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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장성동 야산서 불··· 1시간 만에 진화

10시간전
10일 오전 1시 10분쯤 경북 포항시 북구 장성동 야산에서 불이 나 인근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일어났다.

산림당국은 인력 78명, 차량 20대 등을 투입해 1시간 3분만인 2시 12분쯤 주불 진화됐다.

포항시는 화재가 발생하자 인근 주민들에게 '장량동 행정복지센터로 대피하라'는 안전 안내 문자를 보내기도 했다.

산림당국은 잔불 정리가 끝나는대로 산불 전문 조사반을 투입해 피해 면적과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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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 미국 조지아주에서 이민 단속 당국이 한국인 근로자들을 체포했을 당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4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이민세관단속국이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엔솔 배터리 합작공장 건설 현장에서 한국인 근로자 300여 명을 체포하자,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에서 이들의 석방을 요청했다.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켐프 지사와 통화에서 조지아 공장의 대규모 체포 사실을 몰랐다고 사적으로 말했다고 WSJ은 보도했다.트럼프 대통령
달러-원 환율이 야간 거래에서 큰 폭으로 떨어지며 1440원대 중반에서 거래를 마쳤다.4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보다 17.70원 하락한 1446.60원에 마감했다.주간 거래 종가와 비교하면 1.20원 상승한 수준이다.달러-원 환율은 뉴욕장 초반 1449원 안팎에서 거래를 시작한 뒤 달러 약세 흐름에 연동되며 한때 1445.80원까지 내려갔다.이날 전체 거래에서 기록한 장중 고점은 1453.50원, 저점은 1439.70원으로 변동 폭은 13.80원에 달했다.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둘러싼 찬반 여론이 첫 권역별 설명회부터 뚜렷하게 엇갈렸다.대구시는 6일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서구·달서구·달성군 주민을 대상으로 대구·경북 행정통합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주민과 시민사회·학계 관계자 등 21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약 1시간 20여분간 진행됐으며 큰 충돌 없이 마무리됐다. 다만 참석자들 사이에서는 행정통합 필요성에 공감하는 목소리와 함께, 충분한 공론화 과정이 있었는지를 두고 문제를 제기하는 의견도 나왔다.설명회에 앞서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반대하는 대구 공무원노조 연대는
7일 오후 경북 경주시 양남면과 문무대왕면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 당국이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서고 있다.경주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40분쯤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야산에서 산불이 났다.앞서 오후 9시 31분쯤에는 경주시 양남면 신대리에서도 산불이 발생했다.경주시와 소방당국 등 모든 직원이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대응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두 산불은 발원점이 다른 산불로 진화하기 위해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
나토가 종전 이후 우크라이나에 병력을 배치하는 구상을 공식적으로 언급했다.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 사무총장은 3일 우크라이나 키이우를 방문해 종전 이후 우크라이나의 안전 보장을 위한 병력 전개 방침을 확인했다.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뤼터 사무총장은 이날 우크라이나 의회 연설에서 "평화협정이 체결되는 즉시 군사 파견에 동의한 나토 국가들의 군대가 우크라이나에 전개될 것"이라고 밝혔다.종전 협상과 관련해서는 "평화 합의에 이르기 위해서는 어려운 선택들이 필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뤼터 사무총장은 나토가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4일 여권이 주도한 2차 종합특검에 대해 “특검이 필요한 곳은 따로 있다”며 대장동 항소포기 특검, 더불어민주당-통일교 게이트 특검, 민주당 공천뇌물 특검 등 ‘3대 특검’ 도입을 촉구했다. 또 “지금은 이재명 정부의 골든 타임”이라며 이 대통령에게 영수회담을 제안하기도 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한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은 자유민주주의를 퇴보시키고 사법 시스템을 무너뜨리는 데 힘을 다 쏟아붓고 있다. 국회가 정적을 제거하고 야당을 탄압하는 입법 독재의 전당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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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마지막 해인 2027학년도 수능에서 N수생 규모가 16만명대 초반대일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통상 수능 개편 직전년도에는 N수생 규모가 감소하나, 의과대학 정원 확대 가능성이 N수생 증가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9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6학년도 전국 190개 대학에서 정시 전형으로
강신만 예비후보가 10일 오후 청와대 앞에서 서울시 교육감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교육 개혁은 더 이상 교육청의 숙제가 아닌 국가의 운명이 걸린 국정 최우선 과제
쿠팡은 10일 개인정보를 유출한 범인이 들여다본 배송지 주소 등의 정보가 1억5천만건에 달한다는 민관 합동 조사 결과에 대해 "페이지 조회수가 정보 유출 규모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쿠팡 침해 사고에 관한 민관 합동 조사 결과 쿠팡 전 직원이 유출한 개인정보 규모가 3천300만건을 넘어서고 범인이 들여다본 배송지 주소 등의 정보는 1억5000만 건에 이른다고 발표했다.쿠팡 관계자는 "공격자의 페이지 조회는 3370여만 개 계정에 대한 개별 개인정보를
신한금융그룹은 설 명절을 맞아 그룹 임직원 2000여 명이 참여하는 ‘희망을 나누는 설맞이 상생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11일까지 이어진다.캠페인은 임직원들이 점심시간을 활용해 인근 전통시장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을 직접 구매하고, 소상공인을 돕는 상생 봉사활동으로 구성된다.진옥동 신한금융 회장과 임직원들은 이날 남대문시장을 방문해 한파를 겪고 있는 독거노인들을 위한 설 물품을 구입하고, 소상공인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확인했다.임직원들은 1억 원 상당의 온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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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의회가 민족 최대 명절 설을 앞둔 10일, 이른 아침부터 깨끗한 거리 조성과 전통시장 활성화에 나섰다.의원들은 오전 7시 30분부터 영등포동 소재의 영등포중앙지구대 인근 골목길 구석구석을 꼼꼼히 청소하며, 고향을 찾는 분들과 구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했다.청소를 마친 후에는 영등포 전통시장과 대림 우리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이어갔다. 의원들은 명절 제수용품과 신선한 농산물을 직접 구매하며 경기 침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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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중앙회는 9일 제280회 정기총회를 열고 강대재 사업대표이사 선출안을 의결했다.이로써 강대재 현 사업대표이사는 2024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국산 밀·콩·가루쌀 등 전략작물을 활용한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품개발부터 판매·수출까지 모든 단계를 지원하는 ‘전략작물 제품화 패키지 지원사업’에 참여할 사업자를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전략작물을 활용해 제품을 개발·판매하고자 하는 식품제조업체, 외식업체와 농업법인 등이다. 올해부터는 유통업체 협력 컨소시엄 분야를 신설해 공모 분야를 다변화했다. 지자체, 유통업계, 식품 외 제조 분야에서도 사업 신청이 가능하다.특히, 올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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