성 사업이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축구장보다 큰 도심 숲과 옥상정원, 공연장과 전시장까지 포함되면서 삼성동 일대가 국제업무와 문화 기능을 갖춘 복합 거점으로 바뀔 전망이다.서울시는 지난 8일 제16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현대자동차부지 특별계획구역 복합시설 신축사업, 역삼동 702-24번지 관광숙박시설 신축공사, 광운대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사업 등 3개 안건을 통과시켰다.현대차 GBC는 지하 8층~지상 49층 규모 타
울산시가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과 침수, 지반침하 등을 사전에 감시하는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울산교 위에 문을 연 세계음식문화관은 교량 안전성과 이용 실적,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한다. 울산시는 8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민·복지 분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실과 복지보건국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안전실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
울산대학교병원은 외과 김종국 교수가 최근 서울 그랜드 워커힐에서 열린 국제 대장암 연구 학술대회에서 ‘로봇 다빈치 SP를 이용한 질 접근 우측 대장 절제술’을 주제로 수술 영상을 발표해 최우수 비디오 발표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에 소개한 수술은 복부에 절개없이 질을 통해 수술 기구를 넣어 대장을 절제하는 새로운 수술법이다. 여기에 한 개의 작은 절개창을 통해 수술하는 단일공 로봇수술 장비인 다빈치 SP를 결합해 보다 정밀하게 대장암 수술을 시행한 경험을 소개했다.일반적인 대장암 수술은 복부에 여러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공공기관 통폐합이 동시에 진행되는 상황과 관련,
일각의 ‘TK패싱’ 주장과 관련해 대구시의 대응체계가 미흡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대구시의회 최완식 의원은 지난 8일 논평을 발표하며,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통폐합과 관련해 “대구시는 이제 수도권 공공기관을 새로 가져오는 ‘유치전’과 한국가스공사를 비
“이렇게 만드는 거예요?”아이의 작은 손이 물레 위 흙덩이를 조심스럽게 눌렀다. 옆에 있던 부모는 아이의 손을 잡아주며 웃었고, 물레가 돌아갈 때마다 흙은 조금씩 모양을 갖춰갔다. 청송백자도예촌에 마련된 체험장에서는 500년 역사의 청송백자를 직접 만져보려는 가족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가 전주상공회의소 중회의실에서 신효섭 전북경찰청장과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 회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전북상협은 15일 이번 간담회는 기업인과 근로자가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는 안전한 경영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치안 및 산업현장의 안전 분야에서 전북경찰청과 상공회의소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