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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청장배 탁구대회... 영종구 출범 앞두고 ‘마지막 대회’

3시간전
인천 중구 탁구 동호인들의 대표 체육행사인 ‘중구청장배’ 탁구대회가 23~24일 이틀간 인천국제공항공사 스카이돔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오는 7월 1일 행정구역 개편으로 ‘영종구’가 신설될 예정인 가운데, 이번 대회는 ‘중구’ 명칭으로 열리는 사실상 마지막 대회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대회는 종목을 확대해 진행됐으며, 참가 인원도 크게 늘었다.

개인 단식에는 남녀 선수 529명이 참가했고, 단체전에는 297명, 혼합복식에는 128명이 출전했다.

단식 종목을 별도로 운영하고 혼합복식을 신설해 참여 폭을 넓혔다.

특히 혼합복식에는 10...
5일전
인천유나이티드가 2026시즌 신규 유니폼을 공개했다. 인천의 2026시즌 새 유니폼은 ‘새로운 여명으로’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2025시즌 K리그2 우승과 함께 K리그1으로 돌아온 인천은 창단 후 처음으로 K리그에 참가했던 2004시즌의 컬러를 이번 유니폼에 반영했다.인천 구단의 팀컬러인 파랑, 검정색을 담은 퍼스트 킷은 어두운 밤을 지나 해가 뜨는 것처럼 유니폼 하단의 검정 색상이 점점 밝은 파란 빛으로 변화하는 디자인으로 포인트를 두었다. 원정 경기에서 입는 세컨드 킷은 은색 베이스 색상을 채택하며 신선한 변화를 시도했다.인
6일전
영하 50도의 시베리아 벌판입니다. 칠흑같이 어두운 밤입니다. 아홉 살 소년은 오늘 처음으로 늑대로부터 가축을 지키는 임무를 아버지에게서 부여받고 밤을 새며 벌판의 눈보라와 맞서고 있습니다.《긍정의 생각》에서 저자는 험준한 시베리아 유목민들이 아이가 만 아홉 살이 되면 혼자 생존하는 법을 가르친다고 말합니다. 늑대와 싸우고, 어둠과도 싸우며, 칼날 같은 눈보라와 싸우고, 그리고 두려움과도 싸우면서 소년은 유목민의 긍지를 제 삶으로 인정해갑니다.그들은 언제나 자식의 인생 주변을 맴돌며 저 멀리서 기다리고 있는 불행을 끌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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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전
오는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인천시민들이 직접 제안한 환경 정책을 실제 공약으로 연결하기 위한 시민 참여 캠페인이 본격화되고 있다.인천지역 환경단체가 중심이 돼 구성한 '인천을 바꾸는 시민환경정책 공모 2026 : 인천환경정책 ON' 추진위원회는 시민들이 최근 제안한 39건의 정책 중 전문가 심사를 거쳐 4개 분야 18건의 후보 정책을 선정했다.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의 손으로 직접 이들 후보 정책 18건 중 최우수 정책 3개를 선정하는 것이다.추진위는 오는 24일까지 진행되는 온라인 시민투표를 통해 가장
5일전
250억원이 투입돼 조성됐으나 관계 기관 간 의견 차이로 폐쇄된 채 방치되던 인천 송도국제도시 내 공원을 감사원의 중재 끝에 활용할 수 있게 됐다.18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인천항만공사는 인천경제청과 송도 골든하버 공원의 운영·이관과 관련한 상호협약을 체결한 뒤 공원시설 개선 사업을 진행 중이다.골든하버 공원은 2020년 6월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 인근에 18만㎡ 규모로 조성됐으나 5년 넘게 폐쇄됐던 곳이다.IPA는 250억원을 들여 5만7천700여그루의 나무 등을 심고 시설물 설치하면서 해당
4일전
인천시교육청은 투명한 재정 운영과 시민의 알 권리를 위해 올해 예산 기준 지방교육재정을 공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공시는 공통공시 총괄, 세입·세출 운용 상황, 기금운용, 중기지방교육재정계획, 성인지 예산, 재정 자주도 등 지방교육재정 운용 전반을 포함한다.올해 예산 규모는 5조3263억원으로 전년 대비 2,759억원 감소했고, 이중 교육비특별회계는 88억원 감소한 5조2887억원, 기금은 2,671억원 감소한 375억원이다.교육비특별회계 세출예산은 인건비가 57.5%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이어 유아 및 초중등교육 39.
6일전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와 접경지역인 강화도를 연결하는 '서해남북평화도로' 1단계 구간이 오는 5월 말 개통된다.17일 인천시에 따르면 2021년 착공한 평화도로 첫 구간인 영종도∼신도 도로 건설사업은 현재 88%의 공정률을 기록 중이다.다음 달부터 도로포장, 추락방지용 난간 설치, 교통안전시설 공사 등을 진행해 개통 준비를 마무리할 예정이다.영종도∼신도 도로는 해상교량을 포함해 길이 3.2㎞, 왕복 2차로 규모이며 총사업비는 1천597억원이다.시는 영종도∼신도 해상교량 명칭으로 '신도영종대교', '신
11시간전
경기침체가 장기화하고 있는 가운데, 경기 오산 세교사거리와 그 주변이 오산시의 새로운 경제 중심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세교터미널 부지는 화성시 병점동 행정타운과 경쟁할 수 있는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어 이목이 쏠리고 있다.현재, 오산 세교터미널 부지와 그 주변 일대의 개발은 이미 확정되었거나 개발에 대한 지구단위 계획이 진행 중이다. 오산 세교터미널부지 일대에 들어서는 주택 계획을 잠시만 들여다보면 내`외심미동에 약4,200세대, 양산 지역 일대 2,000세대, 세마2지구 1,659세대(
14시간전
국세청이 일부 유튜버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한 가운데 이들의 탈세행태가 공개돼 관심이 쏠리고 있다.최근 1인 미디어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광고·구독료·강의료·권리금 등 수익구조가 다변화된 틈을 타 이들 유듀버들이 소득을 은닉하거나 비용을 부풀리는 방식의 지능적 탈루 행위로 확산되고 있다.국세청은 이번 조사에서 허위 용역비 계상을 비롯해 명의대여를 통한 소득 분산, 과세·면세 매출 위장, 특수관계인과의 가장거래, 사업용 신용카드 사적 사용, 권리금 수입 누락 등을 중점 검증하고 있는데 드러난 이들의 세금탈루 사례를 살펴 본다.첫 번째
15시간전
삼성전자가 차기 갤럭시 플래그십 디바이스에 더욱 다양한 AI 에이전트 옵션을 제공해 사용자에게 더욱 최적화된 AI 경험을 지원할 예정이다.삼성전자는 쉽고 직관적인 AI 경험 지원을 위해 개별 앱과 서비스 차원을 넘어 통합형 AI 플랫폼에서 AI 기능을 구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사용자의 입력은 최소화하는 한편 결과는 극대화하는 사용자 중심의 AI 경험으로 발전시켰다.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차기 갤럭시 플래그십 디바이스에 새로운 AI 에이전트인 ‘퍼플렉시티’를 추가로 탑재한다. 사용자는 디바이스의 사이드 버튼을 누르거나
하우스 조기재배 6월 수확 목표브랜드 차별화 전략 ‘임금님표 이천쌀 전국 첫 모내기’ 행사가 지난 10일 경기도 이천시 호법면 안평리 220번지 하우스 시설에서 열렸다. 전국에서 첫 번째로 개최된 모내기 행사다.이번 모내기는 990㎡ 규모의 비닐하우스에서 실시됐다. 품종은 ‘청품’이며, 예상 생산량은 240kg이다. 수확은 6월 중으로 계획하고 있다.조기 재배는 하우스 내 소각열을 활용해 생육 온도를 유지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볍씨는 1월 2일 침종, 1월 9일 파종을 거쳤다.이천시는 매년
손흥민의 LAFC와 리오넬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가 2월 21일 LA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메이저리그사커 2026시즌 개막전에서 맞붙는다. 글로벌 스타 대결로 주목받는 이번 경기는 데이터와 AI 기반 디지털 콘텐츠 전략이 결합된 MLS의 새로운 흥행 모델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스포츠 AI 영상 플랫폼 기업 WSC Sports는 MLS의 AI 활용 사례를 담은 리포트를 발표하며 스타 마케팅의 성공 배경에는 기술 혁신이 자리하고 있다고 밝혔다.손흥민과 메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남희 국회의원은 19일, 경기도가 광명시를 ‘통합돌봄도시’로 선정한 것과 관련해 “광명이 대한민국 통합돌봄의 표준을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경기도는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광명시·화성시·안성시·양평군 4개 시군을 통합돌봄도시로 선정하고, 도비와 시군비를 포함해 총 64억 원을 투입해 의료·요양·주거를 연계한 5대 인프라를 상반기 중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경기도가 도내 양돈장들에 대해 혈장단백 사료 사용을 중지시켰다. 자돈사료에 사용되는 혈장단백질에서 ASF 유전자가 검출된데 따른 것이다. 경기도에 따르면 도내 혈장단백질을 활용해 제품을 만드는 12개 제조사와 해당사료를 사용하는 1천여개 양돈장에 대해 제품의 안전성이 확인될 때까지 사용중지와 회수를 요청하는 긴급 행정명령을 내렸다.
대한민국이 고령 사회로 진입하고 맞벌이 부부와 1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가족을 대신해 병원에 동행해 줄 전문 인력에 대한 필요성이 절실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환자의 안전한 이동과 진료 과정을 돕는 병원동행매니저가 신중년의 재취업 유망 직종이자 필수적인 사회 서비스 전문가로 각광받고 있다.과거에는 가족이 도맡았던 병원 동행이 이제는 ‘전문 돌봄 영역’으로 변화했다. 특히 대형 병원의 복잡한 키오스크 시스템과 행정 절차는 어르신들에게 큰 진입 장벽이다. 병원동행매니저 자격증은 환자의 픽업부터 접수, 수납, 진료실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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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을 품고 피어난 꽃들] 꽃처녀의 혼이 맺혀 핀..여름새우난초
한비 김평일 한라야생화회 회장의 ‘제주의 들꽃’ 연재에 힘입어 꽃에 담긴 전설을 전하는 ‘전설을 품고 피어난 꽃들’을 두번째 새로운 기획으로 연재를 시작합니다. 꽃의 전설을 연구해 온 제주자생란연구소 제주오름 조윤하 선생은 제주 출신 교육자이자 생태작가로도 활동하는 야생화 사진작가입니다. 40여 년간 초등교육에 헌신하며 과학과 환경교육에 힘써 왔고, 지난 2012년 한라환경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우리 곁에 있는 아름다운 꽃에 대한 전설은 앞으로 100회에 걸쳐 연재할 예정입니다. 84. 꽃처녀의 혼이 맺혀 핀 여름새우난초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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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인 오늘과 연휴 마지막 날에도 전국 주요 병원들이 응급실을 정상 운영하며 의료 공백 최소화에 힘쓰고 있다.17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연휴 기간 전국 응급의료기관은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고, 일부 병·의원과 약국도 지정 일정에 따라 문을 연다.지역별로 보면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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